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김의성
등장 인물:노마, 돌이
어느 마을에 노마와 돌이가 살고 있었다. 노마는 너무 시끄럽게 해서 쫓겨났고 돌이는 방이 좁다고 해서 밀려났다. 그래서 노마와 돌이는 연을 가지고 와서 날리려는데 친구인 노마와 돌이가 만나서 같이 연을 날렸다.
"어 돌이야?"
"노마야 너 여긴 왜 왔어? 그리고 연을 왜 들고?"
"나 엄마가 시끄럽데서 엄마가 나가놀라고 햇어."
"그래? 난 형이 숙제를 하고 있어서 형이 나가래."
"그럼 같이 연 날리자!"
노마와 돌이는 같이 연을 날리기 시작햇다.
"어 연이 하늘 높이 날라간다.더 높이 더 높이"
너무 연이 높게 올라가 결국엔 실이 끊어지고 말았다.
"돌아 나도 그거 한번 날려볼레"
같이 연을 올려서 친구 끼리 하늘에 뜬 것 같은 느낌을 느꼇다.
그래서 어느세 시간이 9시가 되었다. 그래도 시간이 간 줄 모르고 계속 연만 날리고 있었다.그러자 갑자기 추워졌다.
"헉 지금 밤 아니야?"
"밤인가?"
해가진것을 보니까 밤 10시30분쯤 된 것같았다. 그래서 노마와 돌이는 같이 집에 가서 노마와 돌이는 사이가 더욱 좋아졌다.
"노마야, 잘가!"
"돌이 너도."
첫댓글 넌 나랑은 전혀 다른 내용이어서 내용이 재밌었어.
잘했어요. 아이참 잘했다...근데 현대적이지가 않아 글구 이이야기는 옛날이야기인데...시계좀 빼줘.Good!
올 ㅋㅋ
아주 잘했네!!ㅋㅋ
길고 재미있고 소설같다]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