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어느 봄날평양 고려호텔에서 싸우나를 하고서커피한잔 하려구보위부간부 동생과 마주 앉았다" 어이 아우야!" 네 형님 "나 평양온지 벌써 열흘째 인데 어떻게 니가아는 과부한명 음냐?" ㅎㅎ형님 과부야 많지요"" 니가 형을 생각 한다면 알아서 소개를 해주든지 해야지 어째 쌩만까냐?" 형님 ! 고건말입네다 형님께서 알아서 하셔야 합네다"" 닝기리 ~ 내가 어떻게"" 형님! " 말해봐"" 그럼 함만나 보실랍니까?" 당연하지"" 치마만 둘러도 좋아"" 울형님 급하신가 봅니다"" 야 ! 객지에 이렇게 오래 나와 있어봐라 안그런가"" 모 술집에 가서 작업을 걸수가 있나 아니면 찻집에서 작업을 할수가 있나 "" 저기 주체사상탑 가보셨지요:" 엇그제 가봤지 대동강 뚝방에 있는 100미터가 넘는탑"" 거기 근무하는 간나동무 보셨습네까?" 응 봤어 나인 40대정도 되고 참하게 생기고"." 그여성동무 소개해드랄까요?" 나야 좋지"" 알갔습네다"그렇게 해서 그녀를 소개 받기로 한것이다
그담이 궁금하면톡수다방에 글하나씩 올리면 그다음편 올리려구 ㅎㅎ
첫댓글 미스 진이네요~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헤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궁금해서 톡수다방으로 갑니다 ㅎㅎ
어서오세요
독립군 타령 고만 허시고저 여성동무 빼오면 되시겄 습니다 히히
캬 ㅎㅎ
참. 이쁩니다. 정말 이뻐요북에 있는 그여인 사진 해가 되진 않겠지요참 단아하고 이쁘네요 ♡♡
ㅎㅎ옛날일인걸요
간나동무랑 참 잘 어울리기도 하지요~누가 보면 부부로 알갓시요 ㅎ뒷 이야기가 억수로 궁금합네다!
ㅎㅎ남들대 다 기래 말하데요 ㅎㅎ0
여기서는 댓글을 안달았는데 아우님과 우연의 일치라 나도 2006년에 주체사상탑을 견학했는데 우리를 안내하던 여성은 한복을 예쁘게 입고 키가 큰 여성이었네 사진에 있는 사람과는 다른데 비슷한 시기에 평양에 있었던 것도 그렇고 같은 장소를 갔었다는 것도 그렇고 참 인연이네 그래도 그런 로맨스가 있었다니 축하드리네
맞아요 주체탑 엘리베이터 여인은 한복 입었지요
보고 싶을 때 보는 게통일이란디지존님을 위해서라도우리에 소원은 통일입니다
아이고 도야지 모친 여까지 왕래 하시구 ㅎ
우연이 들린방인데좋십니다 (북조선 동무들식 )
호반청솔 개띠방 선배님감사합니다^^
암튼 화려해~^^
첫댓글 미스 진이네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헤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궁금해서 톡수다방으로 갑니다 ㅎㅎ
어서오세요
독립군 타령 고만 허시고
저 여성동무 빼오면 되시겄 습니다 히히
캬 ㅎㅎ
참. 이쁩니다. 정말 이뻐요
북에 있는 그여인 사진 해가 되진 않겠지요
참 단아하고 이쁘네요 ♡♡
ㅎㅎ옛날일인걸요
간나동무랑 참 잘 어울리기도 하지요~누가 보면 부부로 알갓시요 ㅎ
뒷 이야기가 억수로 궁금합네다!
ㅎㅎ남들대 다 기래 말하데요 ㅎㅎ0
여기서는 댓글을 안달았는데 아우님과 우연의 일치라
나도 2006년에 주체사상탑을 견학했는데
우리를 안내하던 여성은 한복을 예쁘게 입고
키가 큰 여성이었네 사진에 있는 사람과는 다른데
비슷한 시기에 평양에 있었던 것도 그렇고
같은 장소를 갔었다는 것도 그렇고 참 인연이네
그래도 그런 로맨스가 있었다니 축하드리네
맞아요 주체탑 엘리베이터 여인은 한복 입었지요
보고 싶을 때 보는 게
통일이란디
지존님을 위해서라도
우리에 소원은 통일입니다
아이고 도야지 모친 여까지 왕래 하시구 ㅎ
우연이 들린방인데
좋십니다 (북조선 동무들식 )
호반청솔 개띠방 선배님
감사합니다^^
암튼 화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