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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정체
임정명 추천 2 조회 4,614 13.03.26 11: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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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6 12:02

    첫댓글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 13.03.26 12:24

    오호.. 처음 듣는 내용들이 많네요. 제가 알기론 유대인들 중 이스라엘로 이주하기 위한 시오니즘을 오스트리아 및 독일에 거주하던 서유럽계 유대인들이 구체적으로 19세기말부터 처음 진행을 시켰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미국내에서도 동유럽계 유대인들은 유대인들 중에서도 비주류이고 대부분 정치적, 경제적 권력을 서유럽계 유대인들이 장악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영화배우나 감독, 희극인 등 미국내에서 비정치,경제적으로 유명한 유태인들은 대부분이 동유럽계 유태인들이 많죠.

  • 13.03.26 12:36

    음? 로스 차일드가 동유럽 유대인 집안이라고 알고 있었고 예수의 제자중 배진자의 추종자 가문이라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

  • 13.03.26 13:03

    누가 요약 좀...;;;

  • 13.03.26 13:11

    간단하게 말해서.
    현재 유대인들은 다 같은 유대인들이 아니며.
    가짜 유대인들은 세계의 정치, 경제를 지배하고 있고.
    진짜 유대인들과 세계인들은 가짜 유대인들에게 속고 있다.

    가짜 유대인들은 유대인들과 아무런 혈통 관계가 없으며 그냥 옛날 종교만 정치적인 이유로 고른것 뿐인데.
    진짜 유대인들은 신의 말을 따라서 평화롭게 한곳에서 살고 있었는데.
    가짜 유대인들은 이민에 이민을 해서 인구를 폭팔적으로 늘리고 세계를 지배하고 단일 정부를 만들고 싶어하며 유대인들이 (자신들이) 신의 민족이다라는걸 세뇌시키고.
    기독교 자체를 수백개로 나눈것도 이사람들의 짓.

  • 13.03.26 13:11

    감사합니다. 결국 진짜가 가짜 땜에 휘둘리는 상황이군요...

  • 13.03.26 13:06

    처음 보는 내용인데 굉장히 흥미롭네요.. 아브라함 자손이 아닌 유대인이라...
    이 기자의 말대로라면 아슈게나지 유대인들은 아브라함 족속이 아닌 유대교를 선택한
    이방인이라는 점... 굉장히 흥미롭네요~ 잘봤습니다~

  • 13.03.26 13:48

    그냥 유대인 = 시오니즘 = 나쁜놈들 이런식으로 도식화 할려고 별걸 다 갖다가 붙혀놨네요.

    공산주의 = 사회주의 = 나쁜새끼들 = 시오니즘 = 이스라엘

    아무래도 출처가 미국 기독교계에서 나온듯.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절대악으로 보는데가 출처니까 이런공식이 나오겠죠.

  • 13.03.26 13:53

    이게 사실인지의 여부가 중요하겠군요.. 일단 약간 믿기 어려운 부분도 존재하는 것 같지만,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긴 하네요..

  • 13.03.26 15:45

    근거도 출처도 없는 억측투성이네요. "이것이 바로 미국 내 강력한 유태로비의 반감을 샀으며 우연하게도 모두 정치적으로 불운한 결과를 맞았다."라는 것은 결과에 원인을 끼워맞추려는 시도에 불과합니다. 결국 지금 유태인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다라는 것을 말하고픈가본데, 그것이 그들의 기원과 무슨 상관인지 알 수가 없군요. 카자르니 아슈케나지이니하는 것들 말이죠. 유대인의 대부분이 가짜? 만약 제 선조중에 중국인이 있으면 전 한민족이 아닌가요? 아주 위험한 인종주의적 사상까지 가미되어있네요.

  • 작성자 13.03.26 15:59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진실은 간혹 너무도 냉혹 하기까지도 하지요 ..

  • 13.03.26 16:30

    진실은 개뿔... 홀로코스트가 과장되었다고 얘기하는걸 봐서는 대충 어떤 사이비역사학에 뿌리를 두는지 알만합니다.

  • 작성자 13.03.26 16:37

    홀로코스트가 과장 되었다는 부분이 이 글 전체적인 부분이 사이비라고 판단을 하시는데 큰 역할을 하셨나 봅니다. 개인적으론 안탑깝지만.. 아쉬케나지나 카자르에 관한 부분은 사실상 역사적으로나 문헌적으로나 굉장히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부분이라 생각되오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관련 자료를 찾아보시고 판단하셔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13.03.26 16:56

    역사적으로 객관적이거나 사실적인 부분도 일부 있긴 하겠죠. 그러나 저 글의 문제는 단지 사실에서 얻어낸 것을 기반으로 윗분 말대로 그 사실들을 특정한 이념을 공유하는 집단의 입맛에 맞게 이리저리 도식화해서 "너희 아슈케나지라는 유대인들은 가짜니까 팔레스타인에서 물러나라"는 정치적 타자화의 가치도출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는겁니다.

  • 작성자 13.03.26 17:05

    사실적인 부분도 일부 있는 수준은 아니고요.. ^^; 대부분 정치적 힘에 가리워져 감추어져온 사실상 역사적 사실이구요..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중 물론 훌륭한 사람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일제 한반도 강점기에 선한 일반 일본인들이 있을수 있듯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듯이 지금의 우리가 알고있는 주류 대다수 유태인들이 그리 종교적이지도 선하지도 역사적인 정통성이 있지도 않은 무리들이라는 화두를 던지는데 이 글의 의미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13.03.26 16:13

    결국 우리가 유대인 파워 권력이라고 하는게 모두 카자르인 파워였던거군요, 대단한 민족이네요, 설명을 보면 러시아 남부와 터키 북부에 살던 백인계(위치상 여러 인종 혼혈이겠죠) 민족이군요, 모두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예전 부터 이런말은 있었죠, 유대인이란게 인종이 아닌 종교로 분류되는 집단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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