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라켓은 밸류윈 쿠거
광안대교가 보이는 탁구장에서
첫 타구 느낌이 매우 인상적
높은 스폰지 경도에 비해
매우 무른 느낌
XH는 스폰지가 적당히 받쳐주면서
탑시트가 공을 잘 감싸는게 느껴짐
H는 스폰지와 탑시트가 적당히 눌렸다가
가볍게 튕겨내줌
포핸드 백핸드 랠리시
HX는 단단하고 튕겨냄이 적게 느껴짐
H는 공이 가볍게 느껴지면서 잘 튕겨짐
탑시트가 무른만큼
클릭감(끌림)은 강하게 느껴지지 않음
(커트를 할때 공이 가볍게 느껴져서 좋지만
내가 얼만큼 회전을 주고있는지 알기 어려움)
드라이브 기술을 편하게 구사할 수있고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내기가 좋음
디펜스를 하기가 정말 편함(강추)
상대방 회전의 영향을 적게 받는것같음
티바 MXD에서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나
비교적 낮은 경도의 러버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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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가(Stiga)
DNA
DNA PLATINUM Test & Review
걷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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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7 02: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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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단하지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