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원로 정치인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하 문희상)이 이재명의 2톱인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와 이낙연 전 대표(이하 이낙연)의 회동 소위 ‘명·낙 회동’을 촉구하면서 헛소리를 늘어놓았는데 3류 코미디를 하자면 이낙연은 1952년생이고 이재명은 1964년생이니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에서 ‘장유유서’의 예로 ‘낙·재 회동’은 어감(語感)이 좋지 않으니 ‘낙·명 회동’이나 ‘연·재 회동’라고 해야 옳은 것이 아닌지……? 아무튼 문희상이 이재명당의 정치 원로 값을 하겠다고 현 대표와 전 대표릏 향하여 쓴소리를 한 갓 같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조록은 동색이 아니랄까 봐 이재명을 편들며 이재명과 만나라며 정치 훈수를 한답시고 헛소리를 늘어놓았는데 아래의 글은 문희상이 양수겸장(兩手兼將)의 요행을 바라며 이재명과 이낙연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횡설수설한 짓거리를 조선일보가 7월 22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
문희상 “총선 지면 이재명·이낙연 둘다 똥바가지 쓰고 죽는다…회동하라”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총선에 실패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 둘 다 죽는 격”이라며 며 ‘명·낙 회동’을 촉구했다. 문 전 의장은 21일 KBS 라디오에서 “둘이 대화해서 이 국면을 돌파하지 않으면 다음 총선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총선에 실패하면 난파선을 탄 둘이 선장이 되겠다고 싸우다가 둘 다 죽는 격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19일 만나려다 호우를 이유로 무기한 순연했다.
문 전 의장은 “배가 침몰하면 다 죽게 돼 있다”며 “이런 사실 앞에서 둘이 서로 대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를 하는 것이) 숙명이다, 대화하게 안 될 수가 없다, 대화를 안 하면 전부 똥바가지를 쓰게 된다”고 경고했다.
문 전 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선 “이재명 대표를 만나야 한다”고 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도대체 대화를 안 한다, 대화는 우선 만남에서 시작되는 것 아니냐, 그런데 만나지를 않는다”고 그러면서 “‘통즉불통(通則不痛)’이라고 동의보감 허준 선생님이 하신 말씀인데 통하면 아프지 않다, 통하지 않으면 병이 온다”고 말했다.
※※※※※※※※※※※※※※※※※※※※※※※※※※※※※※※※※※※※※※※
문희상은 “(차기 22대)총선에 실패하면 이재명 이재명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 둘 다 죽는다”고 했는데 이재명은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로 인해 이미 죽은 상태인데 이재명당이 5겹의 방탄복을 입혀 흡사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며 이낙연도 이재명의 ‘대장동 게이트’ 발설로 이재명이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0.73% 차이로 낙선하는데 기여한 공이 크므로 친명계나 개딸들에 의하여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반신불수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히려 이재명과 갈라서는 것이 민주당도 살리고 이낙연도 사는 길인지도 모른다.
계속해서 “총선에 실패하면 난파선을 탄 둘이 선장이 되겠다고 싸우다가 둘 다 죽는 격이 될 것”이라고 문희상은 강하게 지적을 했지만 사실은 둘 다 선장이 되겠다고 싸우다 총선에 실패하게 되는 비율은 50%는 못 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5년 동안 국민에게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적폐로 인해 총선에 실패할 확률이 50% 이상인 것을 문희상은 모르는 모양이다. 오히려 이낙연과 아재명이 둘 다 선장이 되어 차기 22대 총선에서 경쟁을 벌여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문희상의 훈수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대화를 하는 것이 숙명이다, 대화하게 안 될 수가 없다, 대화를 안 하면 전부 똥바가지를 쓰게 된다”고 경고를 했는데 이낙연과 이재명의 대화는 숙명이 아니고 선택이며 문재인이 정권교체 10년 주기의 절반만 채우고 국민에 의하여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한 2022년 3월 9일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낙선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기 당선이 되면서 문희상이 언급한 이미 이쟈명과 이낙연은 똥바가지를 썼는데 또 무슨 똥바가지를 쓴다는 말인가.
문희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를 만나야 하는데 도대체 대화를 안 한다, 대화는 우선 만남에서 시작되는 것인데 만나지를 않는다”고 윤대통령을 비난했는데 만일 문희상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전과 4범이지만 재판 결과에 따라서는 전과 10범이 될 수도 있는데다가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가 하면 거짓말·말바꾸기·남탓·책임회피·내로남불·자기합리화만 해대며 당은 죽어도 자신은 살아야 겠다는 인간과 선뜻 만나겠는가!
만일 윤 대통령이 이재명을 만나주면 이재명은 이를 역으로 정치적으로 악용할 인간이 분명한데 어느 바보 같은 대통령이 범법자인 야당 대표를 만나겠는가?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고 했듯이 지금까지 이재명의 행위를 보면 궁지에 몰린 쥐 이상으로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악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문희상도 이재명의 부정과 비리를 모르지는 않을 텐데 윤 대통령에게 범죄자와 만나라고 요구하는 짓거리는 이재명의 제1야당 대표이니 범죄를 용서하라는 요구와 다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