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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잃어버린 부모님의 심정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가끔 언론을 통해서나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아이들을 잊어버리면 그 순간부터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앞애 가는 조그마한 애도 내 애와 같고,
저 쪽에 울고있는 조그마한 꼬마도 자기애들 같습니다.
무슨 소리만 나면 우리 애의 소라와 같고
어디서 애가 을면 우리 아이들의 울음소리 같습니다.
그래서 애를 찾기 위해 모든 걸 바칩니다.
우선 밥 맛을 잃어 버립니다.
그리고 하던 일도 모두 놓이 버립니다.
장기화되면 이제 생의 모든 것은 오직 애들 뿐입니다.
전단를 만들고 그 전단지를 가지고 온갖 곳을 다닙니다.
애들 때문에 자기를 잊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잊고 애를 찾는데만 관심을 둡니다,
이것이 우리의 부모님들의 공통된 일인데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께선 어떠실까요?
우리를 눈동자보다 더 아끼시는 분이신데 그 정황이 어떠하실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불을 보듯 뻔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선 조금이라도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찾기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떠나 다른 곳에서 헤메고 있으면
우리가 잘못될까봐 예수님은 어쩔 줄 몰라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부모님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을 예수성심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성심성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극한 정성으로 우리를 항상 지키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지금이라도 알아야 겠습니다.
우리가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주위를 살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성심성월을 보내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심께
우리도 모든 걸 내어 맡갈 수 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
성심성월을 보내며 우리들이 다시 한번 성심께
우리의 참 마음을 봉헌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의 마음을 성심으로 붙들어 주소서.
첫댓글 아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느님의 풍성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