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루카 19,44)
:
우리가 만나고 싶어하는 하느님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실까요?
*김민 요한 신부님*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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