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무죄 무전유죄 (有錢無罪 無錢有罪) 지강헌 인질사건 이유와 의미 2015.10.16. (펌)
지강헌 인질극 사건을 끝났지만 지강헌이 남긴 유전무죄 무전유죄 (有錢無罪 無錢有罪...고씨의 가족을 인질로 잡았다. 그러다 새벽 4시쯤 인질이었던 고씨가 탈출해...
oldconan.tistory.com /35041 올드코난 (Old Conan) 세상사는 이야기
'돈 있으면 무죄, 돈 없으면 유죄'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를 외쳤던 일명 지강헌 인질극 사건은 1988년 10월 16일 지강헌이 최후를 맞이하면서 사건은 끝을 맺었다.
지강헌 사건 요약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해이며 88 서울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1988년 10월 8일, 영등포 교도소에서 공주교도소로 이송되던 25명중 12명이 탈출한다. 이들의 탈출 이유는 보호감호제 때문에 징역형을 마치고도 보호감호처분을 받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500만 원 절도를 저지른 자신보다 훨씬 많은 70억 원 횡령을 한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이 형기가 더 짧다는 데에 불만을 가지고 탈출을 한 것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가 대한민국 인간 쓰레기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반역체제에서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에 의해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
5.18양심선언문(원본) 5.18당시 전남도청 보건과 정의환 의무구료(救療)담당관 - ☆자유게시판☆ - 데이너김 (daum.net) 19.01.21{아래 내용은 타이핑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5.18관련 미 국무부 비밀해제 자료, 김대중 추종자들과 공산첩자 (미 국무성 자료 위치 p. 233) - Daum 카페 22.06.02 17:17
5.18관련 미 국무부 비밀해제 자료 2022. 6. 1. 12:44
https://blog.naver.com/smrbooks/222754834623
◆, 지만원 박사님도 광주 5,18사건에 북괴군이 침투했다. 라고 사실을 말했는데 인간쓰레들에 의해 현재 수감되어 있는 것은 국가적 수치입니다. 윤석열도 100% 북괴군이 침투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庚戌國恥)는 ’왕이 포기한 나라‘가 되었고,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인간쓰레기 체제는 장기 미제 살인 사건과 같은 첫째, 1980년 광주 5, 18 사건, 둘째,박근혜 대통령 사기(詐欺) 탄핵, 셋째, 북괴 간첩 문재인 체제에서 구축한 불의 불법 부정조작 선거 시스템토착화, 3가지 내용을 비호(庇護)하고 역사를 왜곡(歪曲)시키며 적폐(積弊)청산을 포기하고 적폐(積弊)를 가증(加增 :증가 시키는 일)시키는 행위(行爲)는 매국노(賣國奴)의 반역(反逆)이다!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과 마땅히 행할 것에 계승을 포기한 반역이다, 라고 2023년 8월 16일 오전 10시 39분 하나님께서 아래와 같이 저의 영에 깨우쳐 주셨습니다.
첫째 :1980년 광주 5, 18 사건은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인 전쟁이었다,
둘째 :박근혜 대통령 사기(詐欺) 탄핵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매국노에 의한 반역이다!
세째 :북괴 간첩 문재인 체제에서 구축한 불의 불법 부정조작 선거 시스템토착화는 반역이다.
◆, 1980년 5월 18일 광주 일원에서 일어난 사건은 북괴 공산당과 김대중이 직, 간접으로 협력하여 동기(動機)를 부여(附與)하여 시국(時局)을 혼란(混亂)시키고 힘없는 최규하 정부를 압박(壓迫)하여 정권을 갈취(喝取 :위협해서 억지로 빼앗음)하려고 북괴군이 침투한 단말마적(斷末魔的 :숨이 끊어질 때처럼 몹시 고통스러운 전쟁)이었다. 라고 하나님께서 정리(整理)해 주셨습니다!
광주 5, 18 사건 당시에 아래 사건을 최규하 ~ 윤석열까지 모든 대통령이 100% 잘 알고 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 5,18 사건에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1. 20 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장갑차 4대, 군용차 328대 탈취 3. 17개 시군 44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회 폭동을 자신들에 양심을 속이고 거짓으로 북괴군이 침투한 폭동을 묵인(默認)하고 또는 비호(庇護 :감싸 보호함)하고 또는 거짓으로 민주화라고 국민들을 속이는 파렴치한(破廉恥漢 :체면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 짓을 한 것입니다.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숨기고 묵인(默認)하기에 에 바빴고, 김영삼은 반역을 일삼고 권영해. 권정달, 홍준표를 민족 반역 도구로 악용하여 민주화로 둔갑(遁甲 :폭동을 민주화라고 반역함)을 시켰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괴 간첩으로 북괴를 두둔하였고, 이명박은 두렵고 떨려서 방치(放置)해 두었고, 박근혜는 광주 5, 18사건을 비호(庇護)하며 북괴 주사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며 탄핵을 스스로 부추기고, 윤석열은 얼치기로 광주 5, 18사건을 승화(昇華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는 일)시키는 등신(等神)으로 그 행위의 열매를 역사에 남겼고,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처럼 법카 썼다면... 어떤 조직에서도 온전할 수 없다
[박성희의 커피하우스]
과일·샌드위치·세탁… 이재명 법카 용도 상상초월
사회 진화하는데 구습에 머무른 '문화 지체' 현상
李, 집회하고 재판받는 건 문명사회 사는 덕분
판결 거부하며 야만적 언어 쏟아내는 건 非문명
법·제도 지키며 세련되게 사는 문명인 세상 왔으면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한국미래학회 회장
입력 2024.11.22. 00:32업데이트 2024.11.22. 09:45
나도 법카(법인 카드)가 있다. 그런데 잘 쓰지 않는다. 다른 카드와 섞이지 않도록 지갑 깊숙이 넣어두고 업무상 필요할 때를 제외하곤 꺼내지도 않는다. 법카를 쓴 후에는 누구와 무슨 일로 썼는지 실명과 함께 서류로 제출해야 해서 번거롭다. 사용 액수도 제한이 있다. 어차피 자유롭게 쓸 수 없으니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진배없다고 생각하는 건 내가 대단히 청렴해서가 아니다. 요즘 웬만한 직장인이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그 정도 ‘법카 의식’은 있다.
전직 도지사 아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최근 1심에서 벌금 150만원 유죄판결을 받았다. 대선을 앞둔 당내 경선 과정에서 지지자와 식사를 하고 음식값 10만4000원을 경기도 법인 카드로 계산한 것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판결이다. 검찰은 이어 그의 남편인 전직 도지사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는데, 검찰 주장대로라면 법인 카드 유용 액수가 1억원이 넘는다. 이번에는 그의 아내는 기소유예됐다. 아직 법원의 판단이 남아있지만, 검찰이 제시한 혐의 내용을 보면 고가의 관용차에서 과일, 샌드위치, 세탁비에 이르기까지 유용 품목의 범위와 다양성이 상상을 넘는다. 분노에 앞서 요즘 세상에 어떻게 법카를 저렇게 막 쓸 수 있는지, 의아할 뿐이다.
적어도 법카 기준으로 그동안 경기도청은 딴 세상이었던 것 같다. 그 도지사 부부처럼 법카를 썼다가는 어떤 조직에서도 온전할 수 없다. 놀라운 건 첫째, 그런 국민 상식에서 동떨어진 세상에서 조직적으로 공공의 돈을 제 돈처럼 여기고 품목 불문 수시로 카드를 긁었다는 것이고, 둘째, 그게 말썽이 돼 1심에서 유죄판결이 나왔는데도 죄가 없다며 항소했다는 사실이다. 상식도, 배움도, 뉘우침도 없는 불량한 죄인이 아닐 수 없다.
관행이 불법으로 바뀌는 순간이 있다. 사회는 진화하는데 인간이 구습에 머물러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발생하는 일종의 문화 지체 현상이다. 그런 순간은 대체로 문명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나타난다. 아마 조선 시대 원님들은 세금을 걷어 제 것처럼 쓰거나 노비들을 제 맘대로 부려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법과 인권이 엄연한 문명사회에서는 그 모든 게 범죄가 된다. 조선 시대까지 갈 것도 없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우리 사회에서 직장 상사들은 부하 위에 군림했고, 남성은 여성보다 우월한 지위에 있었다. 요즘은 직원에게 던진 한마디가 성희롱 혹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발되고, 미성년은 별도로 보호해야 하며, 심지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개나 고양이도 학대하면 법의 처벌을 받는다. 경기도의 법카 유용 사건을 보면 그 전직 도지사 부부는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 모르거나, 그래도 되는 줄 잘못 알았던 것 같다. 몰랐어도 알았어도, 그들의 범죄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2022년 대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년 2개월을 질질 끌던 재판의 첫 선고인 데다 무죄를 주장하던 민주당으로서는 상당한 중형이라 정치권에 던진 파장이 컸다. 선고를 받아들이기는커녕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로 받아치고 장외 집회를 통해 전열을 가다듬는 야당을 보면 법과 정치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인다. 법조계를 자극해서 중형을 자초했다는 반성도 있고, 법리로 대응해야 하는 것을 정치 논리로만 돌파하려 한 결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모두 일리 있는 해설이지만, 내 생각에는 지나치게 우아한 분석이다. 정치도 법도 아닌, 문명과 야만의 대결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야당의 섬뜩한 언어 어느 구석에 정치가 있는가. “비명계가 나설 경우 다 죽여버리겠다”는 어느 의원의 말은 정치가 아니라 원시적 협박이다. 일부 야권 지지자들이 쏟아내는 말 가운데 “서울 법대 나온 판사가 맞나”라는 건 저급한 수준의 비아냥이며, “판사를 효수(梟首·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다는 일)해야 한다”는 건 야만적인 겁박이다. 문명사회 법정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사람을 로마제국의 16대 황제이자 스토아파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빗대 “신의 사제요 신의 종”이라고 표현하는 데 이르러선 할 말을 잃었다. 이렇게 시공간적 맥락과 내용과 대상이 다 틀리는 비유를 들어보긴 난생처음이다.
야당은 정적 제거에 검찰과 법원이 동원된 것처럼 포장하지만, 야만 사회에서 정적은 재판받지 않고 그냥 제거당한다. 이재명 대표가 펄펄 살아서 집회도 하고 재판도 받는 건 우리가 문명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야당은 “민주주의가 죽었다”고 소리치지만, 민주주의란 ‘법치’의 또 다른 이름이다. 법이 곧 문명이고, 선거도 문명이다.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을 탄핵해서 끌어내리려는 건 선거에 대한 불복이며, 검사를 탄핵하고 판사의 목을 치겠다고 하는 건 법에 대한 모독이다. 요컨대 야만이고 비문명이다.
‘문명사회’의 뜻을 풀어보면 물질적, 기술적, 정신적으로 발전한 세련된 삶의 형태를 말한다. 문명사회는 그 속에서 사는 사람을 공정하게 대하며, 그를 위한 법과 제도가 마련되어 준수되는 사회다. ‘문명인’이란 그런 환경에서 남을 해치지 않고 친절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인 것이다. 우리는? 물질과 기술은 앞섰지만 정신적으로는 야만의 경계를 오가며, 친절하지 않고, 남을 해치는 데 거리낌이 없다. 법카도 쓸 줄 모르는 사람, 선거든 재판이든 결과가 맘에 안 들면 저주하고 저항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면 지금까지 일군 우리의 문명은 순식간에 고대 유적으로 변할지 모른다.
윤석열은 분명하게 탄핵감이다! 그러나 법의 기강 (紀綱)도 모르는 인간쓰레기 더불어민주당 자칭 국회의원들은 탄핵할 자격이 없다. 2024년 11월 10일
윤석열, 굳센 침묵 / "선거사기, 왜 외면?" / 나라를 넘어가는 일이 일어났다 /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 싶어하지 않는 모양 /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냐 [공병호TV] - YouTube 2023, 10, 17,
법령 - 대한민국헌법 제66조 (lawnb.com) (4분 54초에서 자료화면 내용을 설명한 내용입니다)
①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③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윤석열, 굳센 침묵 선거사기, 왜 외면? 이지석 (ROTC 20기) 23,10 16 (7분 22초~ 설명한 내용입니다.)
윤 석열 대통령님께 말씀드립니다.(생략)
미국에서 본 내용 보고 드립니다. 기대하십시요 [민경욱] 2024년 11월 12일
美 전자개표기 조사 시작 트럼프 임기 첫날 뒤집어 진다.
선관위 올림픽에 한국불참! 왜?
15분 22초 :트럼프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많이 알고 있다. 그러니 그 제도를 고칠 사람은 나다,"
18분 36초 :이쪽 일에(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관심을 두지 않고 있어서 욕을 먹는 윤석열 대통령도 드디어 부정선거에 나서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민경욱)을~~
이 내용을 정리할 때 윤석열은 2002년 부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를 척결(剔抉 :모순·결함 등을 찾아내어 깨끗이 없앰)할 위인(爲人 :사람의 됨됨이)이 못된다. 라고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셨습니다.(마침)
또한 인간쓰레기 잡것들에 의해 영적인 패권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감히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는 인간망나니들이 살아갈 길은 없는 것입니다!
◆. 힘의 논리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두번 째 세상적인 힘 패권국가의 조건 2024년 4월 18일 입니다.
세상적인 힘으로는 당연히 미국이 우위(優位)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영역에서 죄악[‘죄악’(罪惡, עֲוֹ֨ן :아원, 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1, 불법, 죄, 죄에 대한 형벌, 위반 비뚤어진 행동, 2, 죄가 될 만한 나쁜 짓,]으로 타락할 때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세상적인 힘도 잃는 것은 것입니다.
저는 세상적인 힘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고 세계를 지배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왜. (잠 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현재의 미국의 영적인 상태는 (민 14:9)"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거역하다'(拒逆, מרד :마라드, παραιτέο-μαι :피라이테오마이, rebel) 1 반역하다, 모반하다, 배반하다, 2 윗사람의 뜻이나 명령에 항거하여 어기다, 3 <용1> 사람의 대한 반역이나 하나님의 대한 반역을 나타낸다(민 14:9)
미국은 동성애 합법화 이후 미국은 (민 14:9)에 근거하여 이미 하나님께서 미국을 버리신 것입니다.
천지의 '주재¹'(主宰, Κύριος :퀴리오스, שַׂ֤ר :사르, Lord) 1 주, 주인, 2 주장하여 맡은 사람, 3 <용1>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언급하여 쓰였다(마 11:25), <용2>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 마음에 원대로 역사하신다(엡 1:11),
미합중국은 이미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동성애 합법국가로 힘의 동력(動力 :힘의 원동력)을 잃었다. 라고 2024년 11월 4일 08시55분에 영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을 버리 셨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미국을 들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령의 '권능'(權能, כוח :코아흐, δύναμις :뒤나미스, power) 1 힘, 능력, 세력, 재능, 2 권세와 일을 처리하는 능력,)에 도구로 대 부흥과 대추수의 통로로 사용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하 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대하 16:9)에 따라 들어쓰시겠다고 이미 말씀하시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렘 33:2-3)"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크고 은밀한 일'==>(롬 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에 따라(고전 2:10)"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이렇게 기도하게 하시고 (막 11:23-2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문제)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이렇게 기도가 응답되어 저 좀비 많도 못한 인간쓰레기 망나니들이 대한민국에서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키려하지만 절대로 통과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이 일에 저의 목숨을 하나님께 바치고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적폐청산이 시작될 때 좀비 많도 못한 인간쓰레기 망나니들은 적폐청산에 대상으로 철퇴[‘철퇴’(鐵槌,מַפֵּץ:맙페츠, war club) 1 전투용 곤봉, 2 쇠몽둥이. <군> 병장기의 하나. 길이 1.8m 가량의 쇠몽둥이로 사람을 쳐서 죽이는 데에 쓰임. 3 <용>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쳐부술 도구로 택하신 메대와 바사를 언급하여 쓰였다(렘 51:20).]를 가하고 악의적인 것들은 사형으로 그 죄를 묻게 될 것입니다.
물론 천국복음과 함께 병행(竝行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행함)이 될 것입니다
'안전'(安靜, שָׁקַט :샤카트, ἡσύχιος :헤쉬키오스, rest) 1 <원 ∙ 동> 조용하다. 평온하다. 평화롭다. <헬 ∙ 형> 평화로운. 고요한 2, 정신과 마음이 고요하고 평안함. 2 <용1> 분쟁이나 전쟁, 시끄러운 일이 없으며 염려 ∙ 근심 ∙ 걱정 등도 부재하는 상태를 나타낸다 <용2> 악인은 이것을 기대할 수 없다(사 57:20). 4 유 (셰케트)~~
(사 57:20-21)"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악인,’ 악한 사람, 악한 자(惡人, רָשְׁע :라샤, πονηρός :포네로스, wicked) 1, <원⦁형> 악한, 범죄의, 2, 성질이 악한 사람, 3, <용1> 주관적인 현상이라기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이며, 때대로 사람의 태도와 의도를 지적한다. <용2> 라샤의 정도는 하나님의 성품과 태도에 상반되는 정도에 달려있으며 하나님은 이들에 대해 적대적이다(출 23:7) (시 37:28) <용3> 라샤는 종종 타인의 사회적 권리를 침해하는 죄를 범했으며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살인까지도 마다하지 않았고, 사업이나 법정 등에서는 언제나 정직하지 못한 자들이었다(출 2:13) (민 35:31), <용4>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말아야 한다, 악인의 길은 망하게 되어 있다(시 1:1, 6), <용5> 악인의 등불은 꺼지게 되어 있고, 풀과 같이 베임을 당한다(잠 24:19-20) 4, 유, (아웬) ~~
2024년 11월 23일 14시 2분에 '국력은 (행 1:8)의 권능이다.' 라는 말씀의 의미는 전에는 미국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행 1:8)에 권능으로 오늘에 이르렀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으로 이전이 되었습니다.
국가 군사 비밀! 11월 23일 국력은 (행 1:8)의 권능이다.
2024년 11월 23일 14시 2분에 '국력은 (행 1:8)의 권능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왜, (행 1:8)의 권능인가? 영적으로 악을 대적하고 성령안에 영원한 안식으로 악에게 굴하지 않고 영원히 승리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권능’(權能, כוח :코아흐, δύναμις :뒤나미스, power) 1 힘, 능력, 세력, 재능, 2 권세와 일을 처리하는 능력, 3 <용1> ‘활동의 능력’을 의미한다, <용2> 정적인 의미에서 돌처럼 참는 능력을 시사하기도 하나 보다 일반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용3> 하나님께 적용될 때에 전능성을 나타낸다(출 15:6), <용4> 거짓자들도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할 수 있다(마 7:22) 4 유 (게부라)~~
‘권능’뒤나미스(δύναμις) 헬라어 원어연구 김준남 목사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권능’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뒤나미스’ (δύναμις)는 ‘할 수 있다, 가능하다, 힘이 있다’는 뜻의 ‘뒤나마이'
(δύναμαι)에서 파생된 명사형으로 ‘강한 힘, 이적적인 능력, 전능한 일’이란 의미이다. 보통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의미로 알려져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능력'(δύναμις)을 얻기 위해 기도하곤 한다. 그러나 이 단어가 쓰여진 용례를 보면 숨겨진 속뜻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성령(말씀)이 임하면 ‘권능’(δύναμις)을 받아 말씀의 증인이 되며(행1:8),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실 때 그러한 ‘권능’(δύναμις)이 어디서 났는지 사람들이 놀라고(마13:54, 막6:2),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δύναμις)이 충만하여 성령으로 말하며(행6:10)…
‘권세’(엑수시아 : ἐξουσία)가 ‘하나님의 말씀을 품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한다면, ‘권능’(뒤나미스 : δύναμις)은 ‘하나님의 말씀을 넘겨주는 능력’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헬라어 ‘뒤나미스’(δύναμις)가 히브리어로는 ‘코아흐’(כח)라고 하는데 이를 파자하면 ‘완성된 진리로서의 생명을 넘겨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데서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출9:16).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말씀)을 온 천하에 전파되도록 하기 위해 모세를 세우면서 '능력'(כח, δύναμις)을 보여주신다. '모세가 받은 능력은 다름 아닌 말씀을 전하는 능력이었던 것'이다.
성령(말씀)이 임했다는 것은 나의 말(율법)이 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품을 수 있는
'권세'(ἐξουσία)가 임하게 되었다는 것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능력'(δύναμις)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능력'(δύναμις)행함이란, 눈에 보이고 육신을 만족케하는 기사와 이적을 행하는 의미에서의 행함이 아니라 오히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해준다는 의미에서의 행함을 말하는 것이며 그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로 살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성도는 날마다 '능력'(δύναμις)행함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뒤나미스(δύναμις) 권능]
'트럼프를 지도하고 다스릴 지혜와 계시에 권능이 대한민국 사랑하는 교회에 풀어졌고 계속 강력하게 부어지고 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영적인 국가 브랜드는 대한민국 첫째이며 영적인 패권국가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북괴 공산당 체제 브랜드는 꼴찌이랍니다 - Daum 카페 23.01.06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트럼프 재선은 요지부동(搖之不動)입니다! - Daum 카페 21.01.08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이 내용을 읽고 민주당 바이든이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하는 자들은 인간쓰레기들이다! - Daum 카페 22.11.15
[이춘근의 국제정치 272회] 성큼 다가온 2024 미국 대선: 약진하는 Trump - YouTube 2023, 6, 15
(미국 2020년 대선에 부정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가? 1분 12초 ~ 3분 5초까지 자료 정리)
2023, 4, 27-5, 2, 1050명의 Likely Voters | ||
“2020년 대통령 선거에 부정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가?” | ||
그럴 가능성 있다 | 없다 | |
민주당 | 45% | 50% |
무당 | 64% | 28% |
공화당 | 80% | 20% |
전체 | 62% | 32% (신기록 갱신) |
지금은 인류의 마지막 때가 한층 더 가까이 임했습니다!
인류의 마지막때는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왜, (계 20:10)"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인류에 종말이 임하고 하나님께서 의와 공의에 심판을 하시고 (요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심판과 함께 선한 일을 행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새 하늘과 새 땅’(ουρανος καινος και γη καινη :우라노스 카이노스 카이 게 카이네, New heavens and New earth) <신> 우주가 최종적으로 완성된 상태를 나타내는 성경의 종말론적 표현, (사 65:17) (벤후 3:13) (계 21:1) 등에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나옴, 형용사 ουρανος가 쓰인 점으로 미루어 전에 없었던, 그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상태임이 강조됨, 즉 이 우주에는 현재 우리가 목도하는 바와 같은 불합리한 요소들이 없을 것임을 알게 해줌, 에 거하여 ‘영생’(永生, αἰωνιος ζωή :아이오니오스 조에, חיי עוֹלָם :하이예 올람, eternal life) <원⦁구>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삶,에 거하는 것입니다.(마침)
결론으로 정리합니다!
대한민국은 인간쓰레기들이 정권을 도둑질하여 인간망나니로 국가를 파탄냈고 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기의 용사들이 있어 진리의 말씀에 따라 부르짖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크고 비밀한 일들을 보여주시며 대한민국의 장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의 용사에 반열에서 단음절(單音節 :음절의 수가 하나인 음절)의 기도로 (롬 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에 따라 부르짖을 때 한번에 외치는 단음절(單音節)에 시간이 20~30초는 되는 것같습니다.
이때 영으로 기도 내용이 통역이 되며 무엇을 어떻게 기도하는지 중요한 내용들을 알게 되며 하나님께서 기도를 받으시는 것을 느끼며 심한 통곡에 간구의 기도를 성령께서 도와 주십니다.
이때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 따라 영적인 전쟁에서 '악령'을 지배하며 악령에 조무래기(조무래기 :보잘 것 없는 것들을 낮잡아 일컫는 말)들을 영으로 꾸짖고 다스리며 믿음으로 구할 때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합법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악령'(惡靈, devil) → 사탄, 마귀 참조,
‘사탄’(שָׂטָן :사탄. Satan) <종> 1, 대적, 대항하는 자, 사탄, 2, <기>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귀의 괴수, 악을 인격화한 것, 3, <용1> 솔로몬의 대적들이 명사형 사탄으로 묘사된다(왕상 11:14) <용2>힘이 강한 천사로서 인류의 최악의 적이다(고유명으로서의 사탄),.....⇀마귀 참조,
‘마귀’(魔鬼, διαβολοϛ :디아볼로스, Devil, Satan) 1, 중상자, 비방자, 악마, 2, 요사스럽고 못된 잡귀의 총칭하는 말, 주님은 가라지 비유에서 그를 가리켜 ‘원수’, ‘악한 자’ 등으로 표현하셨다(마 13:38), ⇀사탄 참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막 11:23~2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당면(當面)문제)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에 따라 이렇게 될 때 대한민국에 적폐청산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 YouTube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 (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 )을 마련하고 새 판 (새판 :새로 벌어진 판 )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
끝으로 이 모든 일에 영으로 저보다 이 시대의 '인류의 멘토로 계시는 진리의 성자와 성녀'의 지도를 받으며 저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에 한 부분의 통로입니다.
◆, 인류의 종말과 함께 선악에 심판에 결과로 이루어질 (요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에 따라 선한 일을 행한 자들이 들어갈 '새 하늘과 새 땅이 영원한 안식처'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떤 곳일까요?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님 선교중 한 부분입니다. 진리의 성자(聖子 :하나님의 성령께서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 뜻에 일치하도록 전하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2024년 11월 10일
왜 이 궁극적인 천국을 "천국"이라고 부르지 않고
하나님 나라라고 부르지 않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그러느냐?
진짜로 새 하늘과 새 땅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옛 하늘과 옛 땅이 영화가 된 것이에요.
그것이 극대화 된 것이에요.
그것이 최고의 수준이 된 것이에요.
인류를 위해서 하늘과 땅을 주신 하나님이 이제는 구원받은 새로운 인류를 위해서
여러분 그 보다 훨씬 좋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지으신 것이에요.
여기는 단순히 천국이 아니에요.
천국인데 새 하늘과 새땅이에요.
천국인데 지구와 같은 곧이에요.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거기에 들어갈 때 뭘해요?
천국에는 우리의 영만 가지만 여기는 새 하늘과 새 땅이기 때문에 예수님 오실때에
부활하고 변화 된 그 사람들이 계시록에 보면 이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요.
그래서 예수님과 더불어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마침)
“나야! 내가 함께 하고 있어! 김옥경 목사님은 성녀(聖女 :영으로 하나님과 함께 항상 동행하는 자)이시다. 2024년 11월 20일
제가 요즘 느끼는 건 계속 주님께서 저에게 내가 어는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고 있든지 주님께서 저에게 어떻게 나타나시냐면 "나야 내가 했어 지금 나(하나님) 여기 너랑(김옥경 목사님) 같이 있어 이것은 내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이것은 지금 내가 함께 하기 때문에 너에게 그런 마음 그런 생각이 들어온거야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거야 나의 손길이야" 그래서 제가 주님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주님 안에 거하는 지존자의 그 은밀한 처소에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는 그 삶이 아주 실감이 나도록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그런 놀라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생명의 부활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들!
'천국'(天國, ἡ 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 Kindom of Hea-ven)→ 하나님의 나라 참조
‘하나님의 나라’(ὴ βασιλεια τοῦ θεοῦ, :바실레이아 투 데우, Kingdom of God) <신>하나님나라의 백성(계1:6) (계 5:10),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영역(마 13:43) (마 25:34) (막 10:30) 하나님의 통치 혹은 지배(마 :33) (막 10:15)등을 언급하여 쓰임, 이것은 정치⦁경제적 개념이라기 보다는 종교적 개념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통치하는 인간의 삶을 가르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그 활동의 최종적인 목적을 ‘하나님의 나라’ 에 두어야 함 (골 4:11) (행 8:12) (행 19:8) (행 28:23)
‘새 언약’(−言約, καινη διαθηκη :카이네 디아데케, new covenant) 1, <원⦁구> 새 규범, 새로운 법령, 새 언약, 2, 옛 언약에 대해 새롭게 세워진 언약, <용1> 예수 그리스도의 의해 실현된 안약을 가리켜 쓰였다(눅 22:20), <용2> 주님의 만찬의 포도주를 언약의 피, 즉 자신의 피로 맺어지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예수의 죽음이 '새 언약’의 바탕이며 성만찬의 포도주는 이를 상징한다. <용3> 새 언약은 왕국과 관계가 있는데 왕국이 하나님의 통치를 나타내듯이 언약은 그것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의 유효성을 보장하는 하나님의 구원 의지를 나타낸다. <용4> 하나님께서 자신의 구원 의도와 부합되는, 즉 그 자신과 우리와의 관계를 정하시는 것이 언약이다, 4 <적>그리스도 안에, 즉 믿음안에 있는 자는 새 언약 안에 있는 자이나 율법을 좇는 자는 구원의 여망이 없는 헛된 수고를 하는 자이다.
'재림'(再臨, παρουσία :파루시아, second coming) 1 현존, 임석, 강림, 재림, 내림, 2 두 번째 옴, 3 <용1> 그리스도께서 세상 마지막에 임하시는 일을 가리키며(마 24:3, 살전 4:15),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해서도 쓰였다(살후 2:9), <용2> 기독교의 아주 중요한 교리로서 신약에만 300회 이상 언급되고 있는데 그리스도가 마지막 날에 세상을 심판하고 구원을 완성시키고자 인격적 ∙ 육체적 ∙ 가시적으로 오신다는 것이 성경적 가르침이다(행 1:11) (벤후 3:4-7), <용3> 재림은 갑자기 임하게 되므로 깨어 있어야 한다(마 24:27, 37, 44, 25:13), <용4> 재림의 징조들을 통해서 그때가 임박한 것을 알 수가 있지만 시기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영역이다(마 24:36), <용5> 성경은 재림이 지체되는 주된 요인으로 모든 사람이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인자와 인내를 들고 있다(벤후 3:8-9), <용6> 재림 때에 일어날 일들로는 공중 휴거(살전 4:17), 죽은 자의 부활(고전 15:22-23) (살전 4:16), 심판과 보수(계 22:12), 만물의 파괴와 갱신(벤후 3:10, 행 3:21) 등을 들 수있다,
‘새 사람’(καινός ανθρωπος :카이노스 안드로포스, new nature) 1, <원⦁구> 새로운 사람, 2, 새 정신으로 그 전의 생활 태도와는 딴판이 된 사람, <기> 성령의 힘을 입어 회개하고 중생한 사람, 3, <용1>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에 의해 변화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엡 4:24) <용2>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된 다른 말들에는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 새로 태어난 자(벤전 1:23) 갓난 아이(벤전 2:2)등이 있다,
‘부활’ 아나스타시스(ἀνάστασις) : 부활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
‘부활’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아나스타시스’ (ἀνάστασις)는 ‘다시 일어서기, 죽음에서 부활, 자리에서 일어남, 죽음에서 일어남, 올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부활’이라는 단어의 국어사전적 의미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 쇠퇴하거나 폐지한 것이 다시 성하게 됨 또는 그렇게 함, 십자가에서 못박혀 세상을 떠난 예수가 자신의 예언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 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죽음에서의 부활을 믿으며 소망하는 소위 ‘부활’신앙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고 있는 ‘부활’의 의미는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다. ‘부활’
로 번역된 ‘아나스타시스’(ἀνάστασις)가 유래된 동사형인 ‘아니스테미’(ἀνίστημι)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원래의 의미에서 찾을 수 있다. ‘아니스테미’의 뜻은 ‘다시 일어나다, 똑바로 서다, 죽음에서 일으키다, 나아가다, 자리에서 일어나다, 들어올리다’인데, ‘한 가운데로, 중앙에 , 의 복판에, 사이에’의 뜻을 가진 ‘아나’(ἀνά)와 ‘서다, 이룩하다, 두다, 세우다, 옆이나 가까이 서다, 확고한 마음을 가지다, 권리를 포기하지 않다’의 뜻을 가진 ‘히스테미’
(ἵστημι)의 합성어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정리하면, ‘부활’(ἀνάστασις)의 성경적 의미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통하여 그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마음인 말씀을 깨달아 그 말씀으로 똑바로 서는 것, 선악의 주체가 되어 두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처럼 살아가는 영원한 죽음의 삶에서 한마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진리의 영이신 성령(말씀)을 통하여 진리(말씀)의 완성이라는 의미를 가진 ‘다나토스’(θάνατος)의 죽음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나는 부활이다’(Ἐγώ εἰμι ἡ ἀνάστασις)라는 고백은 ‘나는 말씀이다’(Ἐγώ εἰμι ὁ λόγος)
라는 고백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람인 성도는 그리스도의 영(말씀)을 가진 자이며(롬8:9), 하나님의 성령(말씀)이 거하는 성전이고(고전3:16) 이미 ‘부활’(ἀνάστασις)의 삶을 사는 자인 것이다.
[아나스타시스(ἀνάστασις) : 부활]
‘완전’(完全, תמים :타밈, τέλειος :텔레이오스, blameless) 1 <원⦁형> 완전한, 2, 부족함이 없음, 결점이 없음, 3 <용1> 인간이 도달해야 할 하나님의 표준을 언급하여 쓰였다(창 6:9) (창 17:1) (신 18:13) <용2> 이스라엘의 희생 제물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규정할 때에 사용된 말이다. <용3>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결점 없이 행한다는 것은 가장 큰 복이다. 따라서 모든 성도는 이와 같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마 5:45) 4, 유~
‘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3,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임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3:10)
‘영생’(永生, αἰωνιος ζωή :아이오니오스 조에, חיי עוֹלָם :하이예 올람, eternal life) <원⦁구>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삶, 2, <기>예수를 믿고 그 가르침대로 행함으로써 천국(새 하늘과 새 땅 :(삽입))에 회생하여 영원히 삶.
3 <용1> 의인들에게 약속된 내세의 복(마 25:46), <용2> 예수를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요 3:15) (요 3:36)
즉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며 영생이시다(요1 5:20), 따라서 현세에서 그리스도를 주(임금과 구주)로 믿어(갈 2;20) 새생명을 얻은 사람이라야 하나님과의 영원한 친교가 가능하게 된다. 4, 유 (헬, 조에)
‘영광⁴’(榮光, תפארה :티프아라, splendor) 1, 아름다움, 영광, 자랑, 2, 빛나는 영예, 3, <용1> ‘영화롭게 하다’, ‘아름답게 하다‘, ’장식하다‘ 등을 뜻하는 동사 (פָאַר :파아르)에서 파생한 명사이다, <용2> 대분분의 용례에서 ’~의 아름다움‘ 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용3>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언급되어 나타난다(사 46:13) (렘 13:11) (렘 33:9), <용4>해를 끼친 사람의 허물을 용서해 주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승리와 영광이 된다(잠 19:11)
‘영화²’(榮華, δοξάζω :독사조, כבד :카베드, glorify) 1 <원•동> 찬양하다, 영예를 주다, 영광을 돌리다, 찬란하게 입히다, 영화롭게 하다, 2 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드러남, 3 <용1> 아버지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행하신 일을 언급하여 쓰였다(요 17:1, 4) (행 3:13), (용2> 불경건한 자들은 하나님을 알되 그분으로 영화롭게 아니한다(롬 1:21), <용3> 하나님께서는 예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셨다(롬 8:30), 이 영화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고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사람들만이 누리게 될 최고의 복이다, <용4> 바벨론의 죄악과 관련하여 쓰였다(계 18:7) 4 유 (파아르) ~
‘새 하늘과 새 땅’(ουρανος καινος και γη καινη :우라노스 카이노스 카이 게 카이네, New heavens and New earth) <신> 우주가 최종적으로 완성된 상태를 나타내는 성경의 종말론적 표현, (사 65:17) (벤후 3:13) (계 21:1)
등에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나옴, 형용사 ουρανος가 쓰인 점으로 미루어 전에 없었던, 그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상태임이 강조됨, 즉 이 우주에는 현재 우리가 목도하는 바와 같은 불합리한 요소들이 없을 것임을 알게 해줌,
‘세세 무궁, 세세토록’(世世無窮, εις τους αιωνας των αιωνων, 에이스 투스 아이오 나스 톤 아이오논, 히브리어 :도르 도르, forwver and ever) 1 <원 • 구> 무한의 기간. 영원. 2 대대로 한이 없이. 3 <용> 하나님의 존재 및 영광 등과 관련하여 쓰였다(롬 16:17, 계 1:18). 4 <적>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만 영원하시다. 5 유 (에이스 톤 아이오나).
심판의 부활로 불과 유황 못으로 들어갈 인간쓰레기장!
'옛 사람'(παλαιὸς ἄνθρωπος :팔라이오스 안드로포스, old man) 1 <원 ∙ 구> 낡은 사람, 옛 사람, 늙은이, 2 이전 사람, 3 <용1>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의 실상을 특징짓는 말이다, 거듭나지 못한 본성과 활동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용2> 주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거듭나기 이전 본성과 생활 습관들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삶을 추구하도록 힘써야 한다(엡 4:22-24), 4 <적>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고백하면서 옛 생활에 얽매이는 이들은 자신의 고백이 거짓임을 명백히 드러내는 것이다(고후 5:17),
‘영벌’(永罰, κολασιν αιωνιον :콜라시스 아이오니온, eternal punishment) 1, <원⦁구> 영원한 벌. 징벌, 혼냄, 2, <기> 지옥에서 받는 영원한 벌, 3, <용1> 악인이 처하게 될 운명을 언급하여 쓰였다(마 25:46),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 대가는 아무도 피하지 못한다, <용2> 성경은 영벌의 장소를 ‘불못’(계 19:20) (계 20:14-15)으로 지칭하며 ‘둘째 사망’으로도 불린다(계 20: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