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소지 70세이상 급증 서울특별시" 반납 지원금" 두 배로
20만원 충전 교통카드 지급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올해부터 2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받는다
작년대비 지원금액이 두 배로 늘어났다
서울특별시는 5일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 지원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1955년 12월31일 이전출생자)이다
오는10일부터 선착순으로 3만 1800명에게
적용하며 기존에 면허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을때만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서울 시내 운전면허 소지 고령 운전자는 꾸준히 증가했다
서울 연린데이터광장에 따르면
서울시내 70세이상 운전자는 집계가 시작된 2016년
35만명에서 2023년 60만 명으로 8년동안 71%증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23년 기준 70세 이상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서울시 전체 운전자 대비 약1.9배 많다는 통계가 있어
이번 사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면허 반납은 저조한 상황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65세이상 운전자의 면허반납 비율은 전국적으로
평균 2.48%에 그쳤다
이에 서울시는 면허반납율 을 높이기위해 교통카드 충전금을
늘리고 반납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어르신들은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는즉시
교통카드를 받을수 있다
지급된 교통카드는 버스 택시 등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전국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수 있다
다만 지하철은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임승차 제도가 시행 중이여서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를 별도로 사용해야 한다
이외에 서울시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경찰청과 현력해 고령 운전자의
조건부 면허 도입과 적성검사 강화등 제도 개선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번지원금 확대가 시민 안전을 지키고
고령운전자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오유림기자
첫댓글 현안 정보이니 그냥 읽어 주시고요
경기도 현안정보도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