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라 차크라에 아미타불 모시기
제 3의 눈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아즈라 차크라라고도 불리는 양 미간 사이입니다.
이곳은 인당혈이라고도 하며,
두뇌의 송과체와 연결성을 지니고 있다고도 합니다.
오늘은 이 에너지 센터에 아미타불을 모시는 훈련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준비물은 타이머 기능이 있는 시계입니다.
첫째, 15분에 한 번 울리도록 타이머를 맞춥니다.
둘째, 타이머가 울릴 때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며 미간에 아미타불을 모시는 관상을 합니다.
셋째, 들숨과 날숨에 속도에 맞춰 나무아미타불을 10번 합니다.
넷째, 아미타불은 불상 모양으로 관상해도 좋고, 광명으로 관상해도 좋습니다.
다섯째, "나무아미타불" 10번을 했다면 극락처럼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마무리합니다.
여섯째, 15분에 한 번씩 아즈라 차크라에 무량광의 씨앗을 심으며 일상을 살아갑니다.
천수행자는 관세음보살처럼 아미타불을 모시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 시작이 아즈라 차크라에 무량광의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매일 15분마다 한 번씩 이 단축명상을 반복한다면
매일 매일 수십번씩 십념왕생원 염불을 실천하게 됩니다.
더불어 아즈라 차크라가 활성화되며 나타나는 다양한 이익을 누리게 됩니다.
일상을 극락처럼 살아가게 되기에 자연스럽게 극락에 왕생하게 됩니다.
기쁜 얼굴로 아미타불을 모시고 살아가는 수행자가 되는 습관.
도전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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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스님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해보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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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스님_()()()_
감사합니다 스님_()_
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