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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지금 뭐해요? 대전부사동
방랑자 추천 0 조회 127 25.02.11 18: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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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1 19:32

    첫댓글 동네 형님 연대에 다녔는데
    보기만 하면 야구 구경오라고 해서 않갈수도 없고 뜨거운 여름 땡볕에서 뭐하는지 하루죙일 한다
    자기들 끝나면 그넓은 운동장에 야구공 다주워 놓고 가란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보기만 하면
    그래서
    나는 야구라면 넌덜머리가 난다
    근데
    야구장은 멋지네요

  • 작성자 25.02.11 20:53

    대전거래처 출장갔다가
    한화팬이라 구경하고
    왔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2.11 20:54

    먼저구장에 비하면
    엄청 발전하였네요

  • 25.02.11 22:06

    스포츠광 이신 방랑자님
    오랫만 입니다

    작년 초여름
    관악산에서 자연을 벗삼아
    허허실실 하던 그때가
    이젠 추억의 뒤안길로..

    불씨를 한번 지펴 보시죠 ㅎ

  • 작성자 25.02.12 13:57

    제가 시간내서 충주에서
    번개한번 치죠

  • 25.02.12 14:00

    고맙습니다.

  • 25.02.12 13:17

    방랑자님, 오랫만입니다.

    운동경기 관전을 좋아하시는 방랑자님.

    설 잘 보내셨지요?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 작성자 25.02.12 13:58

    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사태평
    이지요

  • 25.02.12 14:58

    @방랑자
    좀 자주 오시어요.

    앞으로도 울 카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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