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직전 대표였던 송영길(이하 송영길)이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자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살리는 방탄복을 입혀주기 위해 자기의 지역구인 인천 게양을을 이재명에게 팔아먹고 자기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보기 좋게 낙선한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이재명은 ‘검수완박법’으로 1차 방탄복을 입었고, 이어 송영길로부터 값싸게 사들인 인천 게양을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하여 당선이 되면서 2차 방탄복을 마련했으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가 됨으로서 3차 방탄복까지 걸쳤다.
민주당의 대표 자리를 이재명이 꿰참으로서 민주당은 이재명 개인의 사당인 이재명당이 되었는데 방탄복을 3겹까지 껴입고도 워낙 죄질이 나쁘다는 것을 알기에 안심이 되지 않았는지 이재명당은 이재명을 끝까지 보호하기 위해 친명계 의원들이 주동이 되어 당헌 80조까지 개정하면서 4차 방탄복을 입혔다. 그래도 법률은 정의롭기 때문에 이재명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변호사요 법꾸라지인 이재명이 모를 까닭이 없으며 친명계 충견들도 익히 알기에 365일 이재명을 위한 방탄 국회를 열고 이제는 장외로 나가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서울 양평 고속도로 괴담을유포하며 국민을 현혹하고 오도하며 국민과 윤석열 정부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는 추태를 연속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송영길이 당대표가 되기 위해 ‘돈 봉투’ 뿌린 부정사건이 터지면서 종북좌파인 송영길이 비겁하고 야비하게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 검찰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검찰에 2번이나 자진 출두하여 ‘나를 구속하라’며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려 이재명당은 물론 전 국민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이런송영길의 추태가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족속들이라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해 준 것이다. 송영길은 자신의 죄를 알기에 자신의 당선을 위해 ‘돈 봉투’를 돌리며 적극 협력한 똘마니들을 위한다는 태도를 보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한심한 선수(先手)를 친 것은 종북좌파들이 자신의 행동에 적극적인 호응할 것을 기대했지만 이재명부터 미지근한 태도를 보였다.
송영길의 ‘돈 봉투’사건에 이어 이재명당의 젊은 정치인으로 인정(?)을 받던 김남국은 100억원대의 코인 불법 거래를 국회 회의 중에 200여회나 하여 국회의원의 자격을 박탈하는 제명의 위기에 놓였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0일 국회 상임위원회 도중 가상자산(코인)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는데 그 이유는 거액의 가상자산 거래 자체가 국회의원의 이해충돌금지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문자 그대로 자문이기 때문에 강제성은 없지만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가볍게 처리하지 못할 것이며 이재명당의 처신에 따라 결정이 되겠지만 이재명당이 부결시켰다가는 정말 큰코다칠 것이다.
이런 판국에 문재인의 저질 통치 5년이 적폐투성이였다는 것이 하나하나 백일하에 드러나고 관련된 문재인 청와대의 참모들이 하나하나 기소되자 종북좌파의 수괴요 문재인의 청와대 비서실장을 역임한 임종석이 이재명 앞에서 알랑 방귀를 뀌며(지난 18일 본란에 필자가 올린 토론 글 ‘이재명의 개가 되어 추파를 던지는 종북좌파 수괴 임종석’ 참조) 차기 22대 총선에 공천을 받을 흉계에 먹구름이 끼자 송영길이 두 번씩이나 검찰청에 자진 출두하여 자신읠 구속 수사하라고 떠벌린 작태를 답습하는 ‘송영길시즌2’의 짓거리를 한 것을 조선일보는 20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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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文청와대 멸문시키는 尹, 빨리 나를 소환하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0일 문재인 청와대 비서진이 각종 혐의로 대거 기소된 데 대해 “정치보복이 아니라 스토킹이고 무차별 폭행”이라고 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정부를 향해 “절제 없는 권력 남용은 결코 그 끝이 좋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전 실장은 멸문절호(滅門絶戶·집안을 멸망시키고 가문을 끊어지게 함)라는 표현을 쓰며 문재인 청와대 주요 비서진의 이름을 거명했다. 노영민·유영민 전 비서실장, 정의용·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전 정책실장, 한병도 전 정무수석, 조국 전 민정수석, 조현옥 전 인사수석이 모두 기소된 상태라는 것이다. 장하성 전 정책실장은 감사원 조사를 받고 있다고 임 전 실장은 밝혔다. 임 전 실장은 “빨리 임종석을 소환하라”며 “고마해라” “마이 뭇다”라는 한 영화의 대사를 인용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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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이 종북좌파의 수괴가 된 대표적인 사건은 3기 전대협 의장으로서 1989년 6월 30일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대표로 임수경을 북한에 밀입국시켜 김일성을 알현하여 충성맹세를 하게하는 등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지명수배 되어 크게 논란이 됐었고 결국 체포되어 1990년 12월 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의 실형을 받아 복역하던 중 무식한 전 대통령 김영삼이 1993년 사면복권시켜 주었고,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의 눈에 들어 새천년민주당 준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김대중의 후광으로 2000년 16대 총선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서을 성동에 공천 받아 당선되었다.
인종석은 문재인 청와대 비서진이 각종 혐의로 대거 기소되자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정치보복이 아니라 스토킹이고 무차별 폭행이며, 절제 없는 권력 남용은 결코 그 끝이 좋지 않다”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례한 짓거리를 했는데 이러한 임종석의 행위는 내로남불 그 자체였다. 문재인 청와대 비서진이 줄줄이 사탕이 되어 북어처럼 엮이자 자신의 안전에도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이 되니까 먼저 설레발을 치는 볼썽사나운 꼴불견이 되었다.
권력남용은 임종석이 주군으로 모셨던 거짓말쟁이(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헛소리하며 나라를 말아먹은 저질 인간) 문재인이 했다는 것을 국민이 모두 알고 있는데 임종석은 무슨 말도 안 되는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해대는가! 임종석이 멸문절호라는 표현을 쓰며 언급한 인간들이 노영민·유영민 전 비서실장, 정의용·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전 정책실장, 한병도 전 정무수석, 조국 전 민정수석, 조현옥 전 인사수석 등이며, 장하성 전 정책실장은 감사원 조사를 받고 있다고 짖어댔는데 이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기소가 된 것이 아니고 문재인 정권의 통치 5년을 망가뜨리고 대한민국 국격을 추락시키고,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들었으며, 국민을 절망에 빠뜨린 주범들이 때문이다!
“빨리 임종석을 소환하라”고 맘에도 없는 헛소리를 하는 짓거리는 ‘송영길 시즌2’와 같은 느낌을 주는데 임종석은 자신의 집에 폭염경보나 열대야를 대비하기 위해 냉방장치를 철저히 했을 텐데 이런 헛소리를 하며 추태를 부리는 꼬락서니는 더위를 먹은 것 같다. ‘도둑놈이 제발 저리다’는 말이 있는데 임종석이 문재인 취임 초에 동시 지방선거로 치러진 울산시장 선거에서 문재인이 ‘송철호가 당선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여 임종석이 비서실장으로 울산시장 부정선거를 지휘하고 감독한 것이 마음에 걸려 여차하면 자신도 기소되거나 수사를 받을 것 같으니까 계절도 여름이고 하니 더위를 먹은 것처럼 가장하여 헛소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첫댓글 臨終席에 있으면서 계속 연명치료 받겠다는건가?
종북좌파 수괴인 임종석은 ㅌㅚ출싴ㅣ는 것이 정답입니다.
혹자는 임종석이 문재인보다 그 쪽 서열이 높다고 하네요..
(문재인은 바지사장에 불과하다..)
그럴 수도 이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