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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아아 와 얼죽아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26 24.03.16 11: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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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6 13:27

    첫댓글 우리나라사람들은 조선때부터 내려오던 구수한 숭늉이 밥을 먹고 입가심을 할수있는 것이죠
    커피는 국산 품 이 아니고 건강에도 안 좋은것이니

  • 작성자 24.03.17 11:45

    그래서 그런지 친구는 곡물차만 먹습니다.
    커피도 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4.03.16 21:54

    글쎄요. 숭늉만드는 것보다 커피가 빠르고 쉽지요. 요즘 젊은이들 숭늉을 알기나하는지.

  • 작성자 24.03.17 11:47

    돌솥밥을 좋아 합니다.
    구수한 숭늉을 먹을 수 있어서 말입니다.
    이젠 커피가 후식으로 자리잡아 가니 ᆢᆢ

  • 24.03.17 10:32

    참 무분별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 옆지기도 차를 가지고 나가면 웬만해선 기죽지 않는 여사님이 되었다니까요.

    휴~~
    옛날엔 운전대나 잡으면 다행이었는데...

    이러니 아아든 얼죽아든 다방커피든 한 잔 안하고 배기겠습니까?

    ㅎ.ㅎ.

  • 작성자 24.03.17 11:51

    다들 얌전한 분들도 운전대만 잡으면 사나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갑자기 상소리가 튀어 나오고 난폭해질 때가 있습니다. 짙눌렸던 士農工商의 발로인지 ᆢᆢ

  • 24.03.17 13:07

    @너나들이 글쎄요.

    어쩜 가장 덜 깨인 부분을 표현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저 죽일 놈의 xx
    ㅎ.ㅎ.


  • 작성자 24.03.20 09:01

    @박종해 스테파노 운전할 때, 내 입에서 상소리가 나오면 집사람은 칠색팔색합니다. 듣지도 못하는데 왜 그런 소리를 하냐고.
    그럼 상대방이 들으면 못하지 합니다.

  • 24.03.20 11:13

    @너나들이 고맙습니다.

    우리라도 조금 참고 지낸다면 좀 나은 세상 될까요?

    ㅎ.ㅎ.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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