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리, 본명 李0林(리메이린; 이0림) 출생 1975년 1월 17일 홍콩 사망 2023년 7월 5일(48세) 국적 미국의 기 미국 직업 싱어송라이터 장르 C-pop 활동 시기 1993년 ~ 2023년 악기 보컬 배우자 브루스 로코위츠
2023년 7월2일 극단적 선택 병원 이동 5일 사망
1975년 1월 17일 빽도 윷 개 빽도 유여이기 근심을 녕치못함 이해에 태어나선 유명세를 타는 것을 본다할 것 같음 강유일이처럼 군계일학(群鷄一鶴)이 된다 강유일이라 하는 사람은 영동고속도로 갑천강[서강]에 고속버스가 추락 했는데 다 죽고 오직 이사람만 살았다 그래서 그 이름덕을 본것인데 강에서 유일하게 혼자만 살아났다는 취지다 붕어가 될운명인 사람들은 모두 서강에 물을 얻었지만 벽력을낼 한소리지를 사람은 구천하늘에서 알아보고선 살려놓는다 鮒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 달수와연결지어보면 401 215
186 이생원이 생원진사과에 장원급제 하였다고 길가에 방문이붙더라 운이 나쁘면 걸인 행색을 벗지 못한다 암행어사들이 다 걸객 행색이지 뭐 그 외에는 모두 진짜 걸인들이고 ... 李生道傍(이생도방), 왕융이 이야기 나오는 도방고리=道傍苦李 축림칠현과 일맥 상통한다
날 십단위와 연결지어보면 1861 1720 비취 버들에 옥음을 내어선 황조 꾀꼬리처럼 노래하든 자는 죽음 하늘의 별이 되어선 간다 柳暗(유암)花明別有天(화명별유천) 날 홑단위와 연결지어 보면 1417 1290 0127 무릉도원에 왈츠 추는 훨훨나는 양산백과 축영대가 되었고나 蝶蝶在東(접접재동)莫之敢止(막지감지)
성명 코4코4리4 출생수에다간 보태본다면 1274 1075 199 그릇이 가득하면 필경은 기울내기다 그러니깐 코자를 앞세움 않좋다는 의미 이리라 그런데 또 코자로 잇는다 器滿必傾(기만필경) 1994 1935 0059밤이다 자달 하현달이 어느 가문으로 추락한 모습이다 불호상을 면치 못한다는 취지리라 一朶鳥雪驚烏鵲(일타조설경오작)半天殘月落誰家(반천잔월락수가) 그런데 또 4획이되는 리자로 잇는다 594 430 164 맹자말씀 방촌(方寸)지목(之木)으로 끝만 가지런하게 맞춤 근본이 부실하다하는 것 사상누각(砂上樓閣)처럼 되는 거지 그래도 얼기 설기 거미줄로 방귀 감듯하면 겉 꺼질힘에 한참은 간다 금방 푹 안꺼지는 거지 다리 월문(月門) 만드는 것도 다 그런식 속심을 다파내도 안꺼진다 예전 이야기 명가람에 선승 방장이 미륵불을 아주 크게 돌로 깍아 놓고선 세울 방법을 몰라선 쩔쩔메고 고민을 하는 중으로 탁발을 나갔는데 길가에서 마을에 아이들 동자둘이서 미륵불 놀이 하자 하고선 좌대 돌을 하나 갖다 놓고선 모래로 파묻고선 이제 부처 몸통을 만들자 하고선 돌을 데구르르 굴려 와선 좌대위에 올려 놓고선 흙을 파버리니 부처 돌이 좌대 위에 올라 앉아 있는 모습이 되더라는 것 방장이 옳타고나 저 방법이라 하고선 좋아라 하고선 가다간 돌아보니 애들이 없더라는 고만 ...그래 문수 화신이 애들로 둔갑을 해선 알으켜 줫다 하는 식으로 월문도 다 그렇게 만들고 왕래 하려는 문호 채운 흙을 파재킴 돌 아귀가 꽉 이가 맞아선 절대 안무너진다 그러니깐 처음에는 얼기 설기해 갖고선 점점 단단해 지게 만드는 방법도 된다할 것인데 나중 무너질가 뒷생각이 남는다는 거지
나쁜 뜻도 좋게이 렇게 둔갑 풀이할 수가 있다 不揣其本而(불췌기본이)齊其末(제기말)雖濟燃眉恐有後慮(수제연미공유후려) 비록 마씨오상에 백미처럼 출중하다 하더라도 나중 염려가 된다 이런 뜻 기초를 단단히 하면 꺼질리 없다는 거지
木 水 水 水 時 日 月 年 胎 壬 癸 丁 甲 戊 (坤命 49세, 만48세5개월) 子 亥 丑 寅 辰 (공망:子丑,子丑) 사자성어(四字成語)가 좋지 못해 임계점에 다다르면 자해 소동을 벌인다는 취지다 납음(納音)해선 물범벅인데 천지합(天地合) 흉물 속에 고해(苦海)로 들어선 인해(寅亥) 합파로 파패살(破敗殺)로 갑(甲) 껍질 벗는다 해탈 한다하는 취지가 년주 갑인(甲寅)이다 73 63 53 43 33 23 13 3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계묘년 무오월 신유일 극단적 선택 갑자일 졸 출생 년주(年柱) 인오술(寅午戌) 짓고 인해합(寅亥合) 하고 인유(寅酉) 원진(元嗔)살하면 그렇게 명부전에 서게 된다 묘년(卯年)에 묘고(墓庫)술(戌)을 합해온다 묘고(墓庫) 돌아 갈곳이 있어야 돌아가게 된 다 : 1744 櫛風沐雨(즐풍목우)戴皇被月(대황피월)何時可歐直到三更(하시가구직도삼경) 쉴틈 없이 바쁘게 인생 여정을 살다가 갔다 아웃토반에 길 잘 닦던 잘나가는 고급 세단의 삶이었다 예술인이 무대에서 멋진 화려 공연을 펼친다 賁如皤如. 白馬翰如. 匪寇婚媾. 象曰. 六四 當位疑也. 匪寇婚媾 終无尤也. 훨훨타는 성운(盛運)끝내 감당칠 못해선 다 태우고 이별이 오는 고나 突如其來如 焚如死如棄如. 象曰. 突如其來如 无所容也. 전장마당 “돌격앞으로~ 달겨들어라 ! 팽시켜라 죽여라 육박전이다 포기해 버려라” 적은 그냥 내버려 둘 것 없다 ...
* 임철조 서락오 신주 모시듯 하는 학자들이야 달리 보겠지...
* 道傍苦李 /道(길 도) 傍(곁 방) 苦(쓸 고) 李(오얏 리)/ 진서(晉書) 왕융전(王戎傳)의 이야기. 진 나라의 왕융(서기 234-305년)은 죽림칠현의 한 사람이며 노자와 장자의 사상을 좋아하였다. 그는 유유자적하며 인생을 즐기고 정치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이러한 왕융이 일곱 살이었을 때의 일이다. 그는 동네의 아이들과 놀다가 문득 길가의 자두나무에 가지가 휘어지게 많은 자두가 달려있는 것을 보았다. 아이들은 그것을 따려고 앞다투어 그 나무로 달려갔으나, 왕융만은 그 자리에 가만 있었다. 그때 길을 가던 어떤 사람이 왕융에게 물었다. 얘야, 너는 왜 따러가지 않고 서 있는 거냐? 왕융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무가 길 가에 있는데도 열매가 저렇게 많이 달려있다는 것은 틀림없이 써서 먹지 못하는 자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그 자두를 따서 맛을 보니 과연 왕융의 말처럼 먹을 수 없는 것이었다. 道傍苦李 란 길 옆의 쓴 자두나무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버린 물건이나 무용지물 을 비유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