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wma
庄学忠 -舞女泪-
한걸음 잘몾들여 평생의 잘몾됨을,
一步踏错终身错,
이부타추어 종션추어
춤을추러 나가는것도 생활하기 위함이니。
下海伴舞为了生活。
샤하이빤우 웨이러셩훠
무희도 사람인걸,
舞女也是人,
우뉘예 스런
마음속의 고통을 누구에게 하소연 할까?
心中的痛苦向谁说?
씬종디 통쿠샹셰이슈어
##
생활의 절박함에 의해,
为了生活的逼迫,
웨이랴오셩 훠 디비포
방울방울 떨어지는 눈물을 삼키며。
颗颗泪水往肚吞落。
커커레이쉐이 왕뚜 툰뤄
설마 이것이 운명인가?
难道这是命?
난따오 저 스밍
평생 정해진 속세속에서。
注定一生在那红尘过。
주딩 이셩짜이나 홍천꾸어
흔들흔들 춤추며 서로 포옹하며。
伴舞摇呀摇,搂搂又抱抱。
빤우야오야야 오 뤄뤄요바 빠오
내 인격은 벌써 취중인걸,
人格早已酒中泡,
런거짜오이 지우종파오
밤마다 탱고 차차차 룸바 락앤롤
夜夜探戈恰恰伦巴Rock and Roul。
예예 탄거 차 차 룬바 락 앤 롤
누가 나를 무희라 했던가?
谁叫我是一个舞女?
셰이쟈오워스 이거 우뉘
**
重复:**,##
첫댓글 감히 번역이랍시고 한번 흉내좀 내봤구요,그저 아는만큼 무식하리만큼 본문에 충실했습니다.그냥듣는노래하고 해석이랍시고 해서 들으니 한번더 듣게돼는 노래인것 같네요...!? 千言萬語님 (몪은 분명 있습니다 )도움주시길 바랍니다.특히逼迫이단어 절박함으로 표 했는데요 적합할지요?(지은죄도 없는데...히히)
为了生活的逼迫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것이 千言萬語식 번역이니까 '절박함'이야 말로 적절한 어휘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생활의 절박함'을 '절박한 생활'이라해도 뜻은 마찬가지가 되지요? 이제부터는 제가 깐돌이님께 질문 들어갑니당..ㅋㅋ
어~유 참으셔요 千言萬語님! 中文에 관해서만큼은. 어찌지가 읋조리겠습니까 밑천도 없고 그저믿는구석 보이니 들이댄다 해 주시와요.
이노래 물론 한보의 원곡이죠. 장학충이 부른것으로 올렸구요 한양곡과 비교청취하시라고 두곡 넣었습니다,
아니 이럴수가.....? 그동안 깐돌이님께서 비수의 칼날을 이토록 갈고 계셨단 말입니까? 행여 千言萬語의 사기행각이라도 발각되면 필살의 일침을 가하기 위해...ㅋㅋ 그러고보니 원래의 번안계획을 축소조정하여 손가락 장난질을 일찌감치 마무리한 것이 이예 화근을 차단하는 보약이었군요. ㅎㅎ
정말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매끈한 번역 솜씨이시군요. 놀랍습니다. 한군데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내 인격은 벌써 취중인걸 => 체면따위는 이미 술잔속에 던져버렸네, 이런 맥락으로 가다듬으시면 더욱 깔끔해질것 같습니다. 독음전문가로만 알고 있었던 깐돌이님의 번역솜씨에 얼이 빠져 버린 千言萬語였슴다.
오늘 아무래도 돈양과 꺼비군좀 만나 뽀뽀좀해야겠습니다~넘 추켜주시니 몸둘바를...人格早已酒中泡:체면따위는 이미 술잔속에 던져버렸네,햐~역시! 짧은견문에 그런 표현이란 상상불가입죠. 저는 中文의 매력에 도취돼어 그저 한글짜 한구절이라도 알고싶은 마음뿐 많은지식있어 하는짖은 절대아닙니다.하오니 앞으로도 그리하셨듯이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 드리오며,대단히 감사합니다,千言萬語님
저는 개인적으로 한보의가 부른 것보다 장학충 가수가 부른게 맑고 청아해서 느낌이 더 좋으네요 ~언제나 회원님들을 배려해 번역까지해 올려주셔 감상의 기쁨이 더 큼을 감사드려요 ~~~~~~~~~~
첫댓글 감히 번역이랍시고 한번 흉내좀 내봤구요,그저 아는만큼 무식하리만큼 본문에 충실했습니다.그냥듣는노래하고 해석이랍시고 해서 들으니 한번더 듣게돼는 노래인것 같네요...!? 千言萬語님 (몪은 분명 있습니다 )도움주시길 바랍니다.특히逼迫이단어 절박함으로 표 했는데요 적합할지요?(지은죄도 없는데...히히)
为了生活的逼迫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것이 千言萬語식 번역이니까 '절박함'이야 말로 적절한 어휘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생활의 절박함'을 '절박한 생활'이라해도 뜻은 마찬가지가 되지요? 이제부터는 제가 깐돌이님께 질문 들어갑니당..ㅋㅋ
어~유 참으셔요 千言萬語님! 中文에 관해서만큼은. 어찌지가 읋조리겠습니까 밑천도 없고 그저믿는구석 보이니 들이댄다 해 주시와요.
이노래 물론 한보의 원곡이죠. 장학충이 부른것으로 올렸구요 한양곡과 비교청취하시라고 두곡 넣었습니다,
아니 이럴수가.....? 그동안 깐돌이님께서 비수의 칼날을 이토록 갈고 계셨단 말입니까? 행여 千言萬語의 사기행각이라도 발각되면 필살의 일침을 가하기 위해...ㅋㅋ 그러고보니 원래의 번안계획을 축소조정하여 손가락 장난질을 일찌감치 마무리한 것이 이예 화근을 차단하는 보약이었군요. ㅎㅎ
정말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매끈한 번역 솜씨이시군요. 놀랍습니다. 한군데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내 인격은 벌써 취중인걸 => 체면따위는 이미 술잔속에 던져버렸네, 이런 맥락으로 가다듬으시면 더욱 깔끔해질것 같습니다. 독음전문가로만 알고 있었던 깐돌이님의 번역솜씨에 얼이 빠져 버린 千言萬語였슴다.
오늘 아무래도 돈양과 꺼비군좀 만나 뽀뽀좀해야겠습니다~넘 추켜주시니 몸둘바를...人格早已酒中泡:체면따위는 이미 술잔속에 던져버렸네,햐~역시! 짧은견문에 그런 표현이란 상상불가입죠. 저는 中文의 매력에 도취돼어 그저 한글짜 한구절이라도 알고싶은 마음뿐 많은지식있어 하는짖은 절대아닙니다.하오니 앞으로도 그리하셨듯이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 드리오며,대단히 감사합니다,千言萬語님
저는 개인적으로 한보의가 부른 것보다 장학충 가수가 부른게 맑고 청아해서 느낌이 더 좋으네요 ~언제나 회원님들을 배려해 번역까지해 올려주셔 감상의 기쁨이 더 큼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