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양곡중학교93년졸업생(77년) 모이자! -->밴드로 오세요!!

할일 없제. 간만에 술 한잔어때! 심심해 하는것같네. --------------------- [원본 메세지] ---------------------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이제 우리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한잔의 술도 건강을 생각해서 좋은 술로 마시자꾸나...<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민 속 주 류 전통의 향과 멋!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있는 우리 고유의 명주. ◈ 증류주류 이 강 주 (25%) 조선조 3대 명주로 토종 소주에 배,생강,계피,꿀을 넣어 빚으며 울금의 약리 작용으로 신경을 안정시키며 숙취가 전혀 없는 최고급 리큐르로 평양 IPU총회때 대표술로 동참하여 호평을 받았던 무형 문화재의 국가 대표 술. 문 배 주 (40%) (25%) 술이 익을때 문배라는 재래종 배꽃 향이 난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정부의 중요행사나 외교 사절단의 방한시 사용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술. 안 동 소 주 (45%) 안동지방 사대부 가문의 비법으로 빚어지며 입안에서 퍼지는 향과 톡쏘는 듯한 감칠맛이 일품이며 민간요법으로 배앓이,독충에 물렸을때 약용으로도 사용하는 한국최고의 증류주. 인 삼 주 (40%) 세계적으로 그 명성이 널리 알려진 인삼의 주산지인 금산에서 소주에 담궈 우러낸 술이 아닌 전통 발효법으로 인삼과 약쑥,솔잎,찹쌀 등을 넣어 장기 발효 후 빚어낸 &nbsp;술로 최고의 보양주. 송 화 백 일 주 (38%) 찹쌀,백피,누룩을 원료로 송화가루를 혼합하여 숙성시킨후 증류하여 솔잎,한약재 등과 숙성,여과시켜 백일이상 저온 장기 재숙성시켜 만든 술로 1300년 전통으로 맥을 이어온 사찰 법주. 홍주 (30%) (40%) 진도 홍주는 불로장생의 선약인 지초의 탐스런 천연자색과 신비한 약효를 추출하여 정성들여 만들어진 순곡 증류주로 식욕증진,이뇨작용,살균,해독,청혈 등 인체에 좋은 약주. 한 주 (35%) 무형문화재 제2호로 500년전 노주 두말빚이(술 빚는 방법)비법을 재현하여 맵쌀,찹쌀,솔잎등으로 빚은후 장기간 저온으로 숙성시켜 부드러운 맛과 그윽한 솔향을 느낄수 있는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찹쌀 증류주. ◈ 약주류 왕 주 (13%)&nbsp; 궁중술이라 불리워지며 찹쌀에다 열두가지의 한약재료를 넣어 100일동안 숙성시켜 술맛이 부드러우며 은은한 약초 내음이 일품인 보신주. 참 솔 주 (13%) 솔잎과 매실의 조화로 스트레스 해소,식욕증진,중풍예방 등 머리를 맑게 하고 항암효과에도 좋은 부드러운 명약주. 국 화 주(16%) 중양절(음력 9월9일)에 국화주를 마시면 한해동안 무병 한다는 구전이 있는데 이는 국화가 영초(靈草)로 불리우기 때문인데 이런 국화에 찹쌀,구기자,상지황을 넣어 빚은술. 송 화 주 (13%) 청정 설약의 솔잎,당귀,계피,오미자와 오색약수로 술을 빚어 은은하게 풍기는 솔향이 일품이며 매우 부드럽고 거부감이 없어 또 찾게 되는 알카리성 약주. 백 일 주 (16%) 색향미가 독특한 고급약주로 장기 저온 후 빚어 향긋한 향과 부드럽고 감칠맛이 있으며, 97년 전국 민속주 품평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무형 문화재의 명주. 소 곡 주(18%)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이 이 술맛에 반하여 과거를 잊고 주야로 술을 마시며 주흥에 빠져 일생을 보냈다 하여 『앉은뱅이 술』로도 유명하며 찹쌀 한되에 술 한되가 나올만큼 술이 진한 생주(生酒)로 소화흡수가 잘되고 뒤끝이 전혀 없는 국보급 술로 저온에서 백일간 발효 숙성시켜 제조한 곡주. 백 하 주 (13%) 전통 청주의 대표적인 술로 최상급의 누룩을 이용하여 생쌀빚기법을 사용함으로써 상큼한 신맛이 생선요리와 잘어울리는 약주. 활 인 1 8 품 (13%) 옛부터 의원과 명문가에서 빚어온약술로 구기자,인삼,백출,방풍,산약,구판,육계,건강,부신,건지황,당귀,생지황,천궁,맥문동,진피,복령,황에,오미자의 18가지의 한약재를 발효법으로 우러 낸 술. 산 사 춘 (13%) 산사는 건위, 요통, 장출형 등에 효능이 있고 약재로 산사나무 열매로 빚은 술로 식전에는 독특한 신맛으로 식욕을 돋구며,식후에는 소화를 크게 돕는 술. 천 대 홍 주 (13%) 독특한 붉은 누룩인 &#54867;국을 사용하여 빚었으며,특히 홍국에는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모나콜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고기와 잘 어울리는 술. 흑 미 주 (13%) 검은 쌀은 영양이 풍부하고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독특한 과실향과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며 흑미를 원료로 전통누룩과 전통부법으로 빚은 술. 계 명 주 (11%) 황혼에 술을 빚어 새벽닭이 울면 마산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계명주는 1500년전 제민요 술 문헌에 기록되어 있으며 옥수수,수수,엿기름,조청,누룩,솔잎을 넣어 만들어 위와 폐를 보호하며,소화작용을 돕고,숙취 후 머리가 개운한 명약주. &nbsp; &nbsp; &nbsp; &nbsp; &nbsp; </xbody> </xbody> </xbody> </xbody> </xbody> </xbody> </x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