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딴 우생순 보다 더 기가막히는 KBS우생순 입니다.
그림에 보이는 골대를 향해 들어가는 '공' 보이시죠?
저거 그대로 둘 겁니까?
우리가 냅다 걷어 차 버립시다. 어떻게? 국민의 이름으로 걷어 차 버립시다.
(펌출처 : 한겨레신문 8월23일)
첫댓글 캬...속 뒤집어지내...'뻥' 하고 차버리고싶내...
만화에서 명박이횽 얼굴이 점점더 흉악하게 변해간다고 느끼는건 나뿐일까?? 다크써클에... 혓바닥까지... 누구 닮았는데... 누구지? 펭귄맨인가?? 쩝... 여튼 무셔...
이제 가을인데요. 쌀쌀한 바람에 좀더 열내야 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잔인한 2008년의 가을이 시작되고 있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하나하나 되짚어 준비해보자구요. 부끄럼 없이 가슴 벅차게 넓고 푸른 가을하늘처럼 맑게 당당하게 서로 따뜻하게!!!
첫댓글 캬...속 뒤집어지내...'뻥' 하고 차버리고싶내...
만화에서 명박이횽 얼굴이 점점더 흉악하게 변해간다고 느끼는건 나뿐일까?? 다크써클에... 혓바닥까지... 누구 닮았는데... 누구지? 펭귄맨인가?? 쩝... 여튼 무셔...
이제 가을인데요. 쌀쌀한 바람에 좀더 열내야 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잔인한 2008년의 가을이 시작되고 있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하나하나 되짚어 준비해보자구요. 부끄럼 없이 가슴 벅차게 넓고 푸른 가을하늘처럼 맑게 당당하게 서로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