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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 월드
 
 
 
카페 게시글
축구게시판(일반) 문수 구장의 이런 저런 개인적인 잡담 입니다.
현실아빠 추천 0 조회 224 10.06.28 10: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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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8 10:35

    첫댓글 ㅎㅎㅎ 문수구장에서 통닭에 팩소주 드시는 분들 심심찮게 있지요..ㅎㅎ 솔지히 그렇게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닙니다만..컹...저는 문수구장에 환절기때 가면 좀 춥더군요...흐게 잴 불편하다는...ㅡㅡ;

  • 10.06.28 10:51

    매시즌 문수구장 경기가 있으면 출근도장 찍는 저는 문수구장에서 통닭 한번 사먹고 역대 최악의 통닭이라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전 그래서 항상 축구장에 가면 가격이 저렴한 피자 그리고 물 이렇게 싸들고 문수구장 갑니다
    그냥 축구장 가실때 동네 단골 통닭집에서 한마리 사들고 가시는게 좋을듯... 아님 저 처럼 저렴한 6000원 하는 피자에 콜라 사들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

  • 작성자 10.06.28 11:55

    그래야 겠습니다. 먹거리가 너무 부족해여~~ 문수는!!

  • 10.06.28 12:48

    문수만 그런게 아니라 케이리그가 열리는 대부분 경기장은 대부분 먹거리는 최악인게 맞는것 같습니다. 주 메뉴는 라면이 1순위일듯(포항 빼고 다 가봤는데 느끼는게)

  • 작성자 10.06.28 15:30

    아~ 그런가요 개인적으로 사직야구장도 자주 가는편인데 거기는 먹거리 천국입니다. 통닭 족발 정말 맛있든데 ㅠ.ㅠ 축구장도 개선좀 해야 할꺼 같습니다 ㅎㅎ

  • 저도 홈경기의 90% 이상은 꼭 갑니다.문수구장의 시설은 아들을 자주 데리고 가는 저에겐 너무 열악합니다.매점에 과자 종류도 너무 적고 또 경기장에 볼거리가 너무 없습니다.이젠 아들 녀석이 잘 안 갈려 합니다.축구는 억수로 좋아하는데요.홈경기때면 유명 치킨과 아이스크림으로 유혹합니다.하지만 돈 너무 많이 들어요.흑흑. 이게 축구 좋아하는 자의 비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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