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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울경지회 지갑 잃어버림
회영 추천 0 조회 774 17.02.22 06: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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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22 14:53

    첫댓글 올겨울에 쫌은 도톰한장갑도
    뻐쓰에 빠트리고
    몇년전엔 친구가 선물로 준
    마네 모네 전시장에서
    아름다운그림 이 있는 파라솔 뻐쓰에 두고 내리고
    아까워라~~

  • 17.02.22 14:27

    잘 찾으셨네요.축하합니다.

  • 작성자 17.02.22 14:55

    감사합니다 방금 수영 하고 왔는데요 이젠 최소로 줄이고...

  • 17.02.22 16:30

    그래도 찾으셨으니. 다행이네요.
    저도 예전에 헬스하고
    수영하고 집에왔는데...
    정말로 아끼는 손목 시계가 없는거예요.
    너무 속상해 하며
    며칠을 지내고
    헬스장가서
    사물함을 열어 신발을
    신으려는데 안에서
    뭐가 걸리는듯 해서
    보니까... 잃어 버렸다고
    속상해 하던 바로
    그 시계가 거기 있는거예요~^^
    그후로도 계속 기억력이
    깜박깜박... 잘 잃어 버리고 잊어 버리고...
    숱한 사건들 만들어내서
    2년전엔 치매 검사까지
    하는 헤프닝까지 있었답니다.
    다행히 아니였지만...
    그쪽 방면으론 부끄럽게도
    선배님보다 제가 더 위인것같습니다.ㅎㅎ
    그 모든게 다 나이가 주는
    선물(?) 이구나...하며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 17.02.22 17:43

    액땜에 이어 전화위복입니다. 하하하
    그렇다고 한잔 사시지 마세요. ㅋ

  • 작성자 17.02.27 18:16

    25 일 쭈꾸미 먹고 계산 할때에
    계산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했지요 지갑 분실이후 돈 을 많이 소지 안하기로 했거던요.
    오늘 다른지갑보니 돈이 7 만원 있었어요.
    그걸 모르고 ....보통일이 아닙니다..

  • 작성자 17.02.22 22:11

    사물함 있다고 비싼 시계 까지 차고 다니구나! 저는사물함도없고 시계 선그라스 제일 싼걸로
    하여튼 이제는 수영갈땐
    최소의 소지품만 ~~

  • 작성자 17.02.23 07:24

    @바난 네~~

  • 17.03.02 04:54

    회영님,
    잠이 달아나서 궁금하던 부울방에 들어왔어요
    고향같은 느낌이라면 너무 속 보이는 표현일까요 ㅎㅎ
    지갑 잊어버린 글 읽어 내려가면서 마음이 조마조마 헸는데
    좋은 분들이 많은 마지막을 보며 안심의 후유 숨을 쉬었어요
    생활속의 이야기 참 좋습니다
    편안하신 나 날 되셔요 회영님,

  • 작성자 17.03.02 22:08

    섬초롱님 부끄럽습니다 고향분에겐 더욱
    좋은모습 보이고 싶었는데..
    그래서 좋은 기를 받으려고 서울 갈려고 했었는데요
    3 월5 일 일 이 있어요 어쩔수 없이 다른날 보입시더.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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