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안 쓰는 물건 내다 판답니다.
우리 집 통 삼중 냄비가 구구절절 아까운 타임입니다.
세 가지 고물로 주었거든요.
안 쓰는 물건 파는 날에
여기처럼 반짝 노점으로 장이 서는 줄 알았더니
매장이 훌륭합니다.
자릿세 겸 얼마
오가며 자동차 기름 값.
비가 오고
고객들이 없어 적자 낫답니다.
퀼트를 잘하는 친구라
집 살림살이 줄이려고
퀼트 재료며 안 쓰는 물건 들고 왔나 봅니다.
※ 허구 헌날 비가 오는 영국인데
수도 요금이 엄청 비싸답니다.
화장실 변기 물도 엄청 절약 한답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그렇답니다.
영국에 가 계신겁니까?
ㅋ~~
한국이 살기가 제일 좋은데요.
영국을 왜 가겟어요 ?
인종 차별 심해서 안 갑니다.
@누리애( 인천 ) 에이 난또 ㅎ
그려유 지지고뽂꼬 사는게 요기가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