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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추천카페음악방 庄学忠 -舞女泪- 장학충-무녀루-
깐돌이 추천 0 조회 509 09.12.08 23: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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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08 23:19

    첫댓글 감히 번역이랍시고 한번 흉내좀 내봤구요,그저 아는만큼 무식하리만큼 본문에 충실했습니다.그냥듣는노래하고 해석이랍시고 해서 들으니 한번더 듣게돼는 노래인것 같네요...!? 千言萬語님 (몪은 분명 있습니다 )도움주시길 바랍니다.특히逼迫이단어 절박함으로 표 했는데요 적합할지요?(지은죄도 없는데...히히)

  • 09.12.08 23:57

    为了生活的逼迫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것이 千言萬語식 번역이니까 '절박함'이야 말로 적절한 어휘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생활의 절박함'을 '절박한 생활'이라해도 뜻은 마찬가지가 되지요? 이제부터는 제가 깐돌이님께 질문 들어갑니당..ㅋㅋ

  • 작성자 09.12.09 18:43

    어~유 참으셔요 千言萬語님! 中文에 관해서만큼은. 어찌지가 읋조리겠습니까 밑천도 없고 그저믿는구석 보이니 들이댄다 해 주시와요.

  • 작성자 09.12.08 23:15

    이노래 물론 한보의 원곡이죠. 장학충이 부른것으로 올렸구요 한양곡과 비교청취하시라고 두곡 넣었습니다,

  • 09.12.08 23:38

    아니 이럴수가.....? 그동안 깐돌이님께서 비수의 칼날을 이토록 갈고 계셨단 말입니까? 행여 千言萬語의 사기행각이라도 발각되면 필살의 일침을 가하기 위해...ㅋㅋ 그러고보니 원래의 번안계획을 축소조정하여 손가락 장난질을 일찌감치 마무리한 것이 이예 화근을 차단하는 보약이었군요. ㅎㅎ

  • 09.12.08 23:51

    정말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매끈한 번역 솜씨이시군요. 놀랍습니다. 한군데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내 인격은 벌써 취중인걸 => 체면따위는 이미 술잔속에 던져버렸네, 이런 맥락으로 가다듬으시면 더욱 깔끔해질것 같습니다. 독음전문가로만 알고 있었던 깐돌이님의 번역솜씨에 얼이 빠져 버린 千言萬語였슴다.

  • 작성자 09.12.09 19:00

    오늘 아무래도 돈양과 꺼비군좀 만나 뽀뽀좀해야겠습니다~넘 추켜주시니 몸둘바를...人格早已酒中泡:체면따위는 이미 술잔속에 던져버렸네,햐~역시! 짧은견문에 그런 표현이란 상상불가입죠. 저는 中文의 매력에 도취돼어 그저 한글짜 한구절이라도 알고싶은 마음뿐 많은지식있어 하는짖은 절대아닙니다.하오니 앞으로도 그리하셨듯이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 드리오며,대단히 감사합니다,千言萬語님

  • 09.12.10 10:48

    저는 개인적으로 한보의가 부른 것보다 장학충 가수가 부른게 맑고 청아해서 느낌이 더 좋으네요 ~언제나 회원님들을 배려해 번역까지해 올려주셔 감상의 기쁨이 더 큼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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