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울진군 의회는 해산하고 스스로 사법처리를 받아야한다!
울진군수는 공무원의 허위 공문서작성 사건에 대하여 책임자로서 인사권자로서 사죄하고 물러나야한다!
울진군의회 금반지 횡령사건과 공무원들이 결탁하여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부패 사건이 터진지 보름이 다되었으나 군수로서 입장표명도 없다는것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으며, 특히 이번 사건은 공무원과 군의회와 공모하여 공금횡령을 저지른 공동 범죄행위이다.
울진군수는 군정의 총 관리책임자로서 대군민 사죄와 함께 군민의 대표로서 확실한 입장표명과 함께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이다.
울진군의회는 4월16일 사과성명을 발표 하였는데 변명과 아울러 치적을 홍보하는 행태는 용서할수 없으며 사퇴를 거부하는것은 군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므로 즉시 의원직을 사퇴하고 스스로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것이다.
울진군수와 울진군의회는 법적,도덕적 책임을지고 군민의 대표로서 군민에게 사죄하고 동반 사퇴하여야 할것이다.
이에 군민들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 다 음 -
-. 울진군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의회를 해산하라!
-. 울진군수는 허위 공문서작성 공무원을 파면하고 군정 책임자로서 사퇴하라!
-. 검찰에서는 공금을 횡령한 공범인 군의원 전원을 구속수사하라!
-. 강석호 국회의원은 부패에 연루된 한나라당소속 군의원을 제명하고 출당 조치하라!
-. 감사원은 부정 부패의혹을 받고있는 울진군과 군의회 전반에 대하여 즉각 특별 감사를 실시하라!
2009월 4월 17일 울진 희망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