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족
눅8:19-25
2026년2월4일(수)
기동찬
19.예수의 어머니와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로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20.어떤 이가 알리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2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22.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24.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25.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가족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15절)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하나님, 성자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의 진정한 가족인가’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계십니다.
19.예수의 어머니와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로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20.어떤 이가 알리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이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21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가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21절)들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가족관은 혈연관계를 부정하신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영적인 가족관계에 대하여 확장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적인 가족 론은 혈연관계를 넘어서, 피를 나눈 가족보다 “하나님의 말씀”(21절), ‘하나님의 뜻’을 중심으로 모인 공동체,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21절)이 나의 가족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경청’하는 태도입니다. 그 다음은 ‘들은 그 말씀’을 따라 “행하는 이”(21절), 삶의 현장에서 순종이 병행되는 삶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21절)가 되면 예수님의 가족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의 가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21절)가 주님의 가족이 됨을 선포합니다.
여기서 “행하는 이”(21절)라는 말씀은 내 의지의 산물이기 보다, 15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수용했을 때 일어나는 ‘생명의 결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안에서 생명의 관계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 생명력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님의 가족은 생명의 관계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주님은 “좋은 땅”의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15절)라고 했습니다.
이들이 주님의 가족인바, 예수님의 가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21절)들입니다. “행함”의 근거가 ‘나의 노력, 나의 의지의 산물’ 이라기보다 ‘생명’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있기 때문에 행함으로 나타난다는 것, 되어 진다는 것, ‘생명이 있는 씨앗’은 “좋은 땅”에 떨어지면 ‘씨앗’의 의지와 행함과 관계없이 그 씨앗의 생명력으로 싹이나고 자라고, ‘결실’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씨앗’자체에 생명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씨앗의 의지로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씨앗’에 생명이 들어 있기 때문에 생명력으로 ‘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주인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하심이 ‘나를 통해서 하게 하시려면’ 나는 말씀과 기도로(딤전4:5), 거룩함으로, 구별됨으로 나의 모습을, 나의 몸과 마음을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빚어 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제 설명은 한계가 있지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면 능히 이해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가족은 곧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15절)임을 선포합니다.
결실이라는 것, 또한 나무에 생명력이 있을 때 열매가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 생명이 제 안에 들어 와 있을 때,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이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내 안에 나는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예수 생명으로 충만하여 그 생명이 날마다 제 삶의 현장에서 믿음으로 가동되어지는 삶, 이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긴 대로, 들은 대로, 믿는 대로 아멘하며 살아낼 때, 이러한 삶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요, 이러한 삶에는 결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서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듣는 것도 내가 듣기 위해서 듣는 것이 아니라, 길 지나가는데 누군가 선포하니 들려지는 것입니다. 생명을 가진 자가 예수 생명이 없는 내게 3분만 시간 달라고 해서 생명의 복음을 들려줍니다. 그럴 때 좋은 땅, 착하고 좋은 마음은 그 말씀을 받습니다. 나의 의지로 하는 것 같지만 이는 사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 지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것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합니다.
이 은혜를 받은 사람은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날마다 말씀을 먹습니다(마4:4). 마음에 새긴 말씀따라 기도합니다. 구별된 삶을 살아냅니다(딤전4:5). 거룩한 삶을 살아냅니다.
예수님의 가족 둘째는 들은 말씀을 삶의 현장에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 또한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말씀 자체에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이 나로 하여금 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하여 제가 노력하고 행하는 것이라기보다, 예수님의 생명의 씨앗이 제 안에 이미 생명의 관계로 형성 되어 있게 되면, 삶의 현장에서 착하고 선한 행실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순종함으로 성경읽게 되고(마4:4), 순종함으로 읽은 말씀, 마음에 새긴 말씀 붙들고 살아내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딤전4:5) 이러한 삶이 반복될 때, 구별되고 거룩한 삶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가족에 대해서 말씀하신 주님은 가정을 창조하신 분이요,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24...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25.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주님의 가족에 대해서 말씀하신 분이 누구신가?
아직도 제자들은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영적인 가족, 예수님의 가족에 대해서 말씀하신 주님은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장).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누가 주님의 진정한 가족인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의 가족이 된 것은 저의 의지나 노력의 산물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 마음 밭에 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씨앗’ ‘복음의 씨앗’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어제 묵상한 말씀에서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11절)라고 했습니다.
생명력 있는 씨앗, 하나님의 말씀이 ‘좋은 땅’에 떨어졌을 때 싹을 틔우듯, 제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저를 움직여, 계속해서 말씀을 사모하게 하고, 듣게 하고, 순종하게 함으로 삶의 아름다운 결실이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람과 물결을 잠잠하게 하신 주님, 오늘도 제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그 음성이 들려지게 하옵소서. 제가 제 힘으로 뭔가를 해 보려고 하는 종교인이 아니라 제 안의 생명력, 예수 생명, 복음의 능력이 저를 자연스럽게 행하게 함으로 초자연적인 역사들이 제 삶과 사역의 현장에 나타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참된 가족의 일원으로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예수님의 가족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임을 선포합니다.
I declare that the family of Jesus are those who, with a noble and good heart, hear the word, retain it, and by persevering produce a fruit.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