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를 돌아보고, 지구촌을 돌아볼 수 있는.... 뭔가를 정리하는데 좋은 날씨가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벌써 10강에 들어가는 군요...
오늘은 감사의 인사말을 많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 9강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격려의 글을 보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설문에 많은 분들이 답장을 보내 주심에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강의를 부탁해 주신 분들, 책을 소개해달라고 해주신 분들, 그리고 여러 지적의 글을 올려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삶의 궁극적 문제인 우주 시간의 문제에 대한내용인 8, 9강을 보내드리고 나서 메일을 몇 분이 보내주셨습니다.... 좀 어려웠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뭔가 중요한 것 같다... 3번 정도는 정독을 해 보겠다는 말씀을 적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까페원님들!!!!!!!!!!!!!!
'우주의 일년'이란 단어를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으신지요???????
1000년전의 '소강절'이란 한 사람이 우주의 시간의 흐름을 법칙을 철저한 수행과 자연과 동화되어, 자연과 하나되어 우주를 觀(바라본)한 결과 129,600년의 주기로 돌아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속에서 수만은 희로애락의 사연들을 뿌리면서..... 몇만년 전이 될지, 몇 십만년이 전이 될지 모르는 우리의 선조들은 지금처럼 이 소중한 지구에서 살아왔고, 사라져간 것입니다......그지구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고... 후손들은 살아갈 것이고.....
우주일년이란 단어를 들어본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저는 이 궁극적인 물음의 하나인 우주 시간의 문제를 어떻게 알게되어..... 이렇게 우리 455명정도 되는 까페원님들에게 짧게나마 알려 드렸는데....... 지금 60억의 인류....아니,, 이 지구상을 살아간 수만은 일류들중 과연 몇이나 이 것을 알았을까.....!!! 이런점에서 보면...... 우리까페원님들은 불가의 연기설, 인연설처럼 인연자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주일년은 너무나 중요하기에 하지만 처음들어 보기에 언뜻 한번 읽어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 군요.....^^
왜냐하면... 우리는 일년에 365번의 아침과 밤을 경험하게 되고, 일생동안 평균 60번 정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의 순환의 법칙과, 일년의 순환에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원한 우주시간의 대주기인 129600년의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주기를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고 단지 우리인생은 우주의 한시간이 30년이니 우주의 2시간 정도 삶을 경험할 뿐입니다...... 하루살이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죠..... 하지만 현대과학으로 이 1000년전의 인물이 밝혀놓은 사실을 이 주기가 알고보니 빙하기의 주기란 것을 최근 에야 비로소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 우주 일년을 실감나게 알기 위해서는 .......
프린트를 하셔서 줄을 그어가면서.... 궁금한 것은 물음표를 달면서 3,4회 정독하시면 우주의 역사가 이해될 것이고.... 인류사가 이해될 것이고... 나 자신의 궁극적인 삶의 문제도 많은 답을 내릴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느끼면서 읽어 보세요.... 우리가 숱하게 경험한 아침, 점심,저녁,밤을 느끼면서 읽어 보세요..... 우리가 경험한 봄, 여름, 가을,겨울의 산야를 그려보십시오... 그리고,,, 나무를 그려보시고.. 계절마다 나의 기분과 감정을 한번 그려보세요.... 이렇게 하면서 속독을 하지마시고 정독을 하면서 읽어보시면...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지 아실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강절이한 한 역사의 인물이 우주를 생각한 것을 본받아..... 그의 마음처럼 우리의 心法(심법)을 우주의 영역으로 넓혀보시면.... 왜 동양의 성자들은 인간을 소우주라고 했을까.... 심지어 우주보다 소중한 것이 사람이다라고 한 이유를 같이 느껴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우주의 봄, 여름의 5만년의 시간대는 우리 인류가 이미 겪어보았고, 역사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진행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올 우주의 가을은 장차 올 세계, 미래의 세계입니다. 미래를 알고자 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소망이고 바램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다가올 미래를 알고, 바르게 준비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미래에 대한 '예보관'이라 할 수 있는 영능력자, 예언의 99%이상의 적중률을 보인 예언자들, 그리고, 대성인들의 말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예언은 하나의 정보입니다. 지금의 이 '정보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들이 밝힌 미래에 대한 정보가 담긴 비밀을 알아내어 소중한 정보로 활용해야 합니다.
이 우주의 하추교대기때 나타나는 현상인 지축의 이동에 대해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를 몇 가지 더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
●『피터 워로우』
지구 남극과 북극의 자장의 주기적인 변화에 의해 역사상 여러 번 있었던 다수의 동물군의 떼죽음(예: 맘모스, 공룡), 기후의 급작스런 대변화, 대홍수, 대규모의 지진 등이 일어나게 되었다.
● 아담 버버 『다가오는 대천재』中
지구의 축, 그리고 지구자체가 일정의 주기마다 격심하게 이동한다는 사실은 빙하시대나 빙모의 문제에 관련해서 많은 지질학자들에 의해 몇 년 전부터 주장되어 온 일이며 내가 새로이 발견한 사실은 아니다.
지축의 위치는 공전궤도에 대해서 변화하며, 지구 그 자체는 극에 대해서 이동한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갖가지 현상을 보면 우리들에게 남겨진 시간은 갈수록 축소되고 있으며.. 10년의 여유가 있을지 모르지만..... 극의 이동과 대홍수가 찾아온다 하더라도 이상할 것은 없다.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시기는 ...확실히 어느 날이라고 단정한다는 것은 계산 할 수 없으며 어렵다 하겠지만 현재 수중에 있는 천문학의 데이터로 판단한다면 대단히 가까운 장래인 것만은 틀림없다.
● 프리스턴 대학 『임마누엘 벨리코프스키』 박사
지구는 과거에 지구 바깥으로부터의 힘에 의해서 갑자기 크게 몇 번이나 되풀이하여 흔들렸고, 또 마치 낚시에 고기가 물렸을 때처럼 요동을 친 일이 있다.
그리고 지구가 지축의 이동과 지각의 변동이라는 두 가지를 모두 경험했다,
따라서 나침반의 기점도, 사계의 순번도, 기후도, 하루의 길이도, 일년의 길이도 모조리 변화했다. 이 지축의 변동이 지구에 대이변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새천년 전에 남극-북극 뒤바뀐다" : 조선일보
덴마크의 지구물리학자들은 최근 새로운 천년(21세기)이 끝나기 전에 지구의 남극과 북극이 바뀔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자극이 서로 바뀐다면, 자기장이 크게 약화되어 우주에서 지구로 들어오는 각종 우주선을 더 이상 차단하지 못해 각종 질병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등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덴마크 대기과학 연구소는 최근 그린란드에서 지구의 자극을 측정한 결과, 자기 북극(자북)이 지리적인 북극(진북)으로부터 1년에 20km씩 이동하고 있다. 이 같은 속도는 1년전보다 2km나 더 빠른 것이다. 연구총책임자인 토르스텐 노이버트 박사는 "지난 1세기 동안 자기 북극이 지리적인 북극으로부터 총1000km나 멀어졌다" (* 차병학기자 *)
지축변동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의 결론이 지축변동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이 지축변동에 대해서 한 소식들은 예언자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죠......
이렇게 과학자들이 우주의 가을 개벽때 일어나는 지축 변동에 대한 사실을 이렇게 까지 알아냈습니다... 그런데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언자들이 지축이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과연 예언자들이란 어떤 사람들일까요.......
만약 제가 서울의 종로에 가서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고함치면서 돌아다닌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잘은 모르겠지만..."또 미친 사람이 하나 났구만!!"하고 손가락질하면서 들은 체도 안 할 것입니다.....그런데 내일이 되어 보니 제가 말한데로 되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떻겠습니까??? 그래도 "소 뒷걸음질치다가 밟혔구만.."하고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또 "내일은 또 000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라고 한 것이 계속 맞아요..... 그러면 사람들이 "아! 저 사람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하고 인정할 것
입니다....그리고 수 백 년 뒤에 일어날 중요한 일에 대한 말을 남겼다면 그 내용을 담은 책도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예언자가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예언자들은 다 이런 과정을 거친 사람들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예언자는 요즘 대통령선거다 뭐다 하면 나와서 말하는 그런 예언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과 명예를 바라는 사람은 그 능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하늘에서 다시 앗아가버립니다... 자기 위해 쓰라고 예언의 능력을 하늘에서 부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잘 못 사용하면 벌을 받거나, 다시 앗아가는 것입니다... 한결같이 대예언자들은 이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대예언자들이란 어떤 사람들인가 하면 간단하게 그들은 99%의 예언을 맞췄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예언이 적중되지 않았다면,, 그런 사람이 있었는지도 몰라요... 한 명의 혹세무민자에 그치는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그렇기에 노스트라다무스 아시죠..... 이 노스트라다무스가 500년전 사람인데 지구상에 모든 사람이 그의 이름을 알고 있고,, 그가 무슨 예언을 했는지 책도 보고, 이 사람의 삶과 예언에 대해서만 연구하는 사람도 수백, 수천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스트라가 예언한 것 중 적중되지 못한 나머지 1%는 후세의 사람들이 해석을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미래를 쉽게 전부 다 써 놓으면 벌을 받습니다..
"천기누설죄"아시죠.... 그래서 일부러 잘 알 수 없게 적은 것입니다.....
아래 자료는 "충격대예언"에서 발췌를 해서 중요한 것만 보기 쉽게 만든 것입니다... 이 책은 동아일보 기자인 안영배씨가..미국 NBC 방송사에서 특집 방송한 <고대의 예언들(Ancient Prophecies)>에 나온 예언과 예전부터 모아온 자료를 가지고 만든 책입니다... 베스트셀러에요..... 그런데 아쉽게 절판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중 노스트라다무스가 어떤 예언을 적중시켰는가하면 히틀러에 관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한번 보셔요...
◆"서유럽 깊은 곳에서, 한 아이가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태어날 것이며, 그의 말은 거대한 군중을 선동할 것이
다. 그의 이름은 '히스터'이다." ((히스터는 히틀러의 고대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전쟁(2차대전)이 지난 뒤 세계는 좁아지리라. 한동안의 평화, 땅에는 사람이 넘쳐나고 사람들은 하늘, 대륙, 바다를 넘어 또 전파를 타고 여행하리라." 란 얘기를 통해 그 당시로는 상상도 못했던 전파, 잠수함, 비행기 등을 예언했어요....
또,
◆"인간의 생활은 금은 대신에 '크레디트(신용)'에 의한 경제활동으로 풍부해지리라."
◆"(2차대전) 이 전쟁은 두 항구도시(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천계적 응징이 일어나면서 그 끝을 보리라"라고 말했는데 이건 2차대전중 일본에 핵폭탄이 떨어질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때는 핵폭탄을 상상도 못했겠죠... 그래서 핵폭탄이란 말을 사용할 수가 없어요.. 그
런데 미래에 이런 것이 보이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표현한 것이 "천계적 응징"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 "에드가케이시"란 사람이 있죠.... 이 사람은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1945년에 돌아가신
분인데요...1만 4천가지나 예언을 했어요.... 그래서 미국의 버지니아에 "연구계몽협회(ARE)"란 연구소가 있는데요.... 여기서는 정치, 경제, 역사등의 많은 학자들이 모여서 에드가케이시가 말한 것만 연구하고 있습니다....
에드가케이시는
◆1929미국 주가 폭락, 대 경제공황 돌입.
◆제 2차대전 발발과 종결 연도.
◆레이저광선, 혈액검사법
◆소련에서 공산주의가 붕괴한 후에는 각자가 자기 민족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원칙(민족주의)이 그곳에서 탄생할 것이다.
라고 예언을 했는데 얼마나 정확해요....
특히 소련에서 공산주의가 붕괴한 후에는 각자가 자기 민족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원칙... 이 원칙이 뭐죠...
민족주의에요... 소련은 연방국가였는데 우리 민족처럼 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가 아니였어요..... 그래서 소련이 붕괴하면서 민족별로 국가가 갈린 것입니다...그리고 소련이 언제 나뉘어졌죠!!?? 이렇게 정확이 예언했어요....
외국 사람들은 이만하고,,, 우리 선조인 남사고 선생님의 예언을 한번 볼까요... '격암유록' 아시죠.... 우리민족
최고의 예언서입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예언서에요...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이 되어있는데 서점에
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남사고 선생님은 소강절처럼 주역을 공부해서 우주원리에 도통했어요.... 그리고 천문과 지리에도 통달했던 분입니다...
남사고선생님은
◆영동지방을 지나다가 문득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놀라며 오늘 조선을 해칠 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날 '풍신수길'이 태어남. 또 임진년에 백마 탄 자가 남해로부터 오면 나라가 거의 망한다고 하였는데 임진왜란 당시 왜장 '가등청정이 백마를 타고 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 전쟁이 7년 동안 계속된다.
◆조선의 국운이 임진년(1392년)에서 을사년(1905년)으로 운이 끝나고 500년 운에 28명의 임금이 재위한다.
◆경술국치와 경인년(1950)에 남북전쟁 발발하여 계사년(1953)에 종결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고 12년을 지속할 것과, 4.19로 끝날 것을 예고.
◆"삼군이 들고일어나니 도성에서 도적을 만난 셈이다. 군정세력이 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뭇 사람들의 입은 자물쇠로 채운 듯하다. 입이란게 잘못 놀리면 화를 불러일으키는 문이요, 몸을 해치는 도끼가 되는 구나."라고 5.18로 군사정권이 들어서고,, 이 때는 입조심하라고 말해놓았습니다...
이런 자료를 다 말하자면 한이 없고.. 결국 사람은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서문이 멋져요.... 꼭 한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서문에
"오늘날의 현대 과학은 사람의 두뇌에서 미래의 일을 볼 수 있는 특이한 구조를 발견했다고 한다.... 예언을 한
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화학작용일 뿐이다라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마다 보다 발달되거나 덜 발달되거나 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이렇게 의학적으로 두뇌에서 예언의 담당부위까지 발견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안영배씨는 예언을 정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사람은 항상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살쟎아요.... 주식투
자할 때 정보가 너무 중요하죠... 대학입학 할 때 과를 선택하는 것도 앞을 보고 꼭 쓰임이 될만한 과를 선택해야 되쟎아요....또 사업하시는 분도 적어도 몇 년은 내다보고 일을 해야죠!!!! 또 오죽하면 "교육은 100년지대계"라고 하겠습니까... 예언은 이렇게 미래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언자들은 정보 제공자입니다.... 일기예보관,,, 경제전망가 처럼 정보를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일기예보보다 더 정확해요.....^^
그런데 이 예언자들은 쉽게 예언의 능력을 지닌게 아닙니다...
뭔가를 깨닫고자 각고의 노력을 하신 분들입니다.....
노스트라다무가 의사였다는 것을 한번 들어 보셨습니까????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의 능력을 가지기 전에는 의사였습니다.... 유럽에 페스트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죽은 것
아시죠...한번 유행하기 시작하면 유럽인구의 1/3이 이 병으로 죽었습니다.. 옛날에 말입니다... 그 때 의사였습니다.... 의사였던 그는 자기 몸도 안 돌보면서 사람들을 치료하고 살리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 들였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페스트를 치료할 방법이 없었어요..... 그는 한 의사로써, 그리고 한 인간으로써 한계를 부딪치며 삶이란 뭔가 죽음이란 뭔가에 대한 생각을 안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비전의 수행을 하게 되었고....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석가모니 부처님도 위대한 예언자입니다...
성경이나 불경을 보면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놓은 부분이 너무나 많아요....
석가모니 부처님은 왕자였죠...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부인과 사랑하는 자녀를 두었습니다.. 석가의 아
버지는 석가가 세상의 어두운 부분을 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이런 어두운 면을 보고 고뇌하게 하고 싶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석가는 장성할 때까지 성밖을 한 번도 나가지 못해요....
그래서 세상은 항상 풍요하고 아름다운 것으로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밖에 나가 사람들이 너무나 어렵게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난함, 질병, 고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모습이 석가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어요..... 석가는 이 삶에 대한 고민을 풀고 어떻게 하면 세상 사람들의 고통을 들어들 수 있을까에 대해 깊은 고뇌를 한 후 이 답을 찾기위해 왕의 자리와 아내와 자식을 두고 깨달음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6년간의 설산수행을 하면서 모든 고통을 겪어가면서 수행을 했던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큰 깨달음을 얻었고,,, 미래를 보는 능력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14세에서 30세까지 수 많은 곳을 다니며 공부와 수행을 했죠... 그리고 40일 동안 사막에서 금식수행도 하고..... 이렇게 목숨걸고 모든 것을 바쳐서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미래를 뚫어지게 알아낸 분들은 쉽게 이야기를 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목숨을 걸고 전한 것입니다.... 서양의 중세시대 아시죠..... 이 때는 마녀사냥이란 것이 있었는데 마녀사냥이라고 해서 여자만 죽인 것이 아니라 남자도 많이 죽였어요... 수백만의 사람이 고문을 받고 억울하게 죽은 사건입니다..... 이 마녀란게 어떤 사람인가 하면 일반사람과 좀 다른 사람은 다 마녀에요.... 꿈 이야기를 잘못해도....행동을 조금만 이상하게 해도.... 교회의 교리와 다른 이야기를 해도 다 마녀로 생각되어 죽여 버렸습니다......노스트라다무스도 이 여러 가지 예언을 하면서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습니다.....그리고, 그가 남긴 예언서인 "모든세기"란 책도 아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전했고,,, 내용을 감추고 감추어 뭔가를 찾는 사람만이 알수 있게 해놓은 것입니다.....
예수님도 한 번 보세요....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밖혀 죽었는 가 하면, 있는 사실을 그대로 다 말해버려서 그래요.... 진리를 말했기 때문에 처참하게 죽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당시 막강한 권력을 가진 종교지도자 계층인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나는 내 마음데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정녕 따로 계신다..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다."고 (요한복음 7:28-29)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한 그분이 누구시죠... 하느님이죠.....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나를 내려보내신 하느님을 너희 종교지도자들은 모른다고 질책하신 것입니다.... 무서운 말씀이죠.... 종교지도자들이 뭐하는 사람이죠.... 하느님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얼마나 살기를 품었겠어요.... 결국 기회를 노리다... 유대와 로마의 정권에 압력을 가하여... 결국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만들어 버렸는데..... 예수님은 있는 그대로 말을 했기에 결국 진리를 전하시다가 목숨을 잃게 되신것입니다...
거의 모든 예언자들은 이렇게 그 시대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했기에 그 당시에는 이해가 안됐어요.... 그리고 고난을 당했던게 역사의 진실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힘들다고, 목숨을 아까워하여 자기가 본 미래의 모습을 말을 안 할 수 있어요????....그럴 순 없죠..... 어머니가 간밤의 꿈에 아들이 교통사고나는 꿈을 꿨다면 어머니께서 어떻게 하겠습니까..어떻게 하던 조심해라 조심해라 할 것이고,, 심지어는 밖에도 못나가게 하겠죠.....
예언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미래를 보니 참 좋은 것도 있는데, 너무나 위험한 것이 있다 말입니다.....
적게는 몇 십년 길게는 몇 천년 뒤의 후손들이 너무나 큰 화를 당하는 것이 눈앞에 보인다 이거에요.... 그런데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자기 목숨이 위태로와도 말을 해놓고 해결하고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얘기를 안 할 수 없쟎아요....
그래서 예언자, 선각자들이 말한 것을 보면, 그들이 말한 것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읽어보면 그들의 애타는 심정을 너무나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밑의 글을 읽어 보세요...
● 남사고
0. 때가 이르렀으나 이를 알지 못하니 한탄스럽기 그지없다.
0. 도탄에 빠진 백성들은 급히 커다란 꿈에서 깨어나시오. 멀지 않은 장래, 바로 눈앞에 화가 있다오.
0. 천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 슬프도다.
0. 세 성인이 복 없음을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 도다.
● 정북창
0. 애고애고 저 백성아, 간단 말이 어인 말고. 고국본토 다 버리고 어느 강산 가려는가. 가고 가는 저 백성아 일가 친척 어이 할꼬.
0.此時九覆 불원하니 천하태평 절로 된다.
0.부모 처자 다 버리고 길지 찾는 저 백성아 自古창생 피난하여 기만명이 살았던가...一片修身 아니하고 가고 가면 살아날까.
● 채지가
0. 이팔청춘 소년들아 허송세월 부디 말라. 과학인지 문학인지 금세풍속 괴이하다. 하늘 쓰고 도리도니 마음대로 뛰는 구나. 효자 충신 다 버리고 시속개명 말을 하네. 똑똑하고 잘난 체로 주제넘게 배웠던가. 미신타파 한다 하고 천지신명 무시하네, 저의 부모 몰랐으니 남의 부모 어이 알리. 저의 선영 다 버리고 남의 조상 어이 알리. 더벅머리 홀태바지 비틀거려 걷는 양은 서양문명 이러한가, 동양문명 이러한가. 고래의관 보게되면 손짓하고 욕을 한다.
● 설총
0. 배은망덕하고 의리 없음이여, 君師의 도는 다 어디로 갔는고. 예절도 의리도 없이 인륜의 도가 다 끊어졌도다.
0. 아! 가련토다. 창생들이여! 모두 제 죄로 멸망당하는 구나.
여기 한 번 보세요.... "한스럽기 그지 없다..." "아 슬프도다..." "애고애고 저백성아.." "허송세월 부디말라!!" "아 가련토다!!" 이렇게 표현 했어요..... 얼마나 안타까우면......
((흑흑!!^^))
사실 이런 선각자들은 자신이 이렇게 미래를 얘기를 해주면서 알려줘도 자신의 말을 터부시할 것이란 것 알고 있었겠죠... 요즘 서점에 예언에 관한 책은 많지만 몇 명이나 보나 이거죠.... 그래서 그들은 더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래도 자신의 말을 듣고 준비할 단 몇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전한 것입니다.....
이 시공을 떠나 우리들에게, 후손들에게 알려준 비밀을 한번 보죠.....
지축관련예언을 한번 봅시다......조금 전에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 자연현상으로 지축이 정립이 된다고
했죠... 과학자들의 내용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그러면 영능력자들은 어떤 얘기를 해 놓았는 가를 이 자료에 정리한 것입니다... 지축의 변동에 관한 자료만요......
[에드가케이시] 가 말한 것을 한번 봅시다.....
"지구 회전축의 변화가 1936년에 지각 저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극이 이동합니다. 아메리카 대륙이 갈라진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대부분이 파괴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대부분은 뉴욕보다도 훨씬 먼저 파괴될 것이다."
라고 적혀 있죠..... 놀라운 것은 지축의 변화가 1936년에 벌써 시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구 안은 어떻게
되있죠... 액체상태입니다.... 그래서 지축이 조금만 흔들려도 용암이 요동을 치게 됩니다.... 그래서 1900년대에
지금도 마찬가지죠.... 지진이라든지 화산 폭발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싸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라고 적혀 있죠... 이 말이 무슨 말이겠습니까!!! 바로 우주의 가을이 온다는 말이죠.... 새로운 싸이클과 재조성이되는 전혀 새로운 시대가 지축의 정립으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다속으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이 가라앉는다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지축이 이렇게 정립하면서 아메리카대륙 뿐만아니라 일본도 가라앉는 것입니다....
" 수년 내에 대서양과 태평양에 각각 육지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나라에서 현재 해안선이 되어 있는 부분이 해저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 세대에 일어날 것입니다. "
"유럽의 북부는 눈 깜박할 사이에 변화할 것입니다. "
이 말 이해가 되시죠.... 바로 상전벽해(桑田碧海)가 된다는 말이죠.... 우리 조상님들은 이렇게 미래를 꿰뚫어지게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로 된다는 말입니다.. 이 상황을 한번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언제 일어난다고 했죠...... 다음 세대라고 했죠.... 에드가케이시는 1945년에 사망을 했는데 바로 우리
세대에 일어난다고 이렇게 경고하고 대비를 하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료에 나온 에드가카이시 그 밑에 루스몽고메리, 고든 마이클스칼리온 같은 사람은 지금도 살아있고 현대 사람입니다..... 옛날 분들만 영능력이 있으라는 법이 없죠^^
그런데 이런 분들은 요즘사람들이니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해요..... 우리와 같은 문화권에서 사니까요....
한번 아래 내용을 더 봅시다....
0. 대재해의 주원인은 지구의 경사이며 그 결과로서의 대변동에 의해서 한때 사막이었던 지역이 대서양이 되고 바다였던 지역이 건조지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축의 경사도는 회전하고 있는 지구에 약간의 흔들림을 주고, 관성의 이동에 의해서 지구가 새로운 각도의 진로에 순응할 때 변동이 일어난다.
0. 지축의 극히 미미한 이동도 지각에는 중대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루스몽고메리]도 한번 봐요.... 루스몽고메리는 여성인데요.... 미국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입니다... 동시에 이런
영능력까지 지닌 분이죠.....루스는 자신이 미래를 본 상황을 책으로 많이 내 놓았습니다.. 그 중에서 발췌한 내용이에요..
"우리세대가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커다란 문제는 지구의 극이동입니다."
이 분도 지축변동이란 말을 그대로 해놓았어요.... 에드가케이시처럼 그 변동의 시대는 우리세대란 것입니다...
꼭 둘이 짠 것 같죠...
"이로 인해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입니다. 극이동 전에는 지구에 여러 가지 조짐이 보일 것입니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폭설, 폭풍, 홍수, 화산폭발, 악성 유행병이 번지게 되는 등 기온도 더욱 불규칙 적일 것입니다. "
루스의 말처럼 이런 전조들이 얼마나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머지않아 있을 지축변동은 피할 수 없으며, 이 변동은 인간이 만들어낸 공해와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이웃을 속이고 있는 탐욕스런 영혼들을 지구에서 깨끗하게 쓸어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축변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자정(自淨, Cleaning)을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이 지축변동의 의미를 이 여성이 밝히고 있죠... 우주의 봄, 여름을 정리하는 과정이고 청소하는 과정이라고 말해놓았습니다....
"지축변동이 있은 후에 지구상에는 정말 살기 좋은 황금 시대가 열리는데,"
이 말이 무슨 말이죠.... 바로 우주의 결실기인 우주의 가을이 온다는 예기죠......
모든 사람이 바랬던 천국과 같은 세계, 용화낙원, 대동세계가 펼쳐진다는 말이죠....
그리고 아래에 좀 더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 또한 우주의 존재들이 전기로 폭풍을 일으켜 오염된 구름을 흩어 버리고 나면, 지구의 대기는 또다시 신선하고 정말 살기 좋은 상태가 된다.
지축 변동에 대한 어떤 공포에서도 벗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축변동과 더불어 앞으로 아름다운 시대가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진도 10,11의 지진이 발생한다."
이 말은 지축변동시 이렇게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다는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불길한 조짐에도 불구하고 극이동이나 큰 재난이 일어날 것을 믿지 않은 채 자기가 살고 있던 지역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반면 이제야 말로 죽을 때라고 아예 결정하고 그들이 살고 있던 집에서 떠나는 것조차 거부하는 극단적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이 부분은 이 지축변동에 대한 말을 듣고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는 말한 내용이죠.....
다음은 너무너무 유명한 [고든마이클 스칼리온]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사람은 전자공학박사입니다.... 그와
동시에 이분의 말을리면 컴퓨터 앞에 앉으면 컴퓨터 화면에 미래에 있을 일들이 영화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분은 지축의 변동후 전세계지도까지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려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미국 TV에서까지 방송을 했고 국내에서도 방송을 통해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사람의 홈페이지는 www.matrixinstitute.com에요... 여기 들어 가시면 '미래의 지도'를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보셨다고 생각하고.....^^
미국을 보세요.... 미국이 반이 나뉘고 동부, 서부해안이 전부 물에 잠겨 있습니다... 루스몽고메리와 에드가케이
시가 말한 것과 똑 같죠....
이제 이분이 말한 것을 한번 읽어봅시다..
"점차적으로 기후의 이상 변화 현상이 일어난다. 대격변이 끝 날 때까지 지구의 기후 변화는 그 심각성이 더해질 것이다. 일본은 해저로 가라앉게 되며 그 여파로 생긴 거대한 해일이 하와이 섬을 덮어버릴 것이다.
지구는 고요와 적막의 상태에 놓이게 되고, 엄청난 속도로 폭풍우가 휩쓸고 지나갈 것이다.
로스앤젤레스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세 차례의 지진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에 오는 지진은 8.0이 넘는 강진이 될 것이다. (두 번의 지진 이미 발생) 이어 초 강진의 대지진들이 각 지역에서 발생.
경제가 몰락하고 미국에서 약탈과 같은 혼란이 발생한다.
지구전체의 지진과 같은 현상은 23.5도로 기울어진 채 돌고 있는 지구의 자전축이 흔들림으로 비롯된다.
다음에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의 이야기를 한번 말씀드린다면.... 이 사람을 모르는 일본인이 없어요... 이 분은 승려인데 어느날 밤에 우주인이 와서 앞으로 있을 일을 알려 줄테니 준비하라고 하면서 알려준 내용입니다...
그래서 기다노는 앞으로 있을 상황에 대해서 듣고 사람들에게 알리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내용이 기독교, 불교신문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분이 전한 핵심은
"지축이 흔들리면서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로 가라앉고 20만 정도만 살아남는다. "
"친구의 나라 우방인 한국은 앞으로 지구상의 전체 나라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 국가가 될 것이고 거기에는 성현군자가 부지기로 출세하여 사해 만방을 지배할 것입니다..대한민국은 가장 영광스럽게 행운과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가 구원받는 (425만)나라가 된다...끝으로 불원한 장래에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지상낙원이될 것이니 그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봅시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지구의 명당이 한반도라고 했죠... 이렇게 지축이 정립되는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 한반도, 우리나라 한국입니다..... 그래서 선인들이 상전벽해가 되는 그때에 한국을 떠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한 것입니다.....
여기 '남천북천'이 무슨 말이냐 하면 남쪽이 북쪽되고 북쪽이 남쪽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지축이 정립할
것을 한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구변구복차시지화(九變九覆此時之禍)' 이 말은 아홉번 변하고 아홉번 뒤집어진다는 말입니다....지축정립을 말한 것입니다...
이런 예언가들 뿐만 아니라 종교에서도 말을 다 해 놨습니다...
불교에서는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뀐다.’『월장경』"
여기서 말법의 시대란 기독교의 종말과 비슷한 말입니다.... 여기 별들의 위치가 바뀐다고 하죠.... 이렇게 지축
이 변하면 이렇게 별자리의 위치가 움직이게 되겠죠.....
"그때에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고........"
이 지축변동후 4계절이 조화로와서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뀐다는 말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이 나와있어요...
"내가 보니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옴기우매 [요한계시록 6 : 12-14]
여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이 말이 뭔가하면 밤인 지역에서 한번 보세요.... 별들이 하늘에 막 있쟎아요.. 지평선위에도 있고..... 이 지축이 급작스럽게 움직이게 되면 별이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막 땅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겠죠.... 그런데 하늘에 빛나는 별치고 지구보다 작은 별 없죠..... 별이 진짜로 지구에 떨어지는 그날로 끝장입니다... 진짜 종말이에요,...^^ 영화도 많이 나왔쟎아요.. 조그만 행성하나가 떨어져도 끝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죠.... 그런데 진짜도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을 눈으로 2000년 전의 요한이 그림처럼 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이야 우리는 지구가 둥글고 지구가 이렇게 기울어지고,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알고 있는데 옛날 사람들은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생각했고... 지구는 끝없이 평평하다고 생각했죠..... 지금 우리처럼 알게 된 것이 몇백년 안됐어요..... 그러니 요한이 2000년 전에 이런 현상을 봤는데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다르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별이 땅에 떨어진다는 것 외에는 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때의 상황에 대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태 24:21]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돌위에 돌하나가 남지 않는 다고 합니다..... 빌딩, 아파트 등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음양오행과 주역을 공부하여 우주의 이치를 밝인 사람들은 더 구체적이에요....
우주가 계절바뀜할 때 지축이 변하면서 이렇게 일년의 날수 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즉 우주의 봄에는 366일, 우주의 여름에는 365 1/4일 가을에는 360일, 겨울에는 375일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 탄허 선생님은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땅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되면 극한과 극서가 없어집니다.
성경의 말세와 예언가의 말은 심판이니 멸망이니 하였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 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것과 똑같죠.... 이렇게 원리적이란 것입니다.....그리고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라고 멋지게 표
현하고 있죠.....
이런 지축이동에 대한 자료들이 워낙에 많아서 과학자들은 실험을 해봤습니다.... 과연 지축이 흔들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지를 말이죠....
그랬더니 지축이 순간적으로 심하게 기울어지면 1,400km/h의 바람이 불고 300m이상의 파도가 몰아쳐 모든 도시가 1시간 안에 먼지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여러 가지 자료를 보여드렸는데 지축이 이동하는 것에 관해서 이해하시겠어요....
동서고금을 막론한 대 예언자들은 이렇게 이구 동성으로 지축의 변동과 이 지축변동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미국에서 텔레비젼에 방송한 것이다... 그리고 이 지축이동에 대한 자료가 너무 나 많기에 이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이 미래의 변동에 대해서 예언자들이 많이 이야기를 해놨는데..... 예언자들이 이런 얘기한다고 이득될 것이 없지요.. 지축이 변동하는 것을 얘기했다고 그들이 사회적 지위를 얻은 것도 아니고, 돈을 번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참기 힘든 고난만 당했지........그래서 우리는 이들 선조들이 몇 백년, 몇 천년 뒤의 후손들에게 알려준 이 미래의 상황을....... 우리세대에 일어날 상황을 더욱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각자들이 한가지를 더 말했습니다...... 우주의 여름과 겨울이 바뀔 때 엄청난 질병으로 엄청난 사람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을의 찬바람이 불고 서리가 내리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과 같이 대우주의 환경이 변할 때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이 적응을 못하고 다 죽는 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3년 대병겁'이라고 합니다.........
20세기 말에 들어와서,,, 광우병, 에이즈, 슈페박테리아, 에볼라, 근육파먹는 바이러스....최근에 다발하는 홍역, 독감, 수두등은 이들의 말을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군요......
"이것이 개벽이다. 上,下" ((대원출판사))란 책을 혹시 알고 계신지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아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하권의 끝에 보면 참고서적이 적혀있습니다... 무려 200권이나.... 가장 중요한 책들이죠....
이 책에는 동서양의 가장 위대한 선각자들 수십명의 핵심적인 전언과...
불교,기독교, 유교, 도교의 핵심 가르침....
9000년의 위대한 한민족의 역사와 사상......
지구에 대한 최신 과학적 자료...
현 수만은 문제로 그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인류의 현실과 그 대책에 대한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이때가지 알지 못한 많은 것을 발견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