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꽃말; 짝사랑
오늘은 미국 대통령 대선을 위한 선거인단의
투표 개표일 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방식은 선거인단이 대통령을 선출하는 방식으로서 간접선거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 선거인단을 유권자 들이 뽑는 것이다
보니
내용면에서는 직접 선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총 538명의 선거인단 중에서 과반수인 270명을 확보하는 사람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하는데
현재 시점에서 개표결과를 보니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3대 승부처인 오하이오와 플로리다,펜실베니아 중에서
오하이오와 플로리다 에서 트럼프가 승리
하면서
트럼프가 232명,클린턴이 20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예상외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증시가 대폭락 하고 있는
상황인데
만약 '보호무역주의와 고립주의'를 지향 하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경우
우리나라에는 초대형 악재가 아닐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좌불안석 불안한 마음에 영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후반으로 갈수록 설마 반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로 하며
오늘은 래미안 블레스티지 분양권 추천매물로 재건축 현황을 대신 해
봅니다.
개포동 부동산시장의 분위기가 어제와 다름없이 조용하기만 한 상황에서
오늘은 래미안블레스티지 일반분양권중 로얄동 로얄층인
211동26층이 프리미엄 1억2천만원 으로 착한 가격에 나와서 강추천 드려 봅니다.
프리미엄 포함해서 총금액은 15억900만원이 들어 가므로 평당
4,438만원에 사는 것이나 다름
없는데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리 싸다고 볼수 없어도 로얄동,로얄층과 비로얄동 비로얄층 가격차가
2억 이상 날수 있다는
차원에서 그래도 실수요 차원에서는 괜찮은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