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신문>>
     - 심명구 大記者
          ♧한국문학예술인협회 하반기 행사♧
한국문학예술인협회(회장 한규원) 하반기 행사가 2025년 11월 1일(토) 오후  2시부터 충남 논산시 광석면 갈산리에 위치한 미석한글문학관에서 실시 되었다.
 
미석 한글문학관이 개관 된지가  3년전! 황금도시 논산에서 문학관이 개관된다는 기쁜 소식이 들린지가 3년째로서 이날을 맞기위해 서울에서는 아침 8시 30분에 사당역 주차장에서 관광버스로 출발하여 망향 휴게소를 잠간 들른후 행사장에 적절하게 도착 하였다. 
 
버스로 이곳까지 오는 동안은 한국 문학예술인협회 신희자 사무국장의 안내에 따라 논산을 향하면서 음료와 떡이 배급되어 요기하며 논산 갈산리로 향하였다. 날씨는 어제 예보에 날씨가 뚝 떨어진다고 하여 걱정을 했었는데 아침에 14도로 온화한 기온에 날씨는 천명하여 여행하기에 안성 맞춘이다. 
 
11시가 좀 넘어서 논산에 도착, 식당을 들러 점심을 우선 해결하였다. 한식 뷔페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뒤 목적지에 곧 도착하였다. 많은 시화가 설치되어 있어 현지의 분위기는 찬란하게 빛나 보였다. 문학관은 한규원 회장의 고향집을 리모델링하여 문학관으로 개관한 것이었다.  축하객들과 행사요원들과 서울에서 온 30여명 등 80여 명이 행사에 임했다.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신희자 사무국장이 1부 사회자로 진행하여 국민의례가 있었으며 한규원 회장의 내빈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회장 인사중 한회장은 “비가 올까봐 잠을 설치며 조바심을 했었는데 날씨가 쾌청하여 다행스럽다” 며 “원근각지에서 이렇게 먼곳까지 찾아와 주시어서 나는 행복한 사람. 날씨가 좋은 만큼 더욱 즐겁게 오늘 하루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축사는 이은집 한국문인협회 수석부회장께서 말씀하시었으며 뒤이어 김이철 돌당시인학교 교장이, 다음으로 최정요 충남 행복한 학교 교장협의회 회장이 축사하였으며 이후 심명구 대 기자가 축사하였다. 끝으로 축사는 노중하 한국문협 동작지부회장이, 끝으로 청아문학회 김혜영 부회장이 축사를 마무리 해주었다.
 
다음순서는 축하공연으로서 가수 고은하 (전국노래자랑 수상자)가 노래를 신나게 불러 주었으며 이후 단체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단체사진 촬영후 2부순서로 들어가 황명희 드림카페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여 시낭송과 노래가 있었다.
 
시낭송은 김건휘의 노래를 시작으로 신애경의 시낭송과 박순덕, 신영희윽 듀엣낭송이 있은 후 노래 및 장기 자랑으로 이도우, 이태희의 하모니카 연주가 있었으며 장혜원의 시낭송 후 뒤이은 시낭송에는 김방윤, 유영자, 안혜란의 시낭송이 감동으로 울려 퍼졌다
 
이어 노래 및 장기자장으로 류재호의 노래와 초대가수 이규성의 노래를    들었으며 휘나레는 심명구 대 기자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낭송으로 시낭송과 노래 순서를 끝맺고 한규원 회장의 맺음 인사로 오늘의 막을 모두 내렸다. 
 
상경 길은 오후 4시에 출발하여 서울 도착하니 8시 경이였다. 운전기사의 안전 운전으로 편안하게 왔으며 오는 길에 시낭송과 노래로 즐겁게 올 수 있도록 신희자 사무국장의 노고에 박수와 아울러 감사를 드린다. 아울로 美石 한규원 회장님의 문학관이 날로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한규원 회장의 식전 인사
◆국민의례 실시
- 1부 사회자: 신희자 사무국장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
-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1부 사회자: 신희자 사무국장
회장 인사말씀: 한규원 회장
축사: 이은집 한국문협 수석부이사장
축사: 김이철 (돌당시인학교 교장)
경청하시는 한규원 회장
축사:최정용(충남 행복한 학교 교장협의 회장)
축사: 심명구 (한국문학신문 大記者)
축사: 노중하 (한국문협 동작지부회장)
축사: 김혜영 부회장 (청아문학회)
◆축하공연
  - 가수 고은하 (전국노래자랑 수상자)
한규원 회장도 노래 한곡 장진
단체사진 촬영
◆제2부 사회 황명희(드림카페 대표)
 - 김건휘 낭송
- 신애경 낭송
- 박순덕 . 신영희 듀엣
- 이도우 노래
- 이태희 하모니카 연주
- 장혜원 낭송
- 김방윤 낭송
- 유영자 낭송
- 안혜란 낭송
- 유재호 노래
- 초대가수 이규성 노래
- 심명구  휘나레 낭송
◆ 마무리 인사" 한규원 회장
	 					
	
	 
첫댓글 한국문학예술인협회 행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축사 내용이
마음에 쿵 울림을 주시고
시낭송,연주가 훌륭했다고
참석한 분들이 좋았다고 합니다.
늘 청년처럼 강건하게 활동하시는 대기자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