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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좋은 학교 선택의 기준 .
꽃도야지 추천 0 조회 338 12.04.09 17: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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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10 01:28

    첫댓글 이 글이 많은 학부형들 께서 학교를 선택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자신의 이익과 배치되는 글이라 하여 딴지나 인신 공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 12.04.09 22:59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4.09 23:40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 12.04.10 00:11

    국내나 국외나 딱 믿고 맡길만한 데가 없어서 걱정이죠. 교육을 앞세우지만 교육없는 슬로건과 정책, 일부이지만 몰지각한 학부모와 그 아이들, 파렴치한 교장과 한심한 교사, 이 三惡群像들 때문에 아이들의 창창한 장래에 많은 염려를 보태야 되네요. 학원이든 학교든 어디에 계시든 훌륭한 교육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4.10 00:33

    교육을 앞세운 돈벌이지요 . 희생되는건 아이들이고요...

    학원은 입시를 위해 노력하면 되고 학교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질수 있게 변해야 할것입니다.

    각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다면 좋겠습니다.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 12.04.10 11:22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10 11:24

    모든이가 이런 내용을 숙지하시고 구체적인 요구를 한다면 학교도 그 합리적 요구를 수용할 것입니다.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 12.04.10 14:30

    학교의 역할을 입시에 집중하여 보셨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합니다. 교육을 앞세운 돈벌이..... 희생자인 아이들...

    학교의 기능은 입시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개인의 생각을 존중하기는 하나 조금 도가 지나친 표현

    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4.10 17:19

    맞는 말씀 입니다. 학교에서의 인성교육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인성교육만을 강조하여 진학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하는것도 잘못되었음을 지적 드리는 것입니다.

  • 12.04.10 14:59

    많은 생각을 주는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4.10 17:20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 12.04.11 20:31

    아이들 교육에 너무나 많은시간 고민하고 ,애쓰며 여기까지 오고보니 (고3)
    조금은 허망합니다.
    어쩌면 내아이의 장래에 대한 고민을 결국엔 나의 문제일뿐인것은 아닐론죠.
    언제나 부족한 정보력에 허덕이며 , 느꼈던 점입니다.
    학교가 어떻고....
    학원이 어떻고....
    결국엔 부모인 내가 선택해서 아이들에게 주는 환경이닌까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내 아이게게 적용시켜주는게 최선은 아닐론죠.

  • 작성자 12.04.12 02:45

    고3학생이 되기까지 많은 학부형모임과 입시설명회에서 얻는게 거의 없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부모님이 정보를 수집할 길 자체를 차단해 버리는 현실에서 비단 부모님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다만 지적하고 싶은건 정보의 부재를 탓하는건 오류 라는 점입니다. 대부분은 부족한 정보력이 아닙니다. 다만 본인이 듣고 싶은것만 듣는 자세가 문제지요.

    어머님은 안그러실것 같네요 ...

    아주 많은 일이 있지만 가장 우선되어야 할일은 기출문제를 고2때 부터 풀어주는 학교의 노력이 있어야 겠지요. 그것도 못해주는 학교가 학교입니까? 사기꾼 교장 돈벌이 수단일 뿐이지요.

  • 12.04.29 17:52

    사기꾼교장돈벌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군요.!
    피치못한 여건의 차이나, 입장의 차이는 아닐론죠.!
    두둔하지는것도......
    부정하자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질책은 좀 그렇군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답답해서 그런데 저라도 별수 없겠더라구요.
    서로 아는만큼 의견을 내놓고, 해석해서 방법을 찾을분들에게 미약하나마
    정보제공이라 생각해 보는 공간이 마련된다면 이 논쟁이 무의미하게 끝나지만은 않을것 같군요.

  • 작성자 12.04.29 19:35

    네 맞는 말씀 입니다. 그러나 학교들은 무조건 이 글을 못본척 하는게 이득일 것이고, 학무형이 아무리 요구해도 중국어 강조만 하며 말만 돌리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로 시간만 보내면 되지요.

    학부형들도 힘을 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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