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사실상 성접촉 통한 전파라고 정확하게 표현해 줘야.." 엠폭스 계속 확산...
2신>> “엠폭스, 대부분 성접촉 전파”…질병청, 유증상자 접촉 삼가 당부
익명의 만남·성접촉 주의
클럽·목욕·숙박시설 안내
*에이즈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동성애자들 사이의 지저분한 성관계로 발생하고 있는 엠폭스, 원숭이 두창의 확산과 예방을 위해선 "사실상 성접촉 통한 전파라고 정확하게 표현해 줘야 한다."고 주장한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원숭이 두창이 동성애자들 사이의 지저분한 성관계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곧이곧대로 발표하면 동성애 확산이라는 자신들의 어젠더를 실현하는데 타격이 있을까 염려하여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대처해오던 세계정부주의자들을 향해 양심있는 의사가 과감하게 진실을 밝힌 것인데, 과연 이 양심있는 의사의 주장이 그림자정부의 방해를 뚫고 정부 정책에까지 반영될 수 있을 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이 정하신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대표적인 죄인 동성애는 구약 시대 때는 ‘동성애자들은 반드시 죽이라’(레위기 20:13)는 명령이 주어질만큼 심각한 죄로 여겨졌다.
이방 땅으로 복음이 전파되던 초대교회 당시에는 당시 만연하던 동성애 문화를 버리지 못한 교인들이 있어 사도 바울은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동성애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고전 6:9,10)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사도 바울은 또 로마서 1장을 통해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심각한 죄일 뿐 아니라, 이 부끄러운 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이에 “상당한 보응(응분의 벌)을 자신에 받았다”(롬 1:27)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많은 성경학자들은 이 “상당한 보응(응분의 벌)”이 에이즈, 원숭이 두창과 같이 동성애자들 사이에 퍼지는 성병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하튼 동성애자들 사이의 지저분한 성접촉으로 퍼지는 원숭이 두창이 우리나라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우리나라에도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올 소돔의 문화가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우리도 롯과 같이 언제든지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면 소돔의 죄악으로 가득찬 이 땅을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로마서 1장 26,27절)
[출처] 엠폭스(원숭이 두창)는 동성애로 퍼지는 성병이다|작성자 예레미야