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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 미드 바이킹을 보고났더니...
성계전기 추천 0 조회 1,778 17.07.27 18: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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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7 18:30

    첫댓글 크킹은 현지 언어 기반이라 독일어라 베르너에요

  • 17.07.27 19:08

    한패 갱신될 때마다 글자 깨진다는 분들이 간혹 있더군요..
    로타링기아 왕이 바바리아 상속받은 것도 특이하네요. 로타링기아-이탈리아-부르군디가 직계인 로타르들 간에 상속되고,
    동프랑크-바바리아가 독일인 루드비히 계통일텐데. 전쟁으로 빼앗으면 모를까, 쨌든 참 특이케이스로다..
    남성 분할상속이 기본이라 모계보다 부계로 먼저 돌 텐데 말이죠. 짐작하기로는 웨섹스 가문 왕의 엄마=아마도 지젤공주?가 먼저 죽어서 상속이 돌은것 같긴 합니다만(남자형제도 없다거나..?)

  • 작성자 17.07.27 19:03

    아..이거 글씨 깨지는건 한패문제는 아니구요..저는 철인모드로만 플레이하는데..일반모드의 경우 추가 addon 파일이 있느데, 그걸 설치하면 글자 깨지는게 없는데, 이걸 쓰면 철인을 못하게되서 그냥 없이 하니 깨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결식 한패에선 해결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어서요. 이게 바이에른 왕국이 원래 그리 넘어갈일은 없었는데 후손들까지 전부 사망함에 따라 저리 되버렸네요. 로타링기아 왕국 직계도 전부 멸문해서 이탈리아의 카롤링 왕족으로 있던 늙은이가 왕위를 이어받아서 로타링기아 브루군디 바이에른 3왕국을 통합시켰더군요.

  • 작성자 17.07.27 19:05

    이 직계조차도 멸문해서 이스트 프랑키아 왕에게 이 모든게 돌아갈 상황이었는데...딸이 웨섹스 가문으로 시집갔느데..아들을 낳아서 먼친척인 이스트 프랑키아 왕이 아닌 웨섹스 가문아들이 왕위를 이어받아 이런사태가....이것만 아니였으면 저도 독립했다 다시 봉신됫다 안하고 바로 3왕국 클레임 모조리 얻을수도 있엇는데 말이죠...그냥 다 클레임 얻고 독립후 이탈리아왕국에 봉신으로 들어가서 다시 클레임 얻어 4왕국클레임으로 전쟁해서 한번에 유럽통일도 가능했는데..현 국왕이 나이가 많아서 그렇게 했다간 강한 클레임 못쓰고 죽을위험이 있어서 참았네요.

  • 17.07.27 19:11

    @성계전기 확실히 올갓 서유럽은, 카롤링 합체 노려서 얘들끼리 신롬 세우게 하는게 진행이 빠른 듯합니다. 잘만 조절하셨으면 제위 선출되셨을지도?
    저는 합체시키려고 카롤링 암살하고 다녔습니다만..ㄷㄷ

  • 작성자 17.07.27 19:43

    @kwle62 제가 쓴 글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글 하단부에 추가로 작성해 두었으니 살펴보세요. 역시 대단하시네요. ㅎㅎ 호의써서 첩보관 된다음 무한 암살로 유럽전부 통합하면....근데 그리되면..살아남은 카롤링 왕조 남자가 대체 몇이나 되려는지..ㅠㅠ

  • 17.07.27 20:04

    @성계전기 역사대로 될 뿐입니다!(뿌듯)
    서자왕 베르나르 계통의 베르망두아 백작계열이 남습니다. 얘들은 기본적으로 서자 취급이라, 카롤링 문장 달고 있어도 상속 라인에서 비껴갑니다.
    예를 들어 로타르-독일왕 루드비히-독두왕 샤를의 세 남계가 모두 사라지면 방계인 니벨룽잉 혹은 chaumontois로 상속될 겁니다.
    사실 로타링기아랑 이탈리아만 암살하면, 독일왕 계통이 4왕국 모으면서 자연스레 신롬 형성 가능해져요. 프랑스와 아퀴탱에 직계가 살아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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