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캠페인을 아직 다 끝내지도 않고 크루세이더 캠페인에 끌려 안티옥을 플레이하게되었습니다.
난이도는 당연히 vh/vh입니다.
거의 중반까지 한것같은데 아메리카 캠페인보다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운도 따라야하고, 신경을 써야할 곳도 더 많고..

현재까지 진행한 턴수가 67턴이군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지라 가장 만만한(?) 이집트를 제일 처음 지도에서 사라지게만들었습니다.

돈은 그렇게까지 많은 편이 아닙니다.
부대 유지비가 엄청난 편이라 돈이 100단위로 떨어져서 위험한적도 있었습니다.
(동쪽의 터키 물량작전과 이집트 기동작전을 펼쳤을때 가장 위험했습니다)

현재 안티옥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장군입니다. (이집트의 무너뜨리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죠)
남아있는 터키를 공격할 준비중입니다.

몽골... 가장 골칫거리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몽골 등장 전 동쪽의 터키를 정리한후 대비하고있어서 등장 후에도 공격할 곳을 마땅히 못 찾았는지 한동안 방황해서 (이집트 정리할)시간을 벌었습니다.

이렇게 몽골이 지나가게될 길목에는 성 업그레이드를 우선적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몽골이 보기에 만만치 않았는지 위에서 얘기했듯이 한동안 방황하다가 서쪽으로 가더군요.

몽골 등장 전.
동쪽 터키를 거의 몰아내고있을때 예루살렘(도시)이 이집트에 함락되었다는 동영상이 나오더군요.
그동안 안티옥 없이도(이집트와 싸우기는 커녕 무역협정 맺어서 잘 지내고있었죠. ^^) 잘 막아낸 예루살렘(팩션)을 칭찬하고 이집트를 상대하기 위해 무리해서 생산한 3개군단을 배에 태워 기습 & 기동작전을 펼쳤습니다.
이집트는 전혀 경계하지 않더군요. 덕분에 아주 쉽게 3개 군단을 태운 배를 이집트 북쪽 해안 3개 도시근처에 배치시킨후 동시에 포위를 한후 함락.
다시 바로 군대를 모아 남쪽 두개의 도시도 함락시켰습니다.
이미 이집트쪽은 그 강력했던 살라딘이 나이가 먹어 사망한 후(도시 예루살림은 함락시키고 사망)이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물량이라도 안티옥의 강력한 장군이 이끄는 병력 앞에서는 계속 패배했습니다.
게다가 초반 5개 도시를 별다른 저항없이 손쉽게 점령하여 이집트에 재정적 압박을 준 상태였습니다.
그 뒤로는 본국에서 다시한번 1개군단을 바다를 통해 지원했고 나머지 두개 군단정도를 육지를 통해서 서쪽과 북쪽에서 압박해가니 나중에는 예루살렘 도시 하나밖에 안남았더군요.
이때는 예루살렘(팩션)과 같이 연계해서 예루살렘을 점령했고 결국 이집트는 지도에서 사라졌습니다.

이집트가 사라지고 어느정도 정리 한후 이제 몽골을 상대해야겠다고 생각했을때 터키의 공격..
이제부터 할일은 몽골과 터키를 동시에 상대하면서 통일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

이집트 멸망후 좋은 점.
상인이 막대한 자금을 벌어옵니다. ^^;
첫댓글 이상하게 크루세이더 캠페인을 하면 AI예루살렘은 이집트한테 박살나고 AI터키는 안티오크한테 박살나더군요. 터키는 자리가 안 좋나.... 안티오크하면 예루살렘 망하는 것까지 생각해야 되더라구요. VH/VH 로 67턴만에 저렇게 하셨다니 놀랍네요.
안티옥 만쉐이 ~ !!
안티옥군대가 예루살렘군대보다 쎼더군요..ai인데도 적을 잘치고요 ..현재 예루살렘으로 하면 막대한이집트의 물량공세에 겨우버틸정도입니다.
유저가 어느 팩션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요. 비잔틴으로 플레이중인데요. 예루살램이 이집트를 밀더군요. 안티옥은 터키를 살찍 미는정도고... 현재 안티옥과 몽고랑 한판 붙었음. ^^;
이제! 그리스의 불이 나왔으니 몽골군 하악 하악하게 불타서 퇴각하지 싶은데요
어라~ 마지막 상인이 있는 곳 파피루스 거래 하는 곳 아닌가요?
영문이였을때 파피루스였는데 한글패치하니 초코렛으로 해석되더군요. 고치기 귀찮아서 놔두는중. ^^;;
확장팩인가요 모드인가요
확장팩 크루세이더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