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일본서기에 보면 천황이 초가집에 살고 귀족에 큰소리 못치는 기록이 있습니다. 백제사람들이 스스로 갔다기보다는 광개토왕의 남정, 신라와의 전쟁으로 거의 어쩔수 없이 갔겠죠. 조선조기록에 어느 한 일본인이 저는 백제인의 후손인데 농사를 지으려 땅을 달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뭐 어짜피 외국어 읽는 방법이니까 . . . 주은래/저우원라이 모택동/마오쩌둥 정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한자문화권인 우리로는 뉘앙스가 이상하지만;; 천황 정도는 상관없다고 봐요. 그대그때 문맥에 따라 선택하면 될듯하군요. 저자가 [파라오,샤,천자처럼 특정문화권의 지배자에 대한 '극존칭' 일종의 일반명사]정도의 뜻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덴노'를 쓰면 무리없을것 같습니다.
미스심님 같은 분들은 기본적으로 역사를 다루면 안되는 분들에 속한다고 할 수 있어요. 역사는 객관적 증거에 입각하여 사실(에 가장 근접한 것)을 밝혀내고자 하는 학문과 성찰의 과정이지, 자신의 몰지각한 오만, 편견, 그리고 타민족, 타인종, 타인에 대한 증오를 진작시키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역사는 이해의 학문이지 배척의 학문이 아니에요.
그런 자세를 지닌 그릇된 인간이 역사를 운운하는 것은 고작해야 나찌들의 "유대인 말살을 위한 역사적 근거" 따위와 같은 추악한 모습을 더 만들어낼 뿐입니다. 멀리는 유럽인들의 유대인 혐오, 가까이는 제국주의 일본인들의 조선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어떠한 비극을 만들어냈는가에 대한 역사가 있는데도 어째 그런 역사에서 배움으로써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는 커녕, 당한 그대로 보복하고 싶어하는 저열한 것만 배워온다는 말인가요?
미스심님께 한가지만 제안을 합시다. 정말로 역사에 대해 그따위로 생각한다면, 그 소신을 지켜 역사학과 지망해서 대학에 들어가 전문적으로 역사학을 한번 공부해보시라고 말이죠. 정말 얼마나 부끄럽고 철없는 짓거리였는지 자성의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진지한 학문에 임하는 순간 그 역사를 다루는 학자로써 자신의 어깨에 놓이는 책임감 자체가 달라지니까요.
첫댓글 일본서기에 보면 천황이 초가집에 살고 귀족에 큰소리 못치는 기록이 있습니다. 백제사람들이 스스로 갔다기보다는 광개토왕의 남정, 신라와의 전쟁으로 거의 어쩔수 없이 갔겠죠. 조선조기록에 어느 한 일본인이 저는 백제인의 후손인데 농사를 지으려 땅을 달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천황? 천황은 개풀 그냥 왜왕이라 부루셈 지가 신이라고 자청하는 ㅄ임
허허.. 이 사람 이러시면 안되오...... 지가 신이라고 자청하더라도 그나라 문화요, 역사입니다.
천황의 뜻은 중국의 천자보다 높은 뜻을 갖고있음 왜놈들이 배띠가 불렀음
. . . 미스심님 목 날아가는 카운트다운에 시동걸렸다에 한표하지요.
왜왕이라기 보단 일왕이나 일황이라고 부르는게 더 매너있는 표현이 아닐런지...
딴건 몰라도 이건 맞는말 .. 왜왕까지는 아니지만 우리가 천황이라고 부를 이유는 전혀 없죠
무장공비 목날아간다에 한표 ^^
그럼 나도 천황이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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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짜피 외국어 읽는 방법이니까 . . . 주은래/저우원라이 모택동/마오쩌둥 정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한자문화권인 우리로는 뉘앙스가 이상하지만;; 천황 정도는 상관없다고 봐요. 그대그때 문맥에 따라 선택하면 될듯하군요. 저자가 [파라오,샤,천자처럼 특정문화권의 지배자에 대한 '극존칭' 일종의 일반명사]정도의 뜻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덴노'를 쓰면 무리없을것 같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보고 생각하는 건데.. 덴노라 부르는게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하는데.. 괜히 일왕이라 불러 성질 건드릴 필요없이 덴노라는 명칭을 신설하는게..(그리곤 국어사전에는 일왕 왜놈이라 써놓는 센스..)
지금와서 핏줄을 따져봤자 뭣하리오....
크크크 무장공비님 글들이나 보고서 그런 말 하시지??내공의 깊이가 다른데 ㅋㅋㅋ
미스심님 같은 분들은 기본적으로 역사를 다루면 안되는 분들에 속한다고 할 수 있어요. 역사는 객관적 증거에 입각하여 사실(에 가장 근접한 것)을 밝혀내고자 하는 학문과 성찰의 과정이지, 자신의 몰지각한 오만, 편견, 그리고 타민족, 타인종, 타인에 대한 증오를 진작시키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역사는 이해의 학문이지 배척의 학문이 아니에요.
그런 자세를 지닌 그릇된 인간이 역사를 운운하는 것은 고작해야 나찌들의 "유대인 말살을 위한 역사적 근거" 따위와 같은 추악한 모습을 더 만들어낼 뿐입니다. 멀리는 유럽인들의 유대인 혐오, 가까이는 제국주의 일본인들의 조선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어떠한 비극을 만들어냈는가에 대한 역사가 있는데도 어째 그런 역사에서 배움으로써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는 커녕, 당한 그대로 보복하고 싶어하는 저열한 것만 배워온다는 말인가요?
미스심님께 한가지만 제안을 합시다. 정말로 역사에 대해 그따위로 생각한다면, 그 소신을 지켜 역사학과 지망해서 대학에 들어가 전문적으로 역사학을 한번 공부해보시라고 말이죠. 정말 얼마나 부끄럽고 철없는 짓거리였는지 자성의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진지한 학문에 임하는 순간 그 역사를 다루는 학자로써 자신의 어깨에 놓이는 책임감 자체가 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