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웹툰 비질란테 32화, 33화 일부 발췌
웹툰 제목인 비질란테는 자경단이라는 뜻으로, 웹툰 줄거리는 법이 선량한 시민들을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하는 사회에서 직접 나서 흉악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주인공 ‘비질란테’와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 그를 쫓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야.
웹툰 중 비질란테와 보도윤리에 대한 토론 장면이 나오는데,기자가 하는 말중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사이다인 부분도 있어서 여시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어서 가져왔어.
첫댓글 최기자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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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다 가해자가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인권을 포기햇다...띵언이다
나도 공감함
가해자 인권 어쩌고 하면 내가 맨날 하는말이 범죄자가 사람이냐 임 ㅋ
사람이여야 인권도 챙겨주지ㅡㅡ 사람이 덜된새끼들인데 인권을 왜..?
내가 비질란테해서 한남 다 조지고싶다
이 웹툰 진짜 진짜 재밌어
최기사 아주 멋져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