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부장 워크숍을 마치고,,,
세상에 우겨서 안 되는 다섯 가지를 사실이라고 우기는 사오정이 있다고 들었다.
청와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사람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사람
구제역을 지하철이라고 우기는 사람
복상사를 절이라고 우기는 사람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사람
이번 “경기도지사협의회 2013년도 후반기 홍보부장 워크숍”에서 한 사람의 사오정이 또 생겼다.
바로 경기도지사협의회 총무국장이다.
그는 선진 경기도지사협의회 홍보부가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만 모인 조직이라고 우기는 사람이다. 왜!~ 그럴까?
총무국장은 “홍보부와의 만남이란 우리 모두의 기쁨이다”라고 남긴다.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행복을 당연한 자부심으로 알고 행사가 있기 전 날까지 안간힘까지 보태 사력으로 일만 했으니깐 이런 표현이 당연하다.
만약에 혹시라도 내가 힘겨움이 있었어도 그것은 홍보부에게 이 온정을 골고루 나눠주는 기쁨이 이면에 있었기 때문이다.
홍보부장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무엇을 더 바랬을까?
아마도 짓무른 보고픔과 설렘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왠지 가슴은 더 쿵쾅거린다.
10월 10일!~ 드디어 ‘D-day’다.
조급한 마음은 더 짙어가고 꼭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불안하다.
머피의 법칙 뭐! 그런 현상일까? 긴 시간을 투자해 준비한 행사 일정이 열거되면 뭔가 뒤숭숭하다.
늘 경기도지사협의회 회장과 함께하는 비마는 워커힐 뒤 숲길의 산 벚나무가 금방이라도 흩트려 놓을 듯 익어가는 단풍의 모습에 잔뜩 잉태한 경관을 느끼며 쾌속 질주해 코너-워크 구비마다 태고의 움츠림 그대로 맞이해 유난히 돋보이고 아름답다.
능선을 넘어 한눈에 보이는 구리시가 점점 가까워질 쯤에 벌렁대는 심장은 안정이 된다.
우리가 도착한 ‘온달한우생고기가든’에서 미리 도착한 적십자 가족 한 사람 한 사람 악수도 나누고 가슴 엉기는 스킨십도 하면서 반가운 눈빛마다 가식 없고 거짓 없는 천진함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오늘 만큼은 남자봉사원은 모두 온달장군이요, 여자봉사원은 모두가 평강공주처럼 느껴진다.
홍보부의 워크숍 역사는 벌써 수년이 지난 일이지만 매번 만날 때마다 느끼는 감정과 처음 그 감동과 흥분을 다시 맛 볼 줄이야 어디 생각이나 했을까?
“그렇다. 만남은 이런 거였어!~ 이 맛이다”
아직도 가을은 중턱이라 이마에 흥건히 맺히는 땀방울을 훔치며 지사구호복지팀장의 정성이 깃든 중식오찬을 마쳤다.
간략한 상견례 및 의식행사를 마치고 홍보부는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구리시민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날과 겹쳐 출입구가 협소하고 복잡해 모두 수고는 좀 했어도 불만이 있을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팀별로 움직이는 일정은 코스모스의 반김만 있지 않다.
나름 뽐내며 만개한 분꽃의 화려한 군락지도 예뻐해 줄 주인을 기다리는 것 같다.
사진촬영에 대한 실습, 삼삼오오 짝지은 대화의 장, 다시 돌아오지 않을 잠시 전 일도 추억인지 한 컷 한 컷 남기는 정성은 순간이 행복하게 보인다.
코스모스 축제의 장 꽃동네 군락지를 뒤로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구리지구협의회 회장, 센터장, 지사부회장, 구리지구협의회 직전회장 등 여러 지도자의 도움으로 훌륭한 장소를 2시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받았다.
“경기도지사협의회 홍보부 2013’ 기사에 관한 평가회 및 홍보부장 개별의견 발표”의 시간을 갖았는데 모두가 당당한 발표가 허심탄회하다.
이번 행사가 주는 의미가 깊다. 많은 질의가 나왔다. 주로 집행부와 총무국에 대한 원안이 대다수, 애로사항과 받아들여 수긍할 일이 많다. 개인의 사견까지 모두를 인정하지만 잘 해보려고 준비한 것에 대해선 박수를 원한다.
잘 못한 부분을 많이 지적받았다. 의견에 대한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결론은 더 잘 할 수 있으니 잘해보자는 취지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누구나 실수를 하고 산다.
그러기에 인간이 범주를 벗으나 실수가 있어도 그 또한 인간이 해결하는 것이다.
이제 이 시간 이후 모두가 지난 일이 되고 “2014년도 전반기 홍보부장 워크숍”을 기대한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다. 지난 일에 치중하지 말고 이를 교훈으로 더 높은 곳으로 일취월장을 기대한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고 원하는 홍보부의 위상제고요, 자부심이라 생각한다. 2% 부족하지만 행사는 원만히 끝났다. 참석한 홍보부장 개개인 모두가 수고했다고 박수를 친다.
부디 이번 행사가 돋보이고 또 다음의 만남에 가일층 발전이 있기 위해서는 중앙협의회 홈-페이지와 경기도지사협의회 카페가 분주하길 기대한다.
다시 한 번 ‘2013 경기도지사협의회 홍보부장 워크숍’에 참석한 홍보부장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 개인의 느낌과 생각을 글로 남겼기에 직책별 이름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홍보부 워크숍을 마치고 새롭게 봉사전선에서 취재와 기사에 열정을 보이심을 박수드립니다.
나름대로 새마음 새각오로 각자가 소속된 지구협의회를 홍보해 주시고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참석 못하여 죄송함니다.
참석하신 경기 홍보부장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2014년 전반기 홍보부장 워크숍에는 꼭 참석하세요.
1년에 2번 간신히 보는데 아쉬움이 있죠.
국장님 홍보부장의 워크숍이 있기까지 많은 신경 써 주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경기지사협의회 홍보부가 되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느낀 것이 많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아울러 홍보부장이 더 열심히 봉사현장에서 수고할 수 있도록 세심한
연구와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노용국 총무국장님의 홍보부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심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만나면 반가운 홍보부식구들 사랑 많이 해 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언제나 큰 누님같은 자상한 배려와 은혜를 머금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은 2014년 전반기 워크숍에서 다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처음 만나던 날 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변함없이 포근한 사랑을 주신 최양순 부장님 감사합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다른부서의 일도 많았을 터인데 홍보부챙기기에 노력해줘서고맙구요.
전임 홍보수장으로 남달리 애착을 갖고있는것도 느끼고있지요.하지만 여럿을 거느리려면 당연히 조용할수만은 없구요.
기왕 전임 홍보부장으로 도움을주려면 책임감도 함께주고 일처리는 자체적으로 할수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4개팀을 나
누었으니 홍보국장이 관리하게하고 행사의기획단계부터 홍보국장이 참여하여 행사를치룰수있다면 좀더 화기애애한 홍보부장들의 모임이될것같습니다우리들안에 작은 조직을두어 업무분담도할수있을거구요 .스스로 참여하게되면 책임감도 생길것이고 유대감도 더 커지리라생각합니다.
두번째 질문이었던 춘계홍보부장워크샵의 결산에 대한것은 공개하는것이 부적절하다면 안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질문자에게 부적절한사유를 개별적으로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예산을 세우고 집행하는것은
내가 간여할일은 아니지만 전차회의에대한 설명이 없음에 문의한것입니다.
홍보국장의 처우에관한문제는 제대로 답을듣지 못했는데...회의를 취재하기위해 홍보국장이 동행했다면 그 소요경비는 지사협의회측에서 부담해주어야한다는게 제 소신입니다. 공적인 업무를수행하는건데 지사협의회 홍보국장으로서의 대우가 요구되는것입니다.지사협의회의 모든업무를 관장하는 총무국장으로서 지사협의회장과논의하여 답을 올려주길바랍니다
조승호 부장님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주 앉아서 대포 한잔 나누며 이심전심의 생각으로 주거니 받거니 했으면 더 좋으련만 우리는 늘 원거리에
살고 있다는 생각에 대로는 서글픈 적도 있습니다.
경기도지사협의회 홍보부는 당연히 전국에서 톱이고 선진경기의 홍보부장의 위상이 정상이라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자타가 공인하는 일이라고 자부합니다.
소속은 당연히 각자의 지구협의회 산하의 단위봉사회를 위하여 기동성 있는 취재와 올곧은 기사를
‘홈-페이지’와 ‘카페’에 올려 지역 봉사원이 볼 수 있도록 소식을 알리는 임무에 사명감을 갖고 임하는
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도적으로 유치하는 성격에 따라서 다르다고 사료됩니다.
“2013년도 전반기 홍보부장 워크숍”은 ‘교육 시’로 나눈다고 정의합니다.
모두 기억하겠지만 당시 전반기 워크숍은 당연히 안순예 홍보부장의 사회로 개회식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저는 홍보부장을 3번이나 연임한 자로서 교육비 지출에 대한 절감을 위해서 경험을
전하는 시간을 편제했다고 인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미 지난 일이지만 이제와 홍보부장 교육받기 위해 참가한 자(피교육자)가 교육자(총무국장)의
준비성이나 능력이 없다고 논한다면 인정하고 시정하겠습니다.
행사기 있기 전까지 그동안 카카오톡을 통하여 분명한 소통을 위해
수차례 4명의 팀 홍보부장과 의논했습니다.
이번 “2013년도 후반기 홍보부장 워크숍”은 ‘행사 시’로 인정해주길 바랍니다.
‘행사 시’는 사회자가 당연히 총무국장입니다. 이는 행사의 타이틀에 따라 운영의 묘가 있다고 봅니다.
‘2013 기사에 관한 평가회 및 홍보부장 개별의견 발표’에 앞 서 홍보부장의 예우에 대해서 다소 부족했던
부분은 인정하고 이는 꼭 시정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 시 플랑(현수막)에 주최, 주관 표기를 하지 않아서 할 말이 없습니다.
표기하지 않은 이유는 행사장 크기가 접수되지 않아 플랑(현수막)을 작게 준비한 것도 실수입니다.
모든 일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책임을 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적십자는 홍보부장이 공적인 부분에 경비처리는 아직 힘들다고 사료됩니다.
물론 그런 날은 꼭 오리라고 꿈도 꾸고 기대도 합니다.
아울러 아주 작게라도 경기도지사협의회 회장에게 건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쉽지 않으리라는 전제하에 기대 폭도 작다는 생각입니다.
조승호 부장님이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시고 애착심 갖는 부분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댓글을 달지 않은 홍보부장님도 다 마찬가지로 사랑과 정성이 넘치고 봉사의 열정이 많으리라
이번 기회에 더 많이 알고 공부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애착심을 갖고 활동하는 경기도지사 홍보부장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노용국 총무국장님! 장고를 하면서 경기지사협의회 홍보부를 위하여
노심초사 하면서 기고를 쓰고 댓글 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부족함이 많아서 경기도지사협의회 홍보부장을 맡는데 참 고민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그래도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행복합니다.
홍보부 워크숍 하고 결산 보는 일에 민감하지 못해 전 솔직히 당황했어요.
지사협의회에서 모든 걸 집행하는 거라 제가 보고해야 된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거든요.
우리 홍보부 위상은 문현길 회장님이나 총무국장님이나 세워주신다고 생각해요.
제가 부족한 생각에 미리 편한 도움 요청이 일이 이렇게 됐지만 향후에는 좀 더 노력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렇네요. 적십자에 입문한지는 얼마되지 않지만 우리가 처음 친구가 되자고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소록도 봉사를 나갔었지요.
지난 8년의 만남이 왜!~ 이제사 친구로 만날 수 있었을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불자로써 또 지금이라도 친구로 만나게 해 주셨다고 성불했었죠.
조직과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힘든 일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너무 속에 담아두지 마세요.
그리고 더 일취월장하고 진취적인 발전이 있으려는 전조현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늘!~ 부족하지만 곁에는 항상 평생을 함께 지켜줄 친구가 있다고 자신해도 좋습니다.
비록 우리가 오십이 다 될 즈음에 만났지만 누구보다 친한 친구로 같은 시대에 이세상에
산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선택 받은 사람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홍보부장을 맡아서 총무국장과 같이 협력하며 봉사하자고 졸라서 미안합니다.
친구라 부탁하기가 참 편했던 것도 있지만 우리는 한 번도 의견상충했던 적이 없었기에 더 감사했지요.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서로 다투는 일 없이 임기 잘 마치고 후배 봉사원 도와주면서
10,000시간 까지만이라도 도전해보세!~
나도 생을 마감할 때까지 봉사하겠지만 그때도 우리는 어엿한 친구로 남아있을 것 아닌가?
적십자 최고 꼭지점이 어딘가 가보고 싶었는데 솔직히 그건 접었어!~
내 주제를 이번에 확실히 파악했거든 ㅎㅎㅎ 고운 꿈 꾸시고 편히 주무시게나 친구!~~
친구! ㅎ 남녀가 친구라 하는게 좀 낯설었는데 스스럼없이 도와주어 정말 고맙다네!
많이 부족하지만 도와주는 분들이 많아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정회원으로 어여삐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협의회 문현길 회장님의 간단하면서도 길었던 말씀부터, 국장님들의 시원 시원한 답변해설 넘넘 좋았습니다.
오토바이에 태극기 휘날리며 축제장 가는 꼬부랑 길, 갈래길마다에서 우리 차행렬을 가이드하시는 구리회장님 모습,아름다운 이미지로 사진기 속에 담겼습니다.김경자 우리 팀장님, 밤이 이슥한데도 친절전화 오랜 동안 감사합니다. ( 광명 )
김홍윤 부장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많은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순간 순간 행복함이 있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 홍보부장의 굴레입니다.
광명지구협의회 소식 많이 올려주시고 봉사활동 많이 하시길 기대합니다.
이번주는 정말 하루하루가 바쁜 나날 이였습니다.
최신글을 클릭하니 이 글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 봅니다.
이번 경기도 홍보부장 워크숍은 정말 빠른 시간에 이루어져
노용국 총무국장님과 안순예 부장님 두분이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4년동안 함께 하다 2년은 쉬고 다시 홍보부에 입문하여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관심은 있었지만 홍보부에 들어 오면서 더 애착이 가게 되더군요.
지금 지구협의회에서 활동은 하고 있지만 애로사항은 뒤로 접고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 즐겁게 하려고 합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 발전된 경기도지사협의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길었나요.
만추로 내딛는 가속도는 점차로 더 절정을 이뤄 온 산하고 제법 탈바꿈을 하는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기다리던 휴일입니다. 잔치니, 체육대회니, 두루 두루 마치고 카페에 입장해 이것 저것 챙겨봅니다.
한성옥 부장님의 댓글을 정독해서 잘 보았습니다. 주신 말씀대로 명심해서 잘 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잘 한다고 했지만 또 누군가가 시정을 요구하고 더 좋은 방법을 일러주면 수용해서 정석을 챙기며
경기도지사협의회 홍보부가 가일층 발전을 위하여 참 모습을 보여야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부장님!~ 요즘 많이 바쁘셨나봅니다. 건강 챙기시며 매사에 차근히 봉사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저녁 시간 행복하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일을 하다보면 크고작은 사건은 생기기 마련 아닌가요? 본인들이 직접 해보면 행사 준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될거예요. 아무리 100% 완료 했어도 하나둘은 생기거든요. 그게 아니면 신이죠! 십오년동안 사업계획하고 행사 진행 하면서 저절로 알게 되는 요령은 저절로 배울수 있는게 아니네요.. 이번일 준비하시느냐 고생하신 국장님! 친정이라고 항상 말씀하신덕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처음엔 멋모르고 대답했다 요즘 혼나고 있는 신인으로서 많은 가르침과 바로 답을 주심에 항상 감사드리고 임기 소리없이 마치고자 협의회장과 항상 마음을 같이하는 저로서는 이런 시스템이 부럽기만 하답니다.
아직도 많은 모자람이 있는 놈입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히 표현하는 것은 홍보부의 미래와 홍보부의 영광을 조금아나마 드리고자 합니다.
그런데 늘!~ 부족하고 미력해 죄송할 뿐입니다.
아직도 갈 길은 험준하고 버겁습니다. 그래도 저는 노력하고자합니다.
경기도지사협의회 31개 시,군구에 32개 지구협의회의 발전이 있다면 그 장벽이 높다하여도
뛰어 넘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격려와 바램이 또 다른 마름다운 봉사자의 텃밭과 언덕이 될껍니다.
김미령 부장님!~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 있더라도 서로 돕고 의지하는 홍보부가 되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봉사의 현장에서 수고하실 부장님께 박수드립니다.
휴~~눈이어른거려서..한참을 띄엄거리고 중간은 건너뛰고~~~
내용은 모두 잘하고 있다는점....만 읽었습니다
암튼 건강하면 못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들 하시고 할수있을때 열심이 해보자구요~~^^
~노세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2년전쯤 목용탕에 어느 할머님이 나이가 몇이유?
네...오십하구도 다섯인데요..좋은나이네 열심히 놀러다니고 하고싶은거 다하고살어유~~훕~~하고 웃었던...하면서 네에~~)
요즘은 노세노세 젊어서노세 가 새삼 공감이 가는 싯점에서~~~욜씨미 봉사도 건강도 다 지키자구요~
홍보부 홧~~~~~~~~~~팅임다~~^^
젊어서 노세!~ 그렇죠. 늙어지면 못 노나니요.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운다고 하잖아요.
좋은 글 충고로 잘 받겠습니다.
최영희 장군님이 사진 찍는 모습과 도 그 작품이 나왔을 때 멋진 풍경과 아름다움은
누구도 감당치 않습니다. 보배와 진주와도 같습니다.
늘!~ 함께하는 마음과 자주 오시지는 못 하더러도 꼭 필요한 지역 기사는 꼭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늘!~ 장군임의 활약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좀 더 분발하시고 양평소식일랑 자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전반기 홍보부장 워크숍에는 더 힘차고 내실있는 행사 만들어보겠습니다.
여러가지 경험을 되살려 잘 하겠습니다.
아 ~, one for all, all for one, 모두가 하나다. ^^
"one for all, all for one" 늘!~ 두드려 주시면 하나됩니다.
항상 경기도지사협의회 산하의 김포지구협의회 홍보부장의 역할을 제대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총무국장의 위치에서 홍보부장이 좀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화이팅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