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소속 부천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부천 화장터 건설이 12월 있을 대선에 어떤 작용을 할까요?
부천시장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 주변 지역 주민들과는 만나지도 않고 의견도 들의려고 하지 않는
현실에서 화장터 반대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역곡,작동,여월,구로 주민들이 부천시장의 예전 독재정권에서나 있었을 법한 밀어부치기식 화장터 건설 행정으로 공사 강행시 악에 받친 주민들과의 충돌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며, 만에 하나 누군가 분신이라도 한다면 화장터 문제에 무관심하던 부천시민들까지 합세하게 될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으며 이번 보궐선거에서 보듯이 민심은 순식간에 왔다갔다
한다는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할것 같습니다.
첫댓글 그부분은 심히 고민이 됩니다,부천에 화약고 입니다,언제 터질지 모르는 중요한 문제만은 분명 합니다,김문수 도지사님의 생각도궁금 합니다,
부천뉴타운 카페에서도 논란이일고있음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재개발안되도 좋으니 화장는안된다입니다
부천시민의 젖줄인 정수장옆에 화장터가 들어오면 부천시민은 뼈가루가 섞인 수도물을 먹어야 되나요?참으로 안타갑네요.
재개발땜에 쉬쉬합니다 이거는 원혜영시장때부터 추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