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주님의응답~^^ 유스캠프짱~!!!

ㅋㅋ 저는 춘천에 성광교회에 다니구있는 소정양이라구해요^^ 이카페에 가입한지는꾀오래됐죠~^^ 저희교회에 또한 아주 자상하시고 인자하신 심일한집사님이 간사님으로 수고하고계세요^^ 지난 2박3일간을통해 정말많은것을느꼈어요^^ 저는 2월3일날 개학이여서 저녁집에밖에참석못하고 끝난오늘.. 저는 오늘은 예배에 하나도참석하지못했어요 아침에학교때문에..거의 출퇴근수준으로다녔죠 ㅋㅋ 간사님들이나 선생님들이 이렇게 말하면저 다아실껄여?^^ 저밖에없었거든요.... 출퇴근하는사람은 저만 개학이라서^^ 학겨가야해서^^ 함꼐 모든모임에 들고뛰며 주님을 찬미하고 기뻐하고싶었는데요. 학교때문에 저녁집회만참석한게 참으로아쉬웠어요^^ 첫째날 저녁에는 문희곤목사님 예수전도단 부대표이시구 다다음주에 대표가되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어요^^ 정말 은혜 만땅이시더군요.. 처음에는 어떤 청바지입은사람이 딱올라가길래 동네아저씨가왔나? 이런..생각도했었어요 목사님 마음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당^^ 첫째날은 아무튼 그렇게 은혜롭게 예배를 마치고 정말주님앞에 부끄럽고 많은방탕하고 마귀와함꼐 친하게 놀던 그런 나쁜죄를다씼겨버렸어요^^ 강원도아니 경북지역에서까지의 친구들또한 선배님들이 오셔서진짜 좋았어요 참 아쉬운점이있었다면은요... 제가 출퇴근식으로 다녀야하기때문에 조가 정해져있지를않았어요 그것때문에 간사님들이 밉기도했구요 진짜 마음이 많이아팠는데 주님께서 치유해주셨어요^^ 2쨰날 저녁집회~!!! 이병훈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시작되었죠^^ 참 구수하게 잘하시더라구요^^ 이병훈목사님의 군대에서 계셨던 간증들 정말 놀랍고 대단하고 은혜많이 받았어요^^ 그날은 주님께 앞으로 성령충만하게 나아가는날이었던것같애요 그러니깐 어제저녁이죠^ ^ 주님앞에 성령충만이라 참좋은거죠 기도를했어요 지속적으로 주님정말 저희 마음속에있는 교만함과 모든죄악들 다떨쳐버리게해주고 제마음의 문을 주님활짝열게해달라구 막 기도했죠 친구들과 여러분들도 막울더라구요^^ 저두 약간의눈물을흘렸어요 근데요 신기한게요 그 앞에서 진행하던 그 쫌삐짝말르시구 청바지입으시고그러셨던분이간사님인가? 광고도 그분이 다하셨는데????? 아무튼 그분이 낯설지가않았어요^^ 익숙했어요~^^ 어디서 많이본듯이 그런낯설지않은 낯이어디서많이익은분 그래서 수련회기간동안에 계속 그분을 유심하게쳐다봤는데.....아마도 강대쪽에서 많이 본생각이들어요^^ 제가 강대쪽에 자주가거든요 .. 그쪽을거쳐야지만 집에버스타고가야할수있기때문에^^ 아무튼 그분도 정말좋으신분같았구요^^ 또 찬양을하면서 막 주님앞에 영광을돌리기위해서 뛰고 찬양하며 그럴때 진짜 좋았어요~^^ 은혜스러웠구요^^ 그때 제생각에는 주님이 저의마음에 들어오신것같아요~^^ 지금도 기쁘거든요^^ 기쁘고 진짜은혜충만하구요^^ 이번기회를통해서 주님의사랑을듬뿍느껴봤구요^^ 정말 주님의 신실하신마음을 제가 또 아주신실하게느껴봤어요~^^ 어제 제가 처음으로 무슨말을했는줄아세요? 어제제가 처음으로 소리치면서 하늘아빠 사랑해요!!!!!!!! 이말을 목터져라하고 외쳤던것에 대해 저도 새삼스럽게놀랐구요^^ 정말주님이 다시한번 역사하시고 살아계시구나 하는것도느꼈어요 모든 찬양팀 스텝분들과 악기 연주하신분들 또한 자원봉사자로하신분들 또한 문희곤목사님과이병훈목사님외에 모든 간사님분들께 진심으로감사드려요^^ 그래서요 화요모임에도 한번 참석해보구싶어요... 몇시에 하시는지알려주시면 제가 찾아가볼께요^^ 정말 이제는 당당하게 하늘아빠 사랑해요!! 하늘아빠 제꺼에요 이렇게 외칠수있는 제가될수있어서 기쁘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다녀와서 이렇게 글을남겨요^^ 내일은 주일인데요 주일성수잘하시구요^^ 주안에서 화목하고 서로배려하며 겸손한 그런삶을살자구요^^ 2월6일부터~8일까지의 유수캠프정말다시한번은혜스럽고 좋았답니다^^ 정말정말감사의인사를드려요 아니 하늘아빠께 더감사하죠^^ 그쵸?^^ 예수전도단 아싸아싸아싸!! 화이팅!!! 아차그리구요 다음유스캠프때는쪼끔일찍했으면좋겠네요 ㅠ.ㅠ 개학이 2월3일이니까 그전에^^ ㅋㅋㅋ 그럼 이렇게 양해부탁하면서 .. 다시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