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친구네 정원
▲여기는 목욕탕인가 봅니다.
▲ 바트라고 하는 지명이랍니다,
2.000 년 전에 지은 로마가 지은 건물.
※ 관광객이 많아서
바가지가 심한 곳 인가 봅니다.
생수가 4천원.
작은 생선 튀김이 4만원
자릿세 따로 5천원
화장실 갈려면 카페로 가야 되는데
커피가 만원 정도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이해는 못하였지만 ~~
누리애도 보내 온 사진으로 대충 설명만 듣습니다.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셔요.
누리애님이 다녀온곳인가요?아님공유의사진인지요?
아이고~누리애가 영국으로 간 적이 잇간요 ?뱅기 표 보내 준다고 오라 하건만누리애는 못 갑니다.영국 사는 친구가 사진으로 보내 준 겁니다.
꽃집 이네요
정원을 가꾸는게 좋은 가 봅니다.요리부터 못하는 게 없습니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이해는 못하였지만 ~~
누리애도 보내 온 사진으로 대충 설명만 듣습니다.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셔요.
누리애님이 다녀온곳인가요?
아님공유의사진인지요?
아이고~
누리애가 영국으로 간 적이 잇간요 ?
뱅기 표 보내 준다고 오라 하건만
누리애는 못 갑니다.
영국 사는 친구가 사진으로 보내 준 겁니다.
꽃집 이네요
정원을 가꾸는게 좋은 가 봅니다.
요리부터 못하는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