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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매서운 2월의 첫날. 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류효상기자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472 17.02.01 11: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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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1 14:20

    첫댓글 ㅜㅜ 어서 조용해지기가 기다려진다는~! ㅜㅜ

  • 작성자 17.02.02 08:48

    드디어 반기문 출마 주자가 달리지도 못하고 포기 선언을 하였습니다.
    정치권의 쓴맛을 톡톡히 보았던 게죠.
    여기저기 구걿러 다니다 낙상하지 말라는 인명진의 말이 어쩌면 인격모독의 결정적이었을 듯.
    허나 출마해도 발목잡는 동생과 조카의 비리는 건너갈 수 없는 강.
    애초에 유엔사무총장의 능력을 그에 걸맞는 곳에 활용하고자 하였다면 좋았을 것을....
    탄핵받지 않을 꼼수와 수작을 부리는 그네공주 관련자들도 꼴불견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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