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순간 나왔는지도 모릅니다
최근에 소에게 증상이 나타나고 10여년 뒤에 인간에게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시끄럽게 되었습니다.
어떤분은 1600년대에 양에게 나타 났다고도 하고 ,,,,
이것과 비슷한게 개에게 오는 광견병이 있는데 이것은 바이러스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개에게 물린 사람도 괜찮은 사람은 괞찮습니다
물린 부위가 머리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물린시간이 얼마인지에 따라다르다고 합니다,
과학이 발달되면 언젠가 밝혀지겠지요,,지금 까지는 모두 학설에 불과합니다.
옜 말에 사람이 사람고기 먹으면 미치고
돼지가 돼지고기 먹어도 미치고
개가 개고기 먹어도 미친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의사분들 병명을 영어로 쓰고 짧은 지식 가지고 가장 많이 아는척 떠드는데
우리 조상들 옜날부터 알고있는 병입니다,
문제는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사기 싫으면 핑계꺼리는 충분히 됩니다
정치꾼들 시비꺼리도 충분히 됩니다
왜냐구요? 아는사람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협상과정이 잘못되다보니 시끄럽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확률이나위험성은 제초제가 훨씬더 위험합니다,이건 완치가 없습니다
월남전에서 증명된사실입니다
세포조직에 침투가 됩니다,우리나라 농산물은 제초제 적게씁니다.
중국산은 많이씁니다,그런데 중국산농산물 들어올때 촛불로 막았읍니까???
촛불로 막았습니까
그런데 미국산은 왜 막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첫댓글 거 미국산 우리나라에 없어요 식당 가보실래요 죄다가 국산이지요 ㅎ 근데 문제는 수입쇠고기가 부차적인거라는거요 촛불 그것은 소고기라고 떠들고만 있는거지 그거 수입하면서 어째서 큰소리 치지 못했냐는거 왜 병신짓만 하냐는거 파는놈이 더 큰소리치면서 팔구 사는넘들이 저자세로 분부 반자옵니다 해니께 그런겁니다 분명 소고기 들여올때 조항이 한국사람 광우병 걸려두 미국 책임이 아니다 라는 조항을 해놓구 사왔다니 우리 국민 얼마나 억울한거요 겸사겸사 지금 촛불 밝히는거지요 ㅎ
겸사겸사 ?? 춧불이 반미,반정부 정권 타도 사회혼란으로 변질되어가는것이 불순의도 아닌가여 ,,,부끄러운 촛불은 명분이 없읍니다,,,미국은 폴리스라인 안에서만 시위를 하락하지만 폴리스라인 조금만 벗어나도 무자비하게 진압 한다는군요 ,,우리나라도 선진 시위문화를 본받으면 좋겠읍니다 ,,,불순세력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슬쩍 빠지면서 일반시민과 대치하는상황을 연출 되게 한다는군요 ,,ㅜㅜㅜ부끄러운 촛불이여 ,,
참 갑갑합니다... 반미? 반정부? 선진 시위문화???... 선진국 어느나라에서 이토록 무능한(?) 협상을 한답니까? 과학 운운하는 것은 그만두고래도 주어진것도 모두 버린 이해가 불가능한 협상... 국민이 촛불이래도 들지 않았다면 님이 말한 그 선진국들이 우리국민 모두를 얼마나 무시할까?? 80%가 넘는 애통한 심사를 왜곡하는 그것이 더욱 촛불을 밝히게 하는 배후가 아닐까요?!!!!
촛불시위대가 맞으면 언론과 시위대가 목에 핏대를 세우고 난리가 나는데...전경들은 어느나라 아들입니까? 그들이 맞고 다치면 왜 침묵으로 일관합니까...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는 떼법이 판을 치는 나라로 변모했어요...개탄할 노릇입니다.
ㅋ~~반미,반정부,정권타도로 가는거 아닙니다..대다수 국민은 2MB가 국민을 기만하고 무시한다고 생각 합니다..국민의 여론은 아예 없는거지요. 내자식도 군대에 가 있지만 촛불집회 찬성합니다..
촛불집회의 배후는 바로 이명박이라는 사실을 알기나 하십니까??? 촛불집회을 저지 하기위해 어용단체인 HID 인가 먼가를 동원하는 대통령을 보면서도 이런글을 올리고 명박이장로님 주장대로 불순세력침투나 의심하는분...도리어 의심 스럽네요..
이 글 올리신 분 참말로 답답하십니다. 학생과 국민들이 그리 할 일이 없어서 밤을 새워가며 촛불 집회를 하겠습니까? 이명박 정부는 누구를 닮아가나. 불순세력이 어쩌구 하는데 이명박이야 말로 나라를 옳게 이끌어 가는 대통령에 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미국이 시키는 대로 도장만 찍어주고 그게 뭡니까? 국민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위지요. 저는 촛불집회 찬성합니다.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나라를 바르게 세우고 당당하게 세우는 대통령이라면 오만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있으면 안 돼지요. 내 아들도 지금 군에 가 있고 금방 또 작은 아들도 군에 갑니다. 답답합니다. 이 글을 올리신 분 정신 좀 차리십시오.
본문과 아울러 여러분들의 댓글과 답글을 보면서 어차피 우리네 인생에는 두갈레 길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는 눈 높이에 따라 당연히 정치적일 수 밖에 없구요. 그러나 데이비드 캠프를 아무나 들어 갑니까? 미국이라는 나라는 예나 지금이나 지극히 장삿 속으로 계산적이지요. 돈보따리 크면 목장 면담에 할애 시간도 길어 지지요. 목장 회담 몇시간을 앞두고 선물로 준 것이 바로 무조건 적인 쇠고기 협상 아니었나요? 그 것을 참모들이나 관료들은 무슨 큰 특별 대우나 받은 것처럼 대서 특필해서 홍보를 하곤 했었지요. 그 결과가 바로 국민을 분노케 하고 대학 교수들까지 촛불을 들게 하고 말았지요.
우리나라 자동차 미국에 팔지말고 미국쇠고기 수입안하고 그러면 불란도 없겠지요.... 이참에 자동차 수출 못하게 하고 ,자동차 덜 만들어 공해도 줄이고... 자국것만 자국국민들끼리 사고 팔고 하면 이런 분쟁도 안일어나겠죠. 촛불집회가 변질되는것에 우려합니다. 전경에게 하는 행위는 건전한 집회가 아니라고 봅니다. 전경이나 군인들이 맞으면서 점잖게 구경만 하고 있겠습니까? 전쟁에서 동료가 적군의 총에 맞아도 확 돌아버린다던데 시위대들 때문에 밤낮 고생하는것만해도 울화통 터지는 판에 이것저것 집어 던지고 위협하는 시위대들을 가만 놔둘리 없겠죠. 모두가 피해자 입니다.
또 말하지만 조중동은 작년에 뼛조각이 섞인 미국소고기 들어왔다고 국민의 건강을 뭘로 아냐며 난리쳤습니다.지금은 어떻습니까..뼈에 내장까지 싸그리 괜찮답니다..그래서 의심하는겁니다..아직도 글을 읽으며 잘잘못을 파악도 안하고 무조건 이리 가라면 가고 저리 가라면 가는 식으로 산다니 답답합니다...
황토팩님 공무원들이 위에서 명하는데 당당히 항의한다고요? 님 같은면 불이익을 당하는 데도 목이 잘리는데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럼 나라의 기강이나 질서는 무너져도 좋단 말입니까? 쇠고기 수입 반대만이 진실이 아닙니다 , 그리고 퇴임 대통령이 국정에 개입하는 모습 별로 보기 안좋던데요
모르면 막질 못하지만 알고도 허용할수는 없는것이죠. 마트나 슈퍼에 도둑이 들지만 도둑인지 알고 손님으로 맞아 도둑맞는 바보가 어디있습니까? 위험한줄 모를땐 어쩔수 없지만 알고도 그대로 수입을 허용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쩔수 없이 수입을 한다고 해도 어떠한 이상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었을때 바로 수입을 금지시키거나 반송할수 있는 그러한 권리조차 포기해가면서 꼭 수입해야할 이유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