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때문에 이걸 샀을까?
자생종만 좋아하고...심어 기르기로 한 결심이
사실 초반에 깨졌다.
전원주택 짓고...집 울타리를 시키면서...외래종이 들어왔다
구골나무...그 이후 홍가시나무, 제수에서 수송된 애기동백, 버포드호랑가시나무, 버니니아 목력, 촛대목련화, 병솔나무...연속이다
그러다...내 손에 들어온 대화 상록으아리....왜 샀을까?
후회가 된다
앞으로는 외래종은 더욱 피할 작정입니다
얼마갈지 모르겠지만^^
첫댓글 특히 외래종은 온실에서도 쉽게 동해를 입네요. 육계나무, 계피나무 병솔나무.커리나무는 .금방 잎이 말라 죽어갑니다. 다른 자생종은 멀쩡한데....
첫댓글 특히 외래종은 온실에서도 쉽게 동해를 입네요. 육계나무, 계피나무 병솔나무.커리나무는 .금방 잎이 말라 죽어갑니다. 다른 자생종은 멀쩡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