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온전하여
눅8:26-39
2026년2월5일(목)
기동찬
26.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27.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28.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29.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그 사람을 붙잡으므로 그를 쇠사슬과 고랑에 매어 지켰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31.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32.마침 그 곳에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락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락하시니
33.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34.치던 자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마을에 알리니
35.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36.귀신 들렸던 자가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를 본 자들이 그들에게 이르매
37.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예수께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새
38.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39.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했던 사람이 “정신이 온전하여” 정상적으로 회복된 사람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하나님, 한 사람의 정신을 어떤 영이 잡느냐(요13:2)에 따라 그의 인격이 달라지는 것을 봅니다. ‘더러운 군대귀신’(29,30)이 한 사람을 장악했을 때의 사람은 더 이상 ‘자기 자신’으로 살지 못하고, 파괴적인 성향을 가지고,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27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귀신들이 떠나가고 예수님의 통치 아래로 들어갔을 때, “정신이 온전하여”(35절) 옷을 입고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봅니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던 분이 예수님을 만나 정신이 온전하여 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는 복된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사람의 정신을 잡고 있던 더러운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자신의 정신이 온전하여 진 것을 알고 너무나도 상쾌하고 감사하여, 자신에게서 ‘귀신 나간 사람이 예수님께 함께 있기를 구’(38절)하는 ‘정신이 온전하여 진 자’의 모습을 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던 거라사 지역의 한 사람이 주님을 만나 정신이 온전해 지고, 세상에서 해결 받지 못했던 인생의 문제, 정신의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더러운 군대 귀신’(29,30절) 들렸던 거라사 지역의 한 사람을 보며, 사람이 어떤 영의 지배를 받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삶의 질과 인격의 질이 달라지는 것을 깨닫습니다.
나의 정신은 어떤 영이 지배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질문은 제게도 대단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저의 정신이 만일 분노, 탐욕, 어떤 중독에 사로잡혀 있다면 저는 거라사의 광인처럼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여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27절)로 살아갈 수 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정신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길 좋아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5:22,23)의 열매를 맺기 원하는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15절)가 되기 원할 때, 제 삶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가족과 이웃에게 덕과 유익을 줄 수 있는 복의 통로로 살아내게 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이러한 삶이 어찌 제 힘으로 될 수 있겠사옵나이까, 거라사 지역의 한 광인이 주님의 다스림을 받고 주님의 통치 아래로 들어갔을 때 그의 “정신이 온전하여”(35절)져서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것을 원했던 것처럼, 제가 주님의 온전한 통치를 받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지향하는 삶을 추구할 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5:22,23)의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삶이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거라사 지역에서 주님께 고침 받은 분이나, 오늘을 살아가는 제가 날마다 매 순간 호흡하는 순간마다 주님의 통치를 받을 때 저의 인격과 정신은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먹고(마4:4), 그 말씀을 따라, 그 말씀의 다스림을 받을 때 참된 인격자로, 주님의 통치 아래, 정신이 온전하여 진자로 살아낼 수 있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거라사 지역에 정신 나간 한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정신이 온전하여” 회복된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영이 한 사람을 잡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격과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을 봅니다. 더러운 귀신이 한 사람의 정신을 장악할 때, 그의 삶은 파괴와 고립뿐이지만, 주님의 통치가 임할 때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그 정신이 온전하여 지고 마음의 평안과 삶의 질서가 회복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악한 영이 제 생각에 분노와 탐욕과 세상의 헛된 중독들을 제 안에 심어 놓았다면,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제게 적용하며 기도합니다. ‘권세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은 다 떠나갈지어다.’ 라고 선포하노니, 거라 지역의 한 광인을 치유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신 것처럼 저의 정신도 온전히 고쳐 주시옵소서. 치유해 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제 마음이 ‘착하고 좋은 땅, 좋은 마음’이 되어 날마다 주님의 다스림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 따라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날마다 매 순간 순간 호흡하는 순간 마다 주님의 말씀이 저를 통치하심으로 제 ‘정신이 온전하여 져서’, 말씀의 반석위에 기도의 무릎위에 견고하게 세워짐으로, 가족과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살아가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더러운 군대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을 만나 그의 정신이 온전하여 지고 삶이 회복되었음을 선포합니다.
I declare that the man possessed by a legion of unclean spirits met Jesus, his mind became sound, and his life was fully restored.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