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최고위원 중에는 여성이 2명 있는데 서영교(3선, 서울 중랑구갑)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대학 후배로 벼락출세를 한 고민정(초선, 서울 광진을)이다. 고민정은 초선이니 국회의원으로서 정치 경험이 일천하다고 보고, 서용교는 3선 이어서 중진 의원 대우를 받는데 하는 행위는 초선보다 더 치졸하고 치사하며 한심하기 짝이 없다. 서영교나 고민정이나 둘 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인 문재인 충견들이었으니 역시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빠진 인간들이다.
그리고 이재명당의 트레이드마크(Trademark)가 내로남불인데 서영교의 언행이 얼마나 눈엣가시이고 같잖으며 추악한 이중성과 개차반 같은 언행 그리고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였기에 보다 못한 언론사 기자가 따끔한 기사로 훈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겠는가. 조선일보의 남정미 기자는 오피니언 ‘기자수첩’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오죽했으면 같은 여성인데 서영교가 낯을 들지 못하게 사실에 근거하여 멋지게 비판을 했는데 이래의 글이 바로 이재명당 최고위원이자 3선 의원이 서영교의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 보도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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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드라마’ 가짜뉴스 만든 서영교… ‘서이초 루머’ 자신이 당하자 고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경찰청에 허위 사실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에 자신의 가족이 연루됐다는 루머에 대한 고소다. 그는 “일부 극우 성향 네티즌들이 언론이 허위 사실이라고 보도한 기사에 또다시 허위 사실을 댓글로 쓰고, 정치 카페(커뮤니티)에 게재하고 있다”면서 “이런 가짜 뉴스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 2차 허위 사실을 양성해 확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서 의원에게 ‘극우’를 ‘극좌’로만 고쳐 이 발언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서 의원은 지난달 9일 민주당 간부 회의에서 “‘더 데이스’가 우리나라 넷플릭스에선 검색되지 않는다”며 “김건희 여사가 넷플릭스 관계자를 만났던 그날이 기억난다. 권력은 이렇게 함부로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의문’의 형식을 택해, 마치 김 여사가 외압을 가해 해당 드라마를 방영 못하게 한 것처럼 느껴지게 했다. 이 발언 후 ‘정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여론이 악화할 것을 우려해 해당 드라마를 막았다’는 취지의 가짜 뉴스가 일파만파 퍼졌다. 넷플릭스 측이 “영등위가 일본 비디오물에만 까다로운 심의 절차를 요구해 방영이 지연되는 것”이라며, “‘더 데이스’뿐 아니라, ‘겐간 아슈라 2′ 등도 공개가 늦어지고 있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지난 20일 이 드라마가 공개되자 이재명 대표 지지자 카페 등에선 이제 “방류가 결정되니 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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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은 이번에 가짜 뉴스가 얼마나 무섭고 당사자에게 큰 피해를 주는지 잘 알았을 것이다. 부디 자신의 과거 발언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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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다”는 말처럼 국회의원 3선이면 말 한마디 한마디에 무게가 있고 사실에 근거하여 상대방에게 감동이나 감화를 주어야 하는데 서영교는 주제에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 최고위원이라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입장에 대한 아무런 생각 없이 달린 입이라고 나오는 대로 내뱉어 비난을 받으면서 사과나 잘못에 대한 반성이라고는 한 번도 없었다. 그녀의 하는 짓거리는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철저하게 누리며 자신의 이익추구와 권한 행사만 열심히 하고 있다.
일본영화 ‘더 데이스’가 우리나라에서 상영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서영교는 자세히 알아보지도(팩트체크) 않고 “김건희 여사가 넷플릭스 관계자를 만났던 그날이 기억난다. 권력은 이렇게 함부로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마치 김 여사가 외압을 가한 것처럼 생판 거짓말(가짜뉴스)을 유포하여 ‘정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여론이 악화할 것을 우려해 해당 드라마를 막았다’는 취지의 가짜뉴스가 일파만파기 되었는데 사실은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가 일본 비디오물에만 까다로운 심의 절차를 요구해 방영이 지연되는 것”이라고 넷플릭스 측이 밝혔다.
서영교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챙겼더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답게 ‘아니면 말고’식으로 한건 터뜨리고 보자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추태를 연출한 것이다. 국회의원이 이란 같잖은 짓거리를 해대니까 항간에는 국해(國害)의원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하며 비하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재명당에 이런 저질 국회의원이 하나둘이 아니라는 것인데 저질의 남성 의원은 제쳐두고 가짜뉴스나 유포시키는 저질의 여성의원만도 서영교를 비롯하여 양이원영·남인순·이재정·이수진(판사출신) 등 부지기수다.
서영교는 자신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가짜뉴스를 유포하여 상대방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면서 자신은 눈곱만큼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여자인데 이번 서이초등학교 여교사의 안타까운 극단적인 자살사건에 자신의 가족이 연루됐다는 루머에 대해 즉각 서울경찰청에 고소를 하면서 “언론이 허위 사실이라고 보도한 기사에 또다시 허위 사실을 댓글로 쓰고, 정치 카페에 게재하는 것은 가짜 뉴스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 2차 허위 사실을 양성해 확산시키는 것이다”고 서영교 자신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는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는 추악한 이중성까지 보였다. 허위 사실을 댓글로 쓰고, 정치 카페에 게재하는 가짜 뉴스는 극우성향의 네티즌이 보다 서영교가 속한 종북좌파들이 더 많이 퍼뜨려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는 것을 서영교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서영교가 주군처럼 모시는 이재명과 이재명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가짜뉴스를 유포는 전문적이며 상습적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다.
서영교의 고소 행위는 완전 내로남불이며 추악한 자기합리화일 뿐이고 양심이라고는 개미 눈물만큼도 없으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 특징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다! 서영교의 행위가 오죽이나 이율배반적이며 아니꼬웠으면 기자가 “서 의원은 이번에 가짜 뉴스가 얼마나 무섭고 당사자에게 큰 피해를 주는지 잘 알았을 것이다”라고 서영교의 정곡을 찌르면서 “부디 자신의 과거 발언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점잖게 훈계를 했겠는가!
서영교는 2013년 10월 당시 대학생이었던 자신의 딸을 국회 인턴직에 특별 채용하여 5개월 동안 경력을 쌓게 한 것은 좀 심했다는 민주당의 반응이 있었고, 더 개탄스러운 것은 서영교 자신이 19대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친동생을 보좌진으로 채용하여 또 한 번 논란을 일으켰었다. 이렇게 종북좌파들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서영교가 다시 한 번 증명하여 주었으니 서영교가 어떤 인성을 가진 인간인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첫댓글 성교의 고발?
고약한 x !!
종북좌파이니 무슨짓인들 못하겠어여.
@信望愛 성교 잘~ 하니까 다선 국회의원 하죠.
@무한 표현이 너무 저질스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