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123205200396
댄서 허니제이가 전현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1월 2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허니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허니제이는 전현무가 큰아버지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신부 입장을 혼자 했다. 문이 닫힌 상태로 있는데 오빠가 있었다. 저를 쳐다보는데 든든하더라"라고 회상했다.전현무는 "허니제이 신부 입장하기 전에 같이 봐주고 싶었다. 뒷짐을 지고 있었는데 '얘가 내 딸인가' 했다"고 웃었다.축의금 역시 통 크게 냈다고. 허니제이는 "스케줄 할 때만 뵙고 사적으로 뵌 적은 없다. 끝나고 정리를 하는데 베스트 3 안에 든다"고 밝혔다.전현무는 "돈이 잘못 들어갔나"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너무 축하할 일이라"라고 말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오늘 끝내자
첫댓글 얘가 내 딸인가ㅋㅋㅋㅋㅋ
얼마일까? 궁금하다
얼마 냈을까
와 얼마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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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일까? 궁금하다
얼마 냈을까
와 얼마 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