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를 돌과 같이 보고.. 독과같이 보고 그랬는데....
그렇게 아주 나쁜거 같지많은 않은거같애요..
전 귀랑 입주변은 항상..한번도 나아본적이 없어요.. 모르는 사람들은 왜 귀지가 저래 많을까..입주변은 왜 맨날 붉고 지져분할까 하는 사람들이 많았을꺼에요~
전 첨부터 다이보넥스만 쭉 써왔고...바세린만 발랐거든요.. 몸에는 낫는거같은데..귀랑 입은.....
우연히 가던 병원을 안가고 다른병원에 갔었는데요..
저입과 귀를 보더니..건선도 건선이지만..염증이 생긴거 같데요...그래서전 물집이 생긴것두 아니고...약간의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연고를 타서 바르기로 했었죠.,
약국샘한테 물어보니 약한 스테로이드라더라구요..
한 10일 하루에 한번발랐는데(전 ,,두번발랐어요).... 말끔히 나았어요~~ 짐 한 석달이 지났는데 다시 올라오지도 않고...귀걸이도 끼고.립스틱도 바르고 다녀요~
스테로이드성분약이 장기간 강한걸 썼을때만 부작용이 따르는데..짧게 적은부분은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참고로 먹는약두 먹오보세요도 아니고 먹어보실래요? 환자의견에 따라 해주셔서..전 먹는 약은 복용하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넘 절대 안낳아..다 부작용투성이야 그런생각을 가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하라고 이글을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