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3일
이명박 정부. 오해의 기록
이명박 "일왕! 사과해야" => "오..오..오해닷"
위 포스팅을 보고 과연 이명박 정부는 얼마나 많은 오해를 양산했나 싶어서 검색해봤습니다.
검색엔진은 대한민국 넘버원 포털 네이년 뉴스 검색, 검색어는 '이명박'이라는 단어와 '오해'라는 단어로, 중복되는걸 막기 위해서 자칭 대한민국 1등신문, 할말은 하는 신문 '좃선일보'로 한정했습니다.
기사 제목과 내용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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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의 '불통(不通)' 왜? (2008-05-19 03:22)
...이 대통령은 하루에도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메시지 전달에 혼선이 생기거나, 농담조로 던진 얘기가 오해를 사는 경우도 왕왕 있다....
2.대운하, 4대강(江) 개발로 이름바꿔 추진 (2008-05-20 03:19)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측근인 정두언 의원은 최근 이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이를 건의했고, 이 대통령은 "그런 방안도 있겠네. 검토할 만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반도 대운하는 네이밍(naming·이름짓기)이 잘못돼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서 "대운하라고 하니까 마치 맨 땅을 파서 물을 채워 배를 띄우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낙동강 영산강 금강을 지금의 한강처럼 만들고, 나중에 연결부분만 땅을 파자는 게 원래 의도"라며 "4대강을 한강처럼 만들자는 데 반대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3,이대통령, 대국민 담화 검토 (2008-05-21 03:18)
...... 청와대의 한 핵심 관계자는......"이 대통령은 그러나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이 한·미 간 추가 합의 등을 통해 강화된 만큼 불필요한 오해로 인해 증폭된 불신과 갈등을 넘어 이제 미래로 나아가자는 뜻을 밝힐 것으로 안다"고 했다.
4.고개 숙여 국민과 '소통'… 국정운영 궤도 수정 (2008-05-22 03:08)
........청와대 관계자들은 다만 "이 대통령은 한·미 간 추가 합의로 미국산 쇠고기 안전이 강화됐고, 일본·대만과 미국 간의 협상을 지켜보면서 추가 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만큼 불필요하게 증폭된 불신과 오해를 넘어서자고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5.이경숙 "'어륀지' 발언은 큰 오해…반성하고 있다" (2008-06-03 12:03)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은 3일 이른바 ‘어륀지(오렌지)’발언 논란에 대해 “큰 오해였다”며 “인수위의 영어 공교육과 연결된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6.[사설] 대통령이 말할 때와 들어야 할 때 (2008-06-08 23:07)
...지금 시중에 많은 오해와 과장, 거짓 주장이 돌아다니는 것은 사실이다....
7.나경원 "박근혜, 딜하는 모습보이면 국민 실망…MB도 통큰 양보해야" (2008-06-12 11:59)
....나(경원) 의원은 이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에 대해서는 “대통령 취임 후에 이 전 부의장이 아무리 공정하게 하고 아무리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형이라는 그런 원죄가 있을 것 같다”며 “그런 원죄 때문에 오해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본인은 그 정도로 (인사에) 개입한 적이 없었는 부분이 있을지 몰라도 정치일선에서 완전히 좀 뒤로 물러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8.여(與)권력투쟁 잠수? 정두언, 역풍에 움찔 (2008-06-14 03:12)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 이상득 의원(이명박 형)에 대해서도 홍 원내대표는 "오해받지 않도록 처신해야 할 것"이라고 한마디 했다.
9.이상득 "나는 정풍 대상 아니다" '2선퇴진론' 일축 (2008-06-14 15:12)
이(상득-이명박 형) 부의장은 ‘2선 퇴진론’을 주장하는 정 의원 등 여당내 소장파에 대해 “나를 공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고 일축한 뒤 “만나서 오해를 풀 필요성은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10.이(李)대통령·전국 검사장 만찬 안하기로 (2008-06-16 03:25)
법무부 관계자는 "촛불시위가 계속되는 등 시국이 불안한 상황에서 검찰 수뇌부가 모여 회의를 열고 또 대통령과 식사하는 것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청와대측도 비슷한 시각을 가졌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 심심해서 한번 시작해 봤는데 근성이 되네요.. 전체 8페이지 중에 이제 겨우 2페이지 했습니다.)
11.靑, " 李대통령 '실장·7수석 모두 교체' 발언은 오해" (2008-06-19 16:05)
청와대는 19일 이명박 대통령의‘대통령 실장 및 7명의 수석 전면 개편 발언’에 대해 “인사쇄신 폭에 대한 언급이 아니라 청와대의 직제 자체를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본문엔 오해라는 단어는 없네요. 제목에 있어서 넣었습니다.)
12.이상득 "오해 없도록 처신 잘하겠다" (2008-06-20 03:57)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의원은 19일 자신을 둘러싼 인사개입설 논란과 관련해 "내 위치가 대통령과 형제이기 때문에 관심이 쏠려서 그런 것 같은데, 내가 오해가 없도록 처신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지난 17일 일본을 방문했다가 이날 귀국한 이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나도 국회의원을 20년 했고 동생보다 먼저 정치를 했다. 앞으로 오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일본을 방문하기 전 자신과 가까운 일부 인사들의 청와대 진입설이 돌자 전화를 걸어 "오해가 없도록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정두언 의원에 대해선 "오해가 뭐가 있느냐"고 했으나, 여권 내에선 두 사람 관계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온다.
(오해의 떠오르는 슈퍼스타 이상득 의원입니다. 아시죠? 누구 형인지?)
13.[사설] 내각 소폭 개편 미련 버리길 (2008-06-23 23:06)
만약 대통령이 최근 약간 일고 있는 변화 조짐을 오해해서 내각 개편 폭을 축소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위험한 일이다. 이미 국민들은 큰 폭의 변화를 바라고 있다. 국민 앞에 두 번이나 사과했던 대통령의 시국 인식이 진심인지를 내각 개편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은 뜻도 있다. 대통령이 이 기대를 저버린다면 정부의 새 출발이 아니라 위기의 만성화로 가는 시작이 될 수도 있다. 대통령 입장에선 내각 소폭 개편에 대한 미련이 없을 수 없을 것이지만 지금은 거기에 집착할 시국이 아니다.
14.[사설] 종교간 평화는 한번 깨지면 회복하기 힘들다 (2008-07-04 23:19)
정부는 "불교계가 오해하고 있다"고 하지만 불교계가 왜 그런 오해를 하게 됐는가를 살펴 그 오해를 풀도록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종교들도 선교와 포교 과정에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보이는 것이 종교 간 평화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길이다.
15.청와대·정부 '불심(佛心) 달래기' 비상 (2008-07-05 02:49)
한승수 총리가 3일자로 '종교적 편향성 오해 불식을 위한 특별지시'를 각 부처와 산하기관에 내린 것도 성난 불심을 의식한 것이다........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부가 고의로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불교 입장에서 보면 불만을 제기할 만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했다"며 "불교계의 불만을 겸허히 받아들여 그동안 관습적으로 해 온 일이라도 종교편향이라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16.친이(親李)의원 40명 '함께 내일로' 발족 (2008-07-14 03:19)
모임에 참여하는 재선 이상 의원들은 대부분 지난 17대 국회에서 이재오 김문수 전 의원이 주도했던 국가발전연구회 모임 출신들이다.......한 친박(親朴)측 핵심 의원은 "안 그래도 대통령이 자기 사람만 챙긴다는 비난을 받는 판에 이런 모임은 오해만 사게 된다"며 "친박 복당으로 오랜만에 화합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적절치 않은 일을 하는 것 같다"고 했다.
17.허태열 "핵심 당직 전부 친이가 독식" (2008-07-17 11:48)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은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 이번 인사에 관여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분들이 어떻게 일을 했는지 확인할 길은 없다'면서도 "그런데 당직 인사 대부분이 친이재오계로 됐다는 점에서 그런 오해를 살 수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18.이상득·정두언, 16일 저녁 회동… "오해 많이 풀렸다" (2008-07-20 18:41)
이춘식 의원은 20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원래 두 사람은 서울 상대 선후배로 대선 기간 이전부터 절친했던 사이"라면서 "오해가 많이 풀렸다"고 밝혔다.
(바쁘시네요. 오해하시고, 화해 하시고...)
19.정부 "쇠고기 이어 독도…" 한(韓)·미(美)관계 악재 우려 (2008-07-29 03:28)
외교 소식통은 "부시 대통령이 한·일간의 영토문제에 대해 일방적으로 우리 편을 들어줄 가능성은 매우 적다"며 "이번 BGN 결정을 마치 미국이 일본 편을 든 것으로 오해한 여론이 일 경우 한·미관계가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했다.
20.야(野) "장관 등 외교안보팀 경질해야" (2008-07-29 03:28)
유명환 장관은 이날 오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자회의의 협상방식에 대해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면서 "완전히 실패한 외교란 지적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21'군납 청탁' 유한열 전(前)의원 영장 (2008-08-11 03:00)
지난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 캠프의 인사들이 연루된 국방부 납품 로비가 검찰에 적발됐다. 유한열 전 의원(한나라당 상임고문·사진)은 관련 업체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10일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공성진 의원(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이 업체를 위해 청탁을 한 정황이 포착돼 조만간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맹(형규) 수석 측은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최근 모 주간지에서 취재가 들어와 '이 사건이 아직 안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칫 오해를 살 것 같아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형규형 우리 동네 지역구 의원이었는데 이번 총선 공천에서 왠 듣보잡에게 물먹고 사무실 앞에 현수막 걸어놓더니 뭐 쇼부 쳤는지 조용히 버로우 탔음)
22.[시론] MB 경제 정책이 혼란스러운 이유 (2008-08-12 23:19)
이명박 대통령은 내내 '경제살리기'를 외쳤지만 자신이 어떤 가치를 추구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거의 말한 것이 없다. 기껏 천명한 것이 '친기업적'이라는 것 정도인데, 그것은 가치라고 하기엔 너무 미약하다. 더구나 우리의 오래된 정경유착 경험상, 자칫 투명성과 배치될 수 있다는 오해의 소지마저 있다.
23.[태평로] 거리로 나오는 불교계, 팔짱 낀 정부 (2008-08-26 00:01)
.....한승수 국무총리는 7월 초 "정부 각 부처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 종교계에 오해를 사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라"고 지시했다.....
24.[사설] 종교 간 평화를 걱정한 개신교 목회자의 뜻 깊은 목소리 (2008-08-26 23:02)
정부와 정치권도 이번 논란을 계기로 종교 편향의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언행을 서로 삼가고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종교 간 화합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하는 데 힘써야 한다.
25.[사설] 종교편향, 사실은 바로잡고 오해는 풀어야 (2008-08-27 23:06)
한 초대형 교회가 6월 주최한 '경찰복음화 대성회' 포스터엔 어청수 경찰청장의 대형사진이 이 교회 유명 목사의 사진과 나란히 실렸다. 이 포스터는 전국 경찰서 공고판에 붙여졌다. 불교계를 노엽게 한 일들은 이것 말고도 많다. 정부는 먼저 불교계의 오해를 살 만한 일들이 어떻게 빚어졌는지 조사반을 구성해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이런 일들이 고의적이었다면 관련자를 처벌하고, 사고나 실수라면 투명하게 경위를 공개해 바로잡을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26.여의도는 '음모의 섬' (2008-08-28 03:15)
.......대표적인 게 '수돗물 민영화 음모론'이다........한나라당 관계자는 "올 초부터 '수도요금이 900배 오를 것'이라는 등 괴담이 떠도는 상황에서 괜한 오해를 받을 필요가 없지 않으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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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 술을 먹고 나서 운전대를 잡고 시동을 걸어서 자동차를 움직이다가 사람을 쳐서 어이쿠야 싶어서 재빨리 도망가다 결렸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한나라 : 위탁은 했지만 민영화는 아니다. - 일반 기업에게 위탁을 시켜서 공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적자를 만회하고자 정직원도 줄이고, 비정규직을 늘려 인건비를 절감하고, 위탁 기업의 이익과 수돗물의 정화시설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비용을 올려야 하지만 그래도 민영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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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이(李)대통령 취임식 엠블럼, 특정 종교와 무관" (2008-08-30 03:04)
태평소는 불교음악에 쓰이는 대표적인 악기이고 나는 불교음악을 전공한 불자라서 오히려 타종교에 오해를 받을까봐 걱정했다"고 밝혔다.
28.한나라 "그래도 대통령 사과하고 경찰청장 물러나는게…" (2008-09-02 03:25)
청와대가 '종교편향' 논란을 불교계의 오해라고 보는 것과 달리 공직자들이 대통령의 특정종교를 의식해 그동안 불교계를 서운하게 한 일이 적지 않다는 것이 당 지도부의 판단인 것이다.
29.손엔 온기, 입엔 독기 (2008-09-03 03:02)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행사(정-제계 간담회)는 언론에 모두 공개됐다. 재계는 비공개를 원했지만 한나라당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공개를 주장해 관철시켰다.
(참고로 전날 기업에 대한 감세 정책이 발표 됐었죠)
30.코너 몰린 어청수, 민주·한나라 대표에 면담 신청했다 거절당해 (2008-09-03 08:25)
(어청수가 만나고 싶어하던 박근혜 대표)경제단체장과의 만남 등 빡빡한 일정이 표면상 이유였으나 실제로는 미묘한 시점의 만남이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판단이 더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당직자는 “지금 어 청장을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겠나. 민감한 주제로 얘기를 나누다 보면 오해만 커질 수 있다”며 “이럴 땐 차라리 만나지 않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31.친이 초선 'MB정책 복원' 모임 결성…대운하 공약도 복원 추진 기사입력 (2008-09-03 08:25)
이들(친 이명박계 한나라당 초선의원 모임)은 한반도대운하 공약의 복원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한 참석자는 “운하에 대한 지금의 여론은 오해에서 비롯된 게 많다. 한다, 안한다를 떠나 다시 정확히 알리는 작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아... 씨벨 조낸 많네요. 12시 넘었는데... 출근 해야 하는데.... 근성으로 계속 해볼랍니다..ㅠㅠ)
32.주성영 "MB, 불교 분노에 촛불시위 때처럼 무사안일"…대통령 사과·어청수 퇴진 촉구 (2008-09-03 10:35)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3일 “본인들의 진심과는 상관없이 그간 대통령이나 일부 공무원, 특정 종교인들이 보인 발언과 행동은 불교계의 오해와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어청수 경찰청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 또 뽀나스!! -----------
한나라당 국회의원 주성영 그는 누구인가?
1991년 5월, 춘천지검 재직시(당시37세) 춘천시에서 경찰관에 의해 음주 운전 후 단속되었다. 그러나 불응하여 도주하다가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 검거 후에도 당직근무중이던 백모 경장(당시57세)에게 앉아, 일어나 등의 기합을 주고 경찰서장을 불러오라고 하였으며 경찰은 음주측정도 하지 않은 채 귀가시키는 일이 있었다. 이에 대해 주성영은 현재 당시 사건에 대해 "91년 음주운전 사건은 초임 검사시절 젊은 객기 에 같이 술을 마신 친구를 데려 주려다 생긴 일이다"며 "공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인 만큼 이 실수를 몸가짐의 거울로 삼아 살아오고 있다" 라고 발언했다.
1998년 3월, 당시 15대 국회의원이었던 이명박의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구형한 바 있다. 이명박은 재판 도중에 의원직을 자진사퇴하였으며, 서울고등법원에서 400만원을 선고받았다.
1998년 9월, 당시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상해를 가했다.
2004년 총선시민연대에서는 상기의 두 사건 등 도덕성/자질 사유로 낙선대상자로 선정하었다.
2004년 12월, 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이 북조선의 조선노동당에 가입하였다고 주장하여, 국회에 사상, 이념 논쟁을 불러일으켜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었다.
2004년 10월 15일, 국가인권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비정부기구(NGO)를 "비생산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기생충"으로 빗대어 논란이
있었으나 이는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에 연구용역비를 준것을 문제 삼는 자리에서 말한것이다. 이후 이는 특정 NGO를 겨냥한것이 아니며 "사회가 비생산적인 업무종사자가 기업과 노동자인 생산자를 착취하는 구조로 가고 있다"며 그래서 "사회적 기생충이 증가하고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해명하였다.
2005년 9월, 국정감사 기간에 피감기관의 당사자와의 술자리에서의 여성에 대한 욕설과 발언사건이 있었다. 주성영 의원은 이 사건을 보도한 오마이뉴스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고, 오마이뉴스 역시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주성영 의원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였다. 앞선 민사 소송에서는 사건을 보도한 오마이뉴스 기자와 여성단체 간부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3500만원 배상을 판결하였고, 오마이뉴스가 제기한 소송에서는 주 의원도 오마이뉴스 측에 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2008년 6월, 이명박 정부가 촉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맞섰던 촛불 시위를 "천민 민주주의"라 칭하였고, 18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의 인터뷰에서 "우스운 수준의 네티즌들이 많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또 한 19일 밤에는 문화방송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 천민민주주의 발언으로 진중권과 논쟁을 벌였으며, 2008년 6월 12일 시민패널로 참가했던 고려대학교 재학생의 신상이 기록된 종이를 흔들며 '고려대 재학생이 아니라 제적된 민주노동당 정치인'이라고 주장하였으나 10분만에 진행자 손석희가 '이미 복학했으며 현재 학생신분'이라고 지적했다.
2008년 9월, 네티즌들의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들을 찾아다니며 자신과 관련된 글은 사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모두 권리침해신고를 해서 게재를 중단시키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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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종교간 갈등으로 가선 안돼… 정부가 적극 나서 풀어야" (2008-09-04 03:03)
윤 전 장관은 "이 대통령이 불교계 지도자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오해가 있는 부분을 설명하고, 불교계 입장을 세워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했다.
34."불교계가 납득할 방법 찾고있다" (2008-09-05 03:02)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4일 불교계 대책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이런저런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면서 "서로 오해가 풀려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했다.
35.이(李)대통령, 불교계 지도부와 회동 추진 (2008-09-06 03:07)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종교편향' 논란에 대한 불교계의 반발과 관련, "오해가 풀리고 진정성이 전달되면 서로 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6.'공무원 종교편향 금지' 명문화 (2008-09-08 02:56)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 그동안 불교계의 오해를 살 만한 일들이 벌어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면서 공직사회에 종교 편향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7.이 대통령 "불교계 마음 상한 것 심히 유감" (2008-09-09 09:18)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본의는 아니겠지만 일부 공직자가 종교 편향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언행이 있어서 불교계가 마음이 상하게 된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38,이 대통령 "어청수 청장 불교지도자 찾아가 사과해야" (2008-09-09 11:36)
이명박 대통령이 어청수 경찰청장에게 불교지도자를 찾아 직접 사과할 것을 지시했다..........이명박 대통령은 "본의는 아니겠지만 일부 공직자가 종교 편향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언행이 있어서 불교계가 마음이 상하게 된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직접 찾아갔죠... 결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1986731)
39.[사설] 정부와 불교계, 이제 걱정하는 국민 생각할 때 (2008-09-09 23:02)
이명박 대통령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일부 공직자의 종교 편향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언행이 있어서 불교계가 마음이 상하게 된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40.[대통령과의 대화] "미국산 쇠고기 인식 정부 나서 바꿀 필요 없어" (2008-09-09 23:51)
이 대통령은 "저는 기업인 출신이고 바닥에서 커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면서 "각계각층의 여론을 듣지만 정치적으로 누구를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했다고 잘 이야기하지 않아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41.오세훈시장 부인 해외출장 '31일 3천만원' (2008-09-11 18:57)
이에 대해 서울시는 “서울시장 공무 해외출장은 세계도시 정상간 외교차원에서 대부분 공식적인 부부동반 초청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국제사회에서 ‘결례’라는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도 부부동반 의전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42."만사형통(萬事兄通)? 남의 속도 모르고…" (2008-09-13 03:08)
'형을 통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만사형통(萬事兄通)'이란 말까지 듣는 이 의원이지만 주위에 답답한 심정을 하소연을 할 때도 있다고 한다. "이명박 정권의 성공을 위해 음지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오해의 소리들이 들리곤 한다"는 것이다.
43.MB에 대한 러시아 외교 결례 인터넷에서 논란 (2008-09-29 16:38)
외교부는 "우리나라도 외국 국가 원수의 공식 시무 방한 때 공항 영접은 외교부 차관 인사가 하고 있다"면서 "의전 관행은 국가마다 상이하고 복잡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측면도 있는데, 이 글을 통해 의전 관행에 대한 오해가 바로 잡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44."한·미공조 더 강화" "미국만 있는 단선외교" (2008-10-08 04:15)
송민순 의원은 "북한은 '미국하고만 하면 한국은 따라올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고, 미국 일각에선 '한국은 미국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머니 속 카드'라는 말이 나온다"고 했다.
45.견제 심리 발동? 여야(與野) '오세훈 때리기' (2008-10-09 03:13)
뉴타운 문제에 대해 오 시장은 "진의와 다르게 일부 언론의 뉴타운 관련기사의 제목이 뽑히면서 여러 오해를 낳은 것 같다"고 답했다
46.[Why] [뉴스 인사이드] "귀국前 투사 이미지부터 버려라" (2008-10-18 15:07)
박(창달) 전 의원은 이상득 의원과 이재오 전 의원이 총선 공천 과정에서 갈등을 빚은 데 대해 "언론에 '소장파 반란'으로 알려진 사건 당시 이 전 의원이 대통령에게 소장파의 결의를 전하기 위해 청와대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상은 다른 일로 가서 그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며 "두 사람 사이의 오해는 이미 풀렸다"고 말했다.
(꾸준 하시네요. 이상득 의원)
47.이(李)대통령 "반크에 직접 해명하라" (2008-10-25 03:15)
청와대 측은 "이번 예산 지원 중단 논란은 지원 주체가 2009년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연구소로 바뀌는 바람에 생겨난 오해"라며 "독도연구소가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48.'국감장 막말' 유인촌 "'이명박 졸개'표현에 감정 격해져…기자에 욕설은 오해" (2008-10-25 11:43)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유인촌 장관의 국감장 욕설 논란과 관련, “유 장관이 국정감사장에서 기자에게 욕설을 했다는 것은 과장된 것”이라며 “오해를 초래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아.. 기사 너무 많네요. 식빵. 성질이 뻗쳐서 정말.. 식빵)
49.[시론] '고·소·영'이란 말, 이젠 거둘 때 (2008-11-03 23:05)
세간의 오해와 달리 고소영의 존재 자체가 미미한 셈이다.
50.[초 점] 야당 등의 반론권 요구 언론 편집권독립 침해 (2008-11-07 00:16)
한국에서 때 아닌 반론권 시비가 일고 있는 것은 반론권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51.이(李)대통령 "중기(中企)지원, 제때 하는 게 중요" (2008-11-12 06:07)
이 대통령은 수도권 규제완화 논란과 관련, "지방도 차별화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이고, 지금도 지방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일부 시도지사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정부 방침을 오해하지 않도록 잘 설명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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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입니다.
전체 8페이지 79건에 대한 검색자료 입니다. 최대한 관련 없는건 빼고, 중복되는 것도 빼려고 노력했습니다. 보면 진짜 오해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오해인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뭐 '섬기는 정부'가 아니고 오해의 정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단순비교를 위해 같은 검색엔진에 같은 검색어로 2008년 1월 1일부터 기사를 검색해 봤습니다(조선일보가 2008년 기사 밖에 검색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13페이지 123건의 기사가 나오네요.
에효... 뭐 삽질이네요.
정부, 여당과 관계없는 오해들도 아까우니 모아봤슴다.
1.[양상훈 칼럼] 대중(大衆)의 믿음과 다른 기사를 쓰려니 (2008-06-17 23:02)
민주화된 사회에서 정권의 생각과 다른 기사를 쓰기는 쉽다. 그러나 국민의 믿음과 다른 기사를 쓰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미국 편 든다" "정권 편 든다"는 턱없는 오해도 사기 십상이다.
(예전 좃선일보를 휘흔들던 필력은 사라졌네요. 김대중이나, 조갑제, 이규태, 유근일이었다면 절대 이렇게 약하게 쓰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2.[취재메모] 김태호 지사 '제사람 심기' (2008-06-27 02:50)
김태호 경남지사의 '제사람 심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안상근 경남발전연구원장(45)의 정무부지사 내정 인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김 지사는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직후 "성과 중심의 경영혁신을 도모한다"며 경남개발공사 경남발전연구원 등 16개 도 출자·출연기관장 등으로부터 일괄사표를 제출받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표를 반려하면서 임기를 1년 이상 남긴 경남발전연구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안 내정자를 임명했다. 당시 이사회에선 "제 사람 심기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너무 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3.[조선일보] 네티즌 여러분께 드리는 글 (2008-06-27 14:32)
현재 본사(조선일보)를 향한 질타와 비난이 적지 않게 쏟아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이는 조선일보에 대한 선입견이나 오해 또는 악의적 왜곡에서 비롯된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4.[전문]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16대 대통령 노무현 (2008-07-16 17:10)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 까는겁니다. 관련 기사도 있는데 중복이어서 패스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1975424)
5.<알려드립니다> 日언론의 李대통령 '이씨' 지칭은 통상적인 표현 (2008-07-18 17:13)
조선닷컴은 18일 일본의 대표적 통신사인 지지통신(時事通信)이 이명박(李明博) 대통령을 '이씨(李氏)'로 표현해 비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일본 언론의 관례적 표현을 오해한데서 비롯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조선일보 바쁘네요. 일본 통신사 해명도 해준다고)
6..[독자 편지] '한국=데모' 외국인이 갖는 첫 이미지… 서둘러 바꿔 나가자 (2008-08-05 03:34)
그래서 앞으로 우리 국민들이 부정적인 국가 이미지 때문에 해외에 나가 오해를 받는 일이 사라지길 바란다.
(요건 요약 하자면 독자가 외국 출장을 나갔더니 한국은 맨날 데모만 하는 나쁜 국가란 소리를 듣고 마음이 상해서 이제 그만 데모좀 하고 외국에 좋은 국가의 이미지로 인식되자는 주장. 오랜만에 유근일 논설위원의 글을 보는 것 같네요. 섹스관광, 보신관광이나 좀 어떻게 해라. 그게 국가 이미지에 더 도움 될 텐디)
7.[류근일 칼럼] 교육부 편수팀을 교체하라 (2008-08-18)
..........8·15 건국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 편 젊은이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노노데모' 회원들이 청계천 광장에 모였다. 가입자 3만5000명을 돌파한 '노노데모' 회원들을 대표해 '촛불 반대 1인 시위자' 이세진 학생과 또 다른 학생 곽민호군이 '인사말'을 낭독했다. 그들의 '인사말'은 대한민국 60년사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오해'와 '자학사관'에 대한 통렬한 자기반성이었다.
(훗. 이양반 대단한 분이죠. 이규태 논설위원과 더불어 논점흐리기, 말 돌리기의 만렙 스킬을 찍고 계신 분입니다. 곽민호군과 이세진 학생은 우리 나라 역사를 '오해'하고 있었네요. 나름 사학도로써 어떤 오해인지 만나서 조근조근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커피 사줄 용의 있습니다.)
8.김대중 전 대통령 “李대통령, 김정일과 똑같이 햇볕정책 오해” (2008-09-21 17:03)
“햇볕정책은 ....따뜻한 태양 아래에 같이 햇볕을 받으면서 대화로 문제를 풀어 가자는 겁니다.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윈 윈(win win)’하자는 게 햇볕정책입니다. 북한의 김정일도 오해를 해서 반발한 적이 있어요. 그로부터 10년이 넘었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똑같은 오해를 하고 있어요.”
(오해 당하고, 오해 하고... 참 대통령께서도 형만큼 바쁘시네)
9.진보성향 판사모임 '우리법연구회' 서울대에서 조촐한 20주년 행사 (2008-09-29 03:05)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홍기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대외적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행사를 최대한 간소하게 치르게 됐다"고 말했다.
# by | 2008/11/13 07:48 | 억압하는 모든 것에 저항하라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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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곧이곧대로 믿기지 않는 대한민국
시간을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 대통령 선거기간부터 (그 전엔 신경도 안썼으니 모르겠네요) 무슨일이 터질때마다 '오해' 테크로 일관해온 이 놈의 대통령, 정부, 여당은 대한민국에서의 '사실'은 언제 '오해'가 될지 모르는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양산한 오해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곧이곧대로 믿을수 없는 사회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 오해의 기록 檢,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체포(종합2보) '미네르바의 긴급체포' 기사가 나오자 사람들......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