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기 조선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는 계급장을 떼고 터놓고 농담을 하기로 약속을 한 다음 태조가 먼저 “내가 보기에 스님은 돼지 같소”라고 농담을 하자 “소승이 보기에 전하는 보처님 같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는데 아마 무학대사가 돼지처럼 살이 찌고 뚱뚱했던 모양이다. 무학대사의 대답이 농담이 아니어서 태조는 같이 농담을 하기로 해 놓고 무학대사가 농담을 하지 않고 태조를 부처님에 비유하자 하도 의아해서 다시 물으니까 무학대사는 작심하고는 태조를 향하여 “돼지의 눈에는 모두 돼지로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모두가 부처님으로 보입니다”라고 농담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필자가 이런 고사를 인용한 것은 전 대통령 문재인(이하 문재인) 정권의 초대 비서실장인 임종석이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정당과 단체들이 너무 많은데 이들이 범람하게 된 데는 총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이 씨앗을 뿌려 싹을 틔웠고, 노무현이 물주고 비료주고 튼튼하게 길렀으며,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만들었는데 그 중심에 임종석을 비롯한 민주당의 주사파인 86운동권들이 자리 잡고 있다. 문재인도 철저한 종북좌파로 그이 통치 5년은 그야말로 망국의 역사로,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면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으로 종속된 치욕의 역사였다.
문재인의 초대 비서실장이자 종북좌파의 괴수인 임종석은 문재인 정권 5년아 역대최악의 정부로 판명되어 10년 주기의 정권교체도 채우지 못하고 국민이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장으로 선택하면서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는데도 추악한 종북좌파 괴수답게 “윤석열 정부는 역대 최악의 정부로 기록될 것”이라고 저주하는 악평을 하고서는 전과 4범(재판 결괴에 따라 전과 10법이 될 수도 있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치켜세우며 “민주당의 통 큰 단합은 이재명만 할 수 있다”고 조선시대 3대 간신을 뺨치는 더럽고 치사하며 간사함을 보여 ‘돼지의 눈에는 모두 돼지로 보이고’가 아니고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을 떠오르게 했다. 이러한 종북좌파 괴수 임종석의 개차반 같은 저질이고 추악한 언행에 대하여 동아일보가 16일 ‘단독’으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정치면에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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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내년 총선 죽기 살기로 최선 다할 것”…사실상 출마 공식화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 이사장이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공개 정치 행보에 나서며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종석이 문재인의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달콤한 권력의 단맛을 보았고 국회의원을 서울 성동에서 국회의원을 재선까지 했는데 초선은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의 후광으로 재선은 종북좌파 대통령 2세인 노무현의 음덕으로 당선이 되었지만 한 번도 득표율이 50%를 넘은 적이 없는 인간인데 종북좌파 3세인 문재인이 같은 부류인 종북좌파의 수괴 임종석을 1기 비서실장으로 임명하여 권력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었다.
임 이사장은 15일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을 지역위원회 명사 특강에 강연자로 나서 “다시 국민과 손잡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회복할 수 있을 때까지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9년 정계 은퇴는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할 책임과 의무가 민주당에게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임 이사장은 정계 은퇴 선언 이후 그동안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 문재인 정부 관련 현안에 대해 온라인으로 성명과 입장만 내왔다. 그는 이날 ‘한국정치를 말한다’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답답하고 억울한 게 많을 거다. 그러나 당 내부적으로 통 크게 단합하는 것은 이 대표만 할 수 있다”라고 했다.☞임종석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짖어 댄 것은 차기 22대 총선에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를 하겠다는 야욕의 표현이다. 그리고 대선까지 언급하며 이재명을 향하여 “답답하고 억울한 게 많을 거다. 그러나 당 내부적으로 통 크게 단합하는 것은 이 대표만 할 수 있다”고 추악한 아첨을 아부를 했는데 이러한 추태가 바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본색인 것이다. 이재명 때문에 5명이 아까운 생명을 자살당하는 비운을 겪었고 10명에 가까운 인간들이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재명을 칭찬하는 임종석은 야차(夜叉)요, 인두껍을 쓴 악마의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대고 있다. 임종석의 이런 악마와 같은 짓거리는 차기 22대 총선에 공천을 보장받기 위한 추태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윤석열 정부를 향해서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나쁜 대통령, 최악의 정부로 기록될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특히 이른바 ‘탈중국 외교’에 대해 “윤 대통령 혼자 냉전 이념에 빠져 있다”며 “섣부른 가치외교가 국익을 외면한 탈중국 선언으로 한국 경제가 최악의 위기로 빠져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4대강 보 해체 결정 등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에 대해서도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검찰에 사건을 물어다주는 주구(走狗)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임종석은 윤석열 정부를 향하여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나쁜 대통령, 최악의 정부로 기록될 것”이라며 ‘탈중국 외교’에 대해 “윤 대통령 혼자 냉전 이념에 빠져 있다. 섣부른 가치외교가 국익을 외면한 탈중국 선언으로 한국 경제가 최악의 위기로 빠져들고 있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했는데 문재인 정권 5년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로 점철된 종북좌파 정권이었다”는 것과 문재인이 중국을 3박4일 동안 국빈방문중에 10끼의 식사중 8끼를 혼밥하는 홀대를 받았다는 것을 임종석이 무식하여 모르는 것은 아닐 것이고 치부를 일부러 숨긴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이 5년 동안 저지를 실책·실패·실정에 대해 감사하는 감사원을 ‘검찰에 사건을 물어다 주는 주구’라는 발언은 문재인 정권이 그만큼 학정과 악정을 했다고 스스로 자백하는 것이다!
임 이사장은 강연에 참석한 주민들과 진행한 질의응답에선 “문재인 전 대통령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질문에 “지나치게 참는 게 인간적인 면에선 단점”이라고 답했다. ☞문재인의 단점에 대해 임종석은 “지나치게 참는 게 인간적인 면에선 단점”이라고 했는데 5년 동안 모든 정책이 실책·실패·실정의 연속이었는데 뭐 하나 잘한 게 있다고 고개를 처들고 헛소리를 하겠는가! 문재인이 손톱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참고 있는 것이 자신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문재인의 개로 부귀영화를 누린 것이 그리워 다시 한 번 부귀경화를 누리려고 이제는 이재명에게 붙어 꼬리를 흔드는 개가 되어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며 헛소리를 하는 짓거리에 국민은 천불나는데 ‘이래도 밉소’하는 작태를 보이는 임종석은 어디에 출마를 해도 절대로 국민이 국회에 보내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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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비서실장의 역할과 책임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문재인의 통치 5년이 개차반이 되었으면 응분의 책임을 지고 국민의 용서를 구하며 자숙해야 하는데 뭐 잘한 것이 있다고 임종석은 치사하고 경멸스럽게 문재인을 미화하고 이재명의 충견을 자무하며 알랑 방귀를 뀌어대는가! 흘러간 물은 다시 물레방아를 돌릴 수가 없는 것은 자연의 법칙인데 종북좌파 수괴인 임종석이 다시 정치를 하겠다고 이재명에게 기생하여 촐랑대는 짓거리를 참으로 같잖고 가소롭기 짝이 없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헛소리를 해대며 현명한 국민을 화나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