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끝내 벗어내지못한 산적싸움
부여 고구려 연합 기병 15명 보병 60명
언제나 그랬지만 역시나 말은 주몽의 측근들이 타고 나머지는 존내 뛰는거다
한나라 보병 60명 기병 10명
지원군 장수4명 덤비다가 전멸
끝이보이는 행렬
그들은 매복할때 활을쓰지않는다
단지 칼들고 개싸움만 할뿐
그들은 그당시 존재하지도 않던 화약을 사용하였다 혹시 고대 외계인이 전해주고 간것인가
주몽은 마지막회에서 불화샷 스킬까지 탑재하고 내공을 더욱 많이 쌓아서
엄청난 거리를 무공을 사용해서 점프한 후 칼로 베어버리는 필살기도 탑재하였다
하지만 정작 의문은 벌판에서 한번 이겼다고 요동성을 먹은것인가??
요동성 본적도 없다
그리고 주몽의 친구 갓에넬은 어디로 갔나
첫댓글 태조왕건은 더많이 사람투입했지안나요?ㅋㅋ 겨우 700?
이건 뭐 조폭싸움도 아니고.-_-;
700명은 전부 촬영 스탭으로
하악 저는 마지막에 주몽이가 날아서 요동성태수 죽이러가는장면 캐사기급이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정말사기 ㅋ
뭐 기마병도 싸울 때는 말에서 내리던데 ㅋㅋㅋㅋㅋㅋ
주몽 친구 갓 에넬은 누구? ㅋㅋㅋㅋ 설마 원피스의 에넬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