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의 위기시대

[검은별]

우연 뜻밖에

40년 ? 오래된 기억

생생한 그날의 만남 남승자 기자 (KBS 차장급 ) 같은 생각 가치관 ? 女 기자님 존경스럽기도한 -

두어번 만났고 많은 이야기  정보도  내가 목포 출신이라고  신상발언 -  뒤에 특히  고건 전 장관 시장 총리 ?

내가 도저히  이해 용납되지 않는 평가에  남 기자님 같은 지지를

박영선 MBC  당당하고 단정한 품성 - 내 옆에 직원에게 

어이 ! 저 아가씨는 남의 사무실 구경만 하고 갈 것이지 마치 시찰 감독관 처럼 ? 웃으면서 농담을  -

그뒤로 보이지 않기에 혹시 결혼 후 사직 ? 잊었는데 어느날 미국 특파원으로  - 그리고 정치계에 - 의원 장관으로 

화려한 변신을 -

내 선견이 정확  - 시찰 하듯한 품위를 -

우리말 말살 정책에 앞장 선 사람들   -  그 사상도 

우연 -

 신문 , 방송 보도본부장 급 동창생도 3명이나 -

김주하 아나운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리 말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아나운서로 확신하게 되었지만 -

시사성 평론은 금도를 일탈하시지만 않기를 -

 가정과 주변에 하늘의 가호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기자다운  기자 한사람 소개해 주시면

경기도에서는 최고 특종 기사를 제공하겠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이 아닌 무법천지 조폭들 천하 -

정확한 표현 ?개판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