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찌는듯이 덥더니
오늘은 비가 촉촉히 내려 더위를 식혀주고
있네요.
이런날이면 급 땡기는 김치부침개..
밀가루를 꺼내 놓고는 갑자기 맘이 바뀌었어요
Pound cake 에 커피한잔 마시는것도
제법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버터 1 파운드 , 설탕 1 파운드, 밀가루 1파운드 그리고 계란 1 파운드로 만든다고 해서
Pound cake 이란 이름이 생겼답니다.
요즘 그렇게 만들어 먹다간
고혈압에 당뇨병 심장병으로 백세까지 못살겠죠.. ?
그래서 버터와 설탕의 양을 3분의 2로 줄여서
만들어 봤습니다.
마누라도 먹어 보더니
너무 달지 않아 좋다고 하더군요
잘라진 단면을 봐도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구요..

참, 아몬드 슬라이스 된것 같이 넣었어요
커피와 같이 먹으니 오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더라구요.
파운드 케잌이아니고
3분의2 파운드케잌....?
첫댓글 쿨아이언의 음식에 관한 글은 레시피를 소개하는게 아니라서 자유게시판에 올린답니다..
혹 견인 하시는 분 보시면 참고하시라구....ㅎ
세미 나 쿼터 케잌은 없나요?
저는
요리도 잘하고 돈도 잘버는
남자가 좋아요..
기냥 참고하시라구요~~~ㅎㅎ
저는 예쁘고 돈많고 젊고 섹시하고.유머있고 노래 잘하고 춤잘추고. (뭐 또없나.. ?)
이런 여자가 좋아요
요리는 못해도 되구요 내가 하면 되니까..
기냥 참고하시라구요...ㅎㅎ
난
돈잘벌믄
다 용서할끄얌 ㅎ
@쿨아이언 명 짧고~~~ㅋ
@정 아 그치 그쵸!!!
암만.
다 용서됨....
만수르 찾아 삼만리는 못하지만....ㅜ
@정 아 그럼 쿨아이언은 용서의 대상...?
ㅎㅎ
@쿨아이언
그럼 자칭 만수르라고라고라?
가정을 버리시겠습니까?ㅎ
간단하게 해결합니다.
세미나 쿼터 만큼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청풍명월 ㅎ
명답이세요~~^^
저는 미국 와서 빵 안 만들어
먹어요.
오븐 고장났다고 터키도 안 굽고..
빵 만들지만 ..
시부모 모시고 살아서
배추 1-2박스와 무우 한박스
제 몫이라서..
빵까지~
김치 담그는데 빵 만들라고해서 못한다고 해서..
그 대답 악착같이 지키면서
사는데..
파운드 케잌 한조각에 커피 생각 간절~
작년부터 빵 만들기에 재미를 들여 열심히 공부하면서 만들고 있답니다..
믹서기도 세개 장만하고...ㅎ
@쿨아이언 저는 청소기만 여섯개~
ㅎㅎ 고장난 dyson까지 7개.
평생 청소는 내몫~
레인보우 청소기가 최고이고.
ㅎㅎ 그리고 카펫 스팀 청소기
대형1개 소형 2개까지
10개..
개 키울때 카펫위에 실례 땜시
친구가 주고.
제가 2개 사고..
청소기 욕심 많나봐~
@피치볼 청소 전문 업체를 창업하시면 성공하시리라 봅니다...ㅎ
우린 청소기 한대
Dyson..언제 썼는지 기억도 않나요.
집안에 너지르는 사람이 없으니....ㅎ
@쿨아이언 힘이 없어서 비지니스 못해 ~
오해하지말아요.
애들과 남편이
엄마 생일날에 ...
청소 좋아하는 엄마에게
최고의 선물이라고.
큰넘은 생일날 크리스마스에도..
옆지기까지 청소 좋아한다고.
집에 청소기 작동법 저만 알고있으니~ 미쳐~
바부들~
엄마는 똥가방 더 좋아하는데...
@피치볼 우리딸은 아빠 생일날 칼 셋트를 선물했답니다.. ㅎ
@피치볼
좋아서 하는지
억지로 하는지
말을해야 된다니까요ㅠㅠ
저도 똥가방 조와해유
@정 아 ㅎ청소하기 싫어서 청소기 고장이라고 뻥 여럿번 치다가..
청소기 벼락 맞았어요.
근데 똥가방 없다고 해도~
똥~벼락만 와요(청소기)
@피치볼
가끔 반란 일으키세요
나도 하기 실타구~!!
청소기보다 똥가방을
나에게 다오~!!ㅎ
@정 아 뇨자분들은 거의
똥가방을 좋아하더라구요,,,ㅎ
@청풍명월 샤*도 좋아합니다
ㅎ
@정 아 아이구 갈수록 태산... ㅎ
@정 아 몇달전에 똥가방 사준다고
백화점 가서...
제일 싸구려에
코딱지만한 가방 안겨 주는데
그냥 나오니까..
구찌뽕에서 한품목 세일하는데서 디자인 꽝인데~
어울린다고 꼬시는데~
이 나이에 남편말 듣는 여자
없잖아요..
너~ 가져~ ㅎ
제가 몇달안에 남편 카드로
사고 치고 야단 꽝~맞을거예요.
@쿨아이언
눈 껌뻑일 힘만 있음
여자찾는 남자들욕구랑
같은 맥락이라 생각하심 됨 ㅎ
여자들은 남자안쳐다봄
다른 여자들 들고 가진거
쳐다보거든요
@피치볼
남자들은 자신들의 첫번째
욕망이 성욕이고
여자들은 물욕이란걸
알아야해요
꼭 꽝~지르세요
이나이까지 잘 살아줬는데
까이꺼~북~~
@정 아 ㅎㅎ 피치볼 남편 심장마비 걸리면 책임지쇼...
@쿨아이언
어머
넘흐남자까정
우찌 연약정아가
채금을ㅡ모림 ㅋ
맛있어 보입니다.
솜씨가 좋아유.
아직 초보라서 배우는중입니다..ㅎ
아침 7시가 조금 넘은시간
굿모닝 커피랑
케익 딱인데
딱 좋은데
요리는 못해도
맛은 아는데~
토마토 쥬스 마시고
머슴밥 준비중~~
빵 먹고
힘 못써요~~~
맛을 아니 다행...ㅎ
그럼 음식 만들기 절반 성공...
@신순정
몸만들기
대다나다
아직도 빈속 뒹굴
그저 한술 뭘 채우지?
밥 좀 주숑ㅠㅠ
머슴밥이라도
파운드케익의 유래를 알게되었네요 ㅋ
작년부텀 빵만들기 재미..
올해는 와플 굽는재미 ㅎ
인생이 오블라디 오블라다 이십니다요.ㅎ
하고싶은게 엄청 많아요.
그래서 사서 고생 . ㅎ
빵 넘 단건 그란디~~~
덜 달다니 굳~!!!
출출한디~~~
배 고픈거 봉께
좀 개안아 지셨죠? ㅜ
@신순정
그람유
산 사람은 살아야지ㅎ
오늘은 잣나무 아래
메리 옆에다~~~
@들꽃이야기 울언닌
18년 키우든 강쥐 보내고
장례
절에서 불공 1주일...
다신 안키운다고 ........ㅜ
내가 한것 처음으로 맘에 든다하신거 아세요. ?
ㅎㅎ
나이가 드니까
달달한거 보다 덜 단게
훨씬 먹기에 부담이 없더라구요
저같음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이 더 땡겼을텐데
ㅎㅎ
쿨아이언님은 분위기도 남다르네요
그게 같은 비오는 날이라도
땡기는게 달라지더군요...ㅎ
제법 맛있게 보이네요.
옛날 초딩때 먹어봣던 옥수수빵 이야길 했더니
며느리가 가끔씩 하여주는데 옛날 그맛은 아니더라고요.
하여간 보기에 머음직~~
저도 옥수수빵 생각이 나서
여러번 시도해 봤습니다.
비슷한 맛은 나는데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우리의 입맛이 변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ㅎ
와!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파운드케이크 까지
직접 만드시니까요~
그래서 사랑 많이 받는 남편이신듯요~
나도 커피와 먹고 싶어요~
파운드 케잌은 너무 쉬운겁니다...
앞으로 놀라지 마세요....ㅎㅎ
파운드 케잌의 유래를 알게 되네요.
무더위 입맛 없는데 케잌 한조각,커피로 아침 먹으면 좋겠어요.
쿨아이언 사모님은 좋으시겠어요.
남편분이 요리를 잘 하시니..ㅎ
네, 음식에 관한한 제가 한수
위...
마누라도 확실히 인정했습니다...ㅎ
저도 몇년전 문화센터서 빵굽기를 배운적 있는데
레시피대로하면 버터와 설탕이 너무 과해서 우리밀에버터와 설탕을 저는 3분의 2보다도 더 적게 거의 2분의 1정도 다 될정도로 적게 넣었는데 꽤 담백하고 맛있더라고요
한동안 은 그렇게 구워서 기족들도 지인들도 나눠주었는데 지금은 게을러졌는데 ᆢ 쿨아이언님 글보니 가끔 또 해보야겠네요 ᆢ
감사합니다
저도 유튜브 같은곳에서 보고 배우는중입니다.
한국은 문화센터에서 배울수 있어 좋겠어요.
나도 한국 가서 배우고 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