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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경 기 도 大禮懺禮(대예참례)기도사경100회(46)
定慧心 추천 0 조회 66 11.11.29 03: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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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1.29 10:14

    첫댓글 오늘도 모든님들의 가정에 맑고 고운 날 되시길 두손 합장하여 기원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11.11.29 06:10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11.11.29 07:24

    정현님... 오늘도 좋은아침입니다...
    어제 저녁에 엄마랑 김장준비로 마늘을 손질했습니다...
    사실 좀 하다가 슬쩍 그만두었는데... 아침에 보니 마늘들이 이쁘게 다 손질되어 있더라구요...
    엄마에게 조금 미안한 맘이 듭니다.... 김장할땐 잘 도와드리려구요...오늘도 좋은날 되소서... 나무관세음보살.._()_

  • 11.11.29 07:49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1.11.29 07:56

    늘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11.11.29 08:57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 11.11.29 14:33

    정혜심보살님 한결같이 새벽 도량을 열어 축원과 더불어 법향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선근공덕이 기사굴산을 덥고도 남습니다 세세생생 성전에서 행복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_()_

  • 11.11.29 14:48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_()_

  • 11.11.29 17:46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고나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 11.11.29 19:51

    우리도 부처님 같이 금일기도 동참 합니다_()_
    형님 김장담는데 남편이 난생처음 하는일였어요 이것도 안도와 줄터인데
    금요일날 버섯밭에 가서 갓을 뜯으러 갔어요 토요일은 성환이랑 서울가야겠기에
    갓을 뜯는데 아픈거에요 나 김장 못하겠다고 손을 놓고 집에 왔어요 앞으로 할일은 많은데
    다음주 일요일날 한다고 마음이 바쁘고 하니까 벌써 몸이 신호가 와요
    남편도 얼마나 놀랬는지 오늘 김장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도와줘서 잘 끝냈어요
    성환이도 놀랬나봐요 군소리 안하고 다도와줘서 행복한 김장을 담었어요 하하하하
    가끔 아프기도 해야 하나봐요 성환이는 엄마 병원가서 왜아픈지 잘물어보라고 막네라
    틀리더라구요

  • 11.11.29 19:55

    김치 흐믓하게 담어서 큰차 기사님도 갔다 드리고
    혼자된 오빠도 갔다드리고
    김치 색상이 고추 말리던중 최고로 예쁜색상 나왔어요
    비는 오래 왔지만 고추는 그늘에 말리는게 색상이 예쁘다네요
    형님 항상 식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얼마나 행복한 세상인가요 ...
    행복한 밤 되세요 샤방 샤방 ~~

  • 11.11.29 22:41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나무아미타불 _()_

  • 11.11.30 23:04

    사경 공덕으로 소원 이루소사..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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