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속의 하루〉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요한복음7장 1 2 10 25~30절 2026년3월20일 #복음묵상 #예수님 #성경말씀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 하였기 때문에
갈릴래아에서 활동하십니다.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지만
사람들 앞에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올라가십니다.
예루살렘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예수님을 보며 말합니다.
“저 사람은 그들이 죽이려 하는 사람이 아닌가?”
그러면서도
그분이 정말 메시아인지 의심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예수님의 출신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십니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이 계시며 나는 그분에게서 왔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붙잡으려 하지만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합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복음 의미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사명과 하느님의 시간을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판단하고
잡으려고 하지만
예수님의 삶은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느님의 때와 계획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출신만 보고
그분을 이해했다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하느님에게서 오신 분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는
하느님의 일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1️⃣ 하느님의 때는 인간의 시간과 다릅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은
모두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2️⃣ 우리는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사람들은 예수님의 출신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분의 참된 정체는 알지 못했습니다.
3️⃣ 믿음은 겉모습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 오늘의 미사 바로가기
https://missa.cbck.or.kr/DailyMissa/20260320
🎼 오늘의 복음에 어울리는 음악
IV. Tractus – Absolve, Domine
이 곡은
**“주님, 당신 백성을 용서하소서.”**라는 간절한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잡으려 합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을 알아보지 못하는 인간의 모습 속에서
자비와 깨달음을 청하는 기도가 필요함을 묵상하게 하는 음악입니다.
첫댓글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으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