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전쟁 합쳐졌다” … 우크라, 이란 선박 공격하며 ‘참전’ 이유는?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69969.html
우크라이나가 카스피해에서 이란 상선을 공격해 1명이 사망했다. 미국-이란 전쟁의 전선이, 중동을 넘어 카스피해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란 공영 이르나 통신 25일(현지시각) 보도를 보면, 이란 외교부는 성명에서, “24일 새벽, 카스피해에서 이란 상선을 공격하여, 선박폭발을 일으키고, 선원 1명을 숨지게 하며, 1명을 다치게 한, 우크라이나 정권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란 외교부는 “우크라이나가 전쟁의 불씨를 키우려고 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줄 것을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등에 촉구한다”며, “이란은 자위권 원칙에 따라 국가안보를 수호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우리는, 이란 관련 군수물자 수송에 사용되는 선박과 군함을 포함해 , 카스피해에서 장거리 타격으로 매우 강력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달 들어, 러시아가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등 걸프 국가들에 있는 미군기지에 대한 적극적인 위성 감시활동을 벌여 수집한 정보를 이란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여기엔, 이란의 공격 전과 전후 피해를 분석한 위성영상도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위성영상과 이란의 공격 사이에는 명확한 연관성이 있다”며, “러시아란 악은, 언제나 상황을 악화시킬 방법을 찾는다”라고 규탄했다.
최근 미국 정보당국도, 중동지역의 미국 중앙정보국(CIA) 시설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에 러시아가 관여했는지에 대해 조사하는 중이라고, 지난 22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바 있다. 기밀 정보인 미 중앙정보국 시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정도의 능력을 갖춘 나라는 러시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이번 우크라이나의 카스피해 이란 선박공격과 러시아의 위성정보 지원 의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의 미국 · 이란 전쟁이, 군사협력과 보복공격을 매개로 직접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스트리트 저널 외신 수석기자 야로슬라프 트로피모프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우크라이나의 카스피해 선박공격과 이란 쪽 인명피해 발표를 두고, “두 전쟁이 공식적으로 합쳐졌다”고 평가했다.
첫댓글 푸틴의 은밀한 보복? … 이란, 미 CIA 시설 드론 공격 배후에, 러시아 있나?
결국 이 같은 정보를 획득해 제공할 수 있는 국가는 러시아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
"러시아, 자신들이 지정한 영향권 내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줄이거나 완전히 없애려는 데, 이란과 공통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723601009
그리고 알고 있어야 할 중요소식 하나요~
월 스트리트 저널 “러시아, 수단의 '홍해' 연안을 새로운 해외 거점기지로 고려하고 있다”
“트럼프, 전쟁 맛 들였나” … 트럼프, 또 군사개입 검토
트럼프 정부, 알카에다 연계 JNIM 겨냥해 아프리카 말리 공습 논의
실행 땐, 취임 후 8번 째 군사 작전국 … 주둔 중인 러시아군과 군사충돌 우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723601011
군 내부에서도, "더 때려도 실익없다" ‥ 전쟁도, 휴전도 답없는, 트럼프
대 이란 군사작전 최전선 책임자 브래드 쿠퍼 미 중부 사령관, 공습중단 권고
뉴욕 타임스 "트럼프 대통령, 확전도, 철수도 할 수 없는 진퇴양난 빠져 .. 출구 찾지 못한 채, 갈팡질팡만"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0439_37004.html
우크라이나 vs 이란, 카스피해서 맞붙나? … 두 전쟁 하나로 묶은 700㎞ 드론 공습
이란, 즉각적 군사보복 예고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728601008
카스피해는, 러시아와 이란이 서방의 경제 제재와 봉쇄를 우회해 군사 · 경제적 협력을 이어갈 수 있는 유일한 항로다. 러시아는 이곳을 통해, 이란의 샤헤드 드론 등 핵심 군사물자를 공급받아왔으며, 반대로 이란은, 밀, 옥수수 등 필수 식량과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수입해왔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국경에서 약 700㎞ 이상 떨어진 카스피해를 공격목표로 삼음으로써 러시아와 이란의 연결고리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란, 중국 방공미사일 몰래 들여오는 ‘비밀 루트’” 공개
- 로이터 통신 “이란, 400기 규모의 중국산 맨패즈 도입”
- “파키스탄 거쳐, 이란으로 들어갈 듯”
- 중국 · 파키스탄 “근거없다”며 강하게 반박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729601018
사우디 아라비아, 사실상 참전 … “미국과 전투기로 이라크 공습”
미국과 사우디 아라비아, 전투기들 동원해 이라크 내 이란 대리세력 공습 ... 확전 우려 고조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729601016
사우디 아라비아 참전 … 이에 20명 잃은 민병대 “사우디 아라비아도 겨냥”
시아파 성지순례 끝난 뒤, 직접 군사행동 예고 … 중동 확전 새 불씨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730601005
민병대가 예고한 보복이 현실화하면, 이란과 미국의 충돌은, 이라크를 넘어 사우디 본토로 번질 수 있다. 사우디 석유시설과 미군 관련시설이 공격대상에 오를 경우, 중동 에너지 수송망의 불안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사우디 빈살만, 결국 전쟁판 키우나? … 14개 국 다국적 연합 창설 띄우고, 직접 공습까지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731601012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중동 국가들이 잇따라 전쟁에 휘말리고 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아라비아는, 미군과 함께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를 직접 공습한 데 이어, 14개 국이 참여하는 '다국적 해상연합' 창설에도 나섰다.
사우디의 직접 참전과 요르단의 미사일 요격, 이집트 항구 피격이 이어지면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양국 간 충돌을 넘어 중동전역을 끌어들이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공습재개 · 전선확대로 유가급등 ‥ "14일간 이란에 대한 가혹한 공격" 제안까지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1329_37004.html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지는 와중에, 다시 중동에 무력충돌이 시작되며, 유가마저 급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전선이 점점 확산되는 가운데, 미군 지휘부에서 고강도 타격계획을 제안해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이집트에서도 당했다 … “드론 피격받은 LNG 설비”, 이젠 '지중해' 까지 불타오르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730601006
중동분쟁이 지중해까지 번질 경우, LNG 공급망이 불안정해지고 해상 운송위험의 확대되면서, 유럽으로 향하는 LNG 공급량이 감소할 수 있다.
이미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를 줄인 유럽은, 미국·카타르·이집트산 LNG 비중을 높인 상태이기 때문에, 공급차질은 천연가스 가격과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홍해와 지중해가 모두 위험지역이 되면,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는 선박이 더욱 줄어들 수 있다. 이는 이집트의 통행료 수입감소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해상물류망 전체의 운송기간과 비용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지중해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튀르키예 등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해군이 상시 활동하는 지역이다.
에너지시설이나 상선에 대한 공격이 반복되면, 이들 국가들이 호위작전이나 감시활동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군함과 항공기의 활동이 늘어나고 우발적인 군사충돌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닷새 만에 군사공격 승인 … 이란도, 즉각 경고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11250
“트럼프의 새빨간 거짓말” … 트럼프가 ‘공격취소’ 말 바꾼 진짜 이유는, 미국 미사일 때문?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026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